기사 (11,379건)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재선, 인천 계양갑)은 15일 화재 위험이 있는 현장의 환기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유동수 의원은 이천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화재 참사에 대해 총체적인 안전관리의 부실로 인해 발생한 전형적인 인재(人災)라고 지적했다. 수차례에 걸쳐 공사 업체 측이 제출한 유해위험방지계획서의 문제점을 지적했는데도 개선되지 않고 공사가 진행되면서 참사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특히 이천 화재 참사의 경우 공사현장에 환기장치가 마련되지 않아, 작은 불씨도 큰 폭발로 이어질 위험성이 존재했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15 17:12

여야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놓고 샅바싸움을 이어온 가운데 박병석 국회의장이 제시한 원 구성 협상 데드라인(15일)을 맞아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7개 상임위원회를 미래통합당에 양보하는 협상안의 철회 가능성까지 시사하며 야당을 압박한 반면 통합당은 배수진을 치고 결사항전 모드에 돌입했다.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성남 수정)는 14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통합당은 민주당이 대폭 양보한 합의안을 거부하고 발목 잡기와 정쟁을 선택했다. 15일 원 구성을 위해 행동에 돌입하겠다”고 경고했다.앞서 민주당은 지난 12일 원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14 20:47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열린민주당, 무소속 의원 173명이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는 15일 ‘한반도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을 발의한다. 최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대북전단 살포를 비난하는 담화 등을 발표, 남북관계가 악화일로를 걷는 상황에서 범여권 의원들의 이 같은 요구가 어떤 영향을 가져올지 관심이 쏠린다.범야권은 “일에는 순서가 있다”,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공인하자고 촉구하는 결의안”이라고 지적하는 등 평가절하했다.14일 민주당 김경협 의원(부천갑)에 따르면 김 의원이 대표발의하는 결의안은 당사국인 남북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14 20:17

미래통합당 배준영 의원(인천 중·강화·옹진)이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인천 중구를 현장실사하고 고용위기지역으로 선제적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고용위기지역’은 급격한 고용감소가 확실시 되는 지역에 고용안정과 일자리사업 등을 집중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배 의원은 지난 12일 국회 본관에서 고용노동부 김영중 노동시장정책관과 지역산업고용정책과 조형근 서기관을 만나, “지난 3~4월 인천공항의 국제선 이용객이 무려 93.5%가 감소했다”면서 이같이 요구했다.그는 이어 “코로나19가 재유행할 조짐이 있는 만큼 항공·해운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6-14 17:30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수원을)은 정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안 등 4건을 대표발의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1월 국회에서 공직선거법이 개정돼 대통령선거·국회의원선거·지방의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선거에 있어 선거권 행사 및 선거운동의 가능연령을 19세에서 18세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OECD 34개국 중 우리나라가 가장 늦은 것이다.이와 관련, 백 의원은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현실 속에서 18세 청소년들은 이미 독자적인 인지능력을 갖추고 소신 있는 정치적·정책적 판단을 할 수 있는 능력과 소양을 갖췄다고 주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14 17:22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재선, 성남 분당을)은 지난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신분당선 서북부연장선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신분당선 노선을 포함해 서북부연장선 구간에 지역구를 둔 여야 의원들과 기획재정부 2차관, 국토교통부 2차관 및 민자 철도팀 담당자, 서울시 부시장 및 교통정책과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쟁점이 됐다. 서울시는 발표 보고를 통해 기재부의 예타조사상 수요 분석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신분당선 서북부연장 사업은 통행이 많이 발생하는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14 17:08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정책위 수석부의장(인천 남동을)은 자동차관리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4일 밝혔다.현행법은 자동차관리사업 변경등록 요건과 관련, 임원의 주소 변경 등 경미한 사항을 제외한 대부분의 변동사항에 대한 등록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에 자동차관리사업자에게 과도한 행정적 부담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개정안은 지속적으로 관리감독이 필요한 중요사항의 변경 시에만 변경등록 절차를 거치도록 간소화, 자동차관리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했다. 다만 중요사항 이외의 변경에 대해서는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14 17:08

원 구성 현상 시한인 12일 여야의 원 구성 협상이 불발된 가운데 박병석 국회의장이 국회 상임위원장 선출을 3일간 더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그러면서 여야를 향해 오는 15일까지 원 구성 협상을 마무리 지을 것을 촉구했다.박 의장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의장 주도 하에 양당 대표가 여러 차례 협상해 의견 접근이 있었고 타결을 기대했지만,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해 유감”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원 구성을 마무리 짓지 못해 국민께 송구스럽다”며 “오는 15일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 선출 건을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강조했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12 14:49

국회는 10일 본회의를 열어 보건복지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을 각각 2명, 1명씩 늘리는 ‘국회상임위원회 위원 정수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로써 복지위 정수는 기존 22명에서 24명으로, 산자위는 29명에서 30명으로 늘어났다.복지위 정수 증원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질병관리본부가 청으로 승격되는 점이 반영됐다. 또 산자위는 한국판 뉴딜과 신산업 분야 논의를 준비해야 하는 점을 고려해 증원이 이뤄졌다.복지위와 산자위가 증원되는 대신 과학기술정보방송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6-10 20:16

반쪽 개원으로 시작한 21대 국회가 결국 원 구성의 법정 시한을 넘겼다.더불어민주당 김태년(성남 수정)·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원 구성 시한인 8일 오후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만나 막판 협상을 시도했으나,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를 놓고 합의점을 찾는 데 실패했다.국회법은 개원국회 본회의 개최일(5일) 이후 3일 이내(8일까지)에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전날(7일) 회동에서 한 치의 양보 없는 신경전을 벌인 여야 원내대표는 이날 협상에서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어느 정당이 가져갈지를 비롯한 핵심 쟁점들을 놓고 대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08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