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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지난 2016년부터 3년반 동안 주정차 위반 과태료로 4천185억원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성남 분당갑)이 경기도로부터 받은 ‘주정차 위반 및 주차장 관련’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주차위반 단속건수는 총 1천143만7천777건에 과태료 부과액은 4천184억7천만원에 이른다. 지난 2016년 274만건, 2017년 304만건, 지난해 332만건, 올해 8월말까지 233만건이 넘었다.한편 경기도 주차장은 지난해 12월말 기준 총 37만1천2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0-18

학교 시설공사비 미지급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국회 정무위원회 바른미래당 유의동 의원(평택을)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올해 6월까지 학교 시설공사 중 공사비가 미지급된 학교가 138개교(182건)이며, 미지급됐다고 신고된 액수만 106억 4천5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교육청은 68개교(70건) 7억 3천만 원, 인천시교육청은 3개교(4건) 9억 2천700만 원으로 집계됐다.학교공사 발주처인 교육청이 공사비를 미지급한 사례도 2건 있었다.모두 경기도내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0-18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광주시갑)이 18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기도 원문정보공개율이 지난 2016년 이후 매년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소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의 원문정보공개율은 54.7%로, 17개 시ㆍ도 평균인 73.2%보다 18.5%p 낮았다. 또한 경기도의 공개율은 2016년 76.4%, 2017년 72%에 이어 매년 하락했으며 17개 시ㆍ도 중에서 순위 또한 7위에서 12위, 14위로 떨어졌다. 특히 올해 상반기 공개율은 42.6%(15위)로 더 낮아졌다.경기도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0-18

지난해 경기도의 공유재산 무단점유에 대한 변상금 징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광주갑)이 18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경기도가 부과한 공유재산 무단점유 변상금은 6천870여 만 원이었으며 이 중 66.9%(4천590여 만 원)만 징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공유재산이란 지방자치단체 소유로 된 부동산, 지식재산, 유가증권 등을 의미하며, 지자체는 법령에 정해진 절차와 기준에 따라 사용료를 받고 그 목적 또는 용도에 장애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용 또는 수익을 허가할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0-18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홍문표 자유한국당 의원은 18일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처 문제와 도내 기초지자체 재정 고려 없이 추진되고 있는 도의 복지정책 개선, 국토균형 발전을 위한 신안산선 원안 착공을 강력히 촉구했다.최근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이날까지 14차례 발생, 도에서만 10만 1천985마리의 돼지가 살처분됐다.홍 의원은 “재앙 수준의 돼지 농가의 피해를 초래하고 뒤늦게 야생멧돼지 포획을 시작한 정부에 뒷북 대응은 참으로 한심스러운 수준”이라며 “‘북한 바라기’로 일관하며 북한에 모든 공을 들이고 있음에도 불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0-18

20대 국회 마지막 경기도 국정감사가 18일 오전 10시 경기도청에서 실시된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경기·인천 의원 중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민기(용인을)·김병관(성남 분당갑)·김한정(남양주을)·소병훈(광주갑)·자유한국당 안상수(인천 중·동·강화·옹진)·김영우(포천·가평)·무소속 이언주 의원(광명을)이 출격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을 놓고 치열한 창과 방패의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이날 국감은 ▲강창일(민) ▲안상수(한) ▲김영우(한) ▲권미혁(민) ▲김성태(한) ▲조원진(우리공화당) ▲김민기(민) ▲윤재옥(한) ▲김병관(민) ▲이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0-18

조국 법무부 장관이 사퇴하면서, 여야의 대치 전선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오른 사법·검찰개혁법안으로 옮겨간 가운데, 핵심 화두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문제를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사법·검찰개혁법안 처리를 ‘국민의 뜻’이라고 규정하며 속도감 있는 입법을 강조한 반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옥상옥인 공수처를 ‘조국 지키기 프로젝트’로 규정하고 절대 반대 입장과 함께 대대적인 여론전을 펼칠 태세다.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검찰개혁법안 본회의 상정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0-18

여야 3당 교섭단체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오른 사법·검찰 개혁 법안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지만, 각 당의 셈법이 복잡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3개 교섭단체는 16일 국회에서 원내대표와 각 당 대표 의원 1명이 참석하는 ‘3+3’ 회동을 갖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을 비롯한 검찰·사법개혁 법안에 대한 각 당의 입장을 개진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발판 삼아 공수처 설치와 검·경 수사권 조정안 처리에 속도를 내자는 입장인 반면,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0-17

정부의 층간소음 분쟁조정기구인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고객 만족도가 절반에 불과해 실효성 문제가 제기됐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의 고객만족도 지수가 50점(100점 만점)대에 머물렀다.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는 관리 주체를 통해 층간소음 분쟁을 조정하기 위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의 센터로 2012년 출범했다.개설된 지 약 2년이 지난 2014년의 고객만족도 지수는 50.3점이었으며, 작년 또한 57.8점으로 50점대를 벗어나지 못했

국회 | 민현배 기자 | 2019-10-16

여야 3당 교섭단체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오른 검찰·사법개혁 법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새로운 회의체를 띄우고, 담판에 나선다.15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3당 교섭단체에 따르면 16일 원내대표와 각 원내대표가 지정한 1명이 참여하는 ‘2+2+2’ 첫 회의를 개최한다.민주당에서는 이인영 원내대표와 송기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가 참석할 예정이며, 공직선거법 논의 시에는 다른 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당은 나경원 원내대표와 함께 논의 테이블에 앉을 담당 의원을 정하지 못했으나 내부적으로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