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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메이저 대회 우승 포함, 시즌 2승을 거두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고진영(24ㆍ하이트진로)이 마침내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전날 열린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생애 첫 ‘메이저 퀸’으로 등극한 고진영은 9일(한국시간) 오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7.20점을 획득, 6.84점의 박성현(26ㆍ솔레어 리조트 앤카지노)을 제치고 세계 1위로 도약했다.한국 선수로는 5번째다. 가장 먼저 신지애(31)가 2010년에 올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4-09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년차인 고진영(24ㆍ하이트진로)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서 우승하며 시즌 첫 2승을 달성했다.고진영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7언더파 281타를 친 이미향(26ㆍ볼빅)을 3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이로써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른 고진영은 지난달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에 이어 올 시즌 가장 먼저 2승 고지에 오른 선수가 됐으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4-08

김시우(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750만 달러)에서 사흘째 단독 선두를 지키고 있다.김시우는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AT&T 오크스 코스(파72·7천522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 버디 4개, 보기 1개를 엮어 3타를 줄였다.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로, 2위 코리 코너스(캐나다)에게 1타 앞선 단독 1위다.2라운드까지 4타 차 단독 선두였던 김시우는 더 멀리 달아나는 데에는 실패했으나 사흘째 단독 선두를 놓치지 않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향해 달

골프 | 연합뉴스 | 2019-04-07

김시우(24)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의 전초전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750만 달러)에서 이틀째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6일(한국시간) 김시우는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AT&T 오크스 코스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묶어 6언더파66타의 기록을 보였다. 전날인 5일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김시우는 2라운드까지 12언더파132타를 기록, 리더보드 맨 위를 사수했다.이번 대회 출전자 중 최고 스타로 꼽히는 리키 파울러,

골프 | 허정민 기자 | 2019-04-06

‘유망주’ 서태석(화성 화산초)이 제33회 경기도종합골프선수권대회에서 남초부 시즌 2관왕에 올랐다.서태석은 2일 여주시 360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초부 본선에서 1오버파 73타를 기록, 2라운드 합계 5오버파 149타로 전날 예선서 공동 선두를 기록했던 최지호(부천 부흥초ㆍ156타)를 7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이로써 서태석은 지난달 29일 경기도지사배 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 남초부 최강자임을 입증했다.또 여초부 본선에서는 이유정(파주 도마산초)이 1오버파 73타를 쳐 합계 4오버파 148타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4-03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이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다.LPGA 투어 5개의 메이저 대회 중 가장 먼저 열리는 ANA 인스퍼레이션은 우승자가 ‘포피스 폰드(Poppie’s Pond)‘로 불리는 호수에 뛰어드는 독특한 세리머니로 유명한 대회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 출동해 시즌 첫 ‘메이저 퀸’에 도전한다.이번 대회에는 세계 랭킹 1위 박성현(26ㆍ솔레어 리조트 앤카지노)을 비롯, ‘골프 여제’ 박인비(31ㆍKB금융그룹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4-02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상 수상자 고진영(24ㆍ하이트진로)이 올 시즌 초반부터 매서운 기세를 이어가며 상금과 올해의 선수상 포인트에서 선두에 등극했다.고진영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에서 끝난 LPGA 투어 KIA 클래식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박인비(31ㆍKB금융그룹), 박성현(26ㆍ솔레어) 등과 함께 공동 준우승에 올랐다.이로써 지난주 뱅크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은 최근 2주 동안 우승과 준우승을 번갈아 차지하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뿐만 아니라 고진영은 지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04-01

송민혁(용인 청덕중)과 강정현(안양 신성중)이 제32회 경기도지사배 골프대회에서 남녀 중등부 정상에 올랐다.송민혁은 29일 여주시 360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중부에서 1언더파 71타를 기록, 2라운드 합계 5언더파 139타로 박성민(양평 단월중ㆍ146타)을 크게 따돌리고 우승했다.여중부 강정현도 2라운드 합계 이븐파 144타로 같은 팀 이서윤(145타)을 1타 차로 제치고 패권을 차지했다.또 남녀 고등부서는 조우영(안양 신성고)과 박금강(성남 동광고)이 각각 합계 2언더파 142타, 1언더파 143타를 기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3-31

‘골프 여제’ 박인비(31ㆍ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20승 달성을 눈앞에 뒀다.박인비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KIA 클래식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적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이로써 박인비는 3라운드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하타오카 나사(일본ㆍ203타)에 1타 앞선 단독 선두에 나서 우승을 가시권에 뒀다.지난해 3월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투어 통산 19승을 이룬 박인비는 이번에 정상에 오르면 통산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03-31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시즌 초반 6개 대회 중 4개 대회 우승을 휩쓴 ‘코리언 군단’이 4개 대회 연속 우승사냥에 나선다.무대는 오는 28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 열릴 KIA클래식이다.한국 선수들은 지난 1월 시즌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지은희(32ㆍ한화 큐셀)가 우승 한 뒤 2개 대회를 건너 뛰어 2월 혼다 LPGA 타일랜드 양희영(30ㆍ우리금융그룹)의 우승을 시작으로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박성현(26ㆍ솔레어 리조트 앤카지노),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