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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 1만기 규모 첫 공립 장사시설인 ‘안성시 추모공원’이 3일 개장했다.안성시 추모공원은 안성시 미양면 고지리 645번지 일원 1만6천930㎡에 89억원을 들여 4년여 만에 조성됐다.봉안담 8천976기와 잔디장 640기(개인장 568기, 부부장 72기), 수목장 500기(가족 4위 80기, 가족 6위 60기, 공동 12위 360기) 등 1만116기 규모의 봉안시설 및 자연장지 등으로 이뤄졌다.앞서 지난 2012년 보건복지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존 공동묘지를 친환경적인 현대식 장사시설로 바꿨다.시는 6개월 이상 안성에 등록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5-03 16:56

화성시가 오는 7월부터 무상교통 혜택을 만 65세 이상 어르신까지 확대 시행한다.이용한 금액에 대해 교통비 정산 및 검증을 진행한 뒤 이상이 없으면 무상교통 회원 가입 시 등록한 본인 명의 계좌로 금액이 이체된다.어르신 무상교통 대상자는 농협을 통해 발급 가능한 G-pass카드를 이용한다. 기존 G-pass카드를 소지하면 새로 발급받을 필요 없이 기존 카드를 사용하면 된다.무상교통 신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을 원칙으로 하고, 오는 8일부터 화성시 무상교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다만 인터넷이나 모바일 이용이

화성시 | 채태병 기자 | 2021-05-03 16:49

의정부시가 미 반환공여지 캠프 CRC와 스탠리에 물류단지조성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그동안 침묵을 지켜오던 국민의힘 의정부시 갑, 을 당협위원회장이 즉각 중단을 요구하고 나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 갑 당협위원장과 이형섭 을 당협위원장은 3일 성명을 내고 “도시의 발전과 시민편익 도외시하는 물류단지 조성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두 위원장은 “물류단지는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고용 창출이 어렵고 인근 상권도 활성화되지도 않을뿐더러 대형 트럭 진출으로 교통체증만 악화시켜 지역 주민의 삶과 교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5-03 16:43

의왕시의회가 인터넷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수어통역을 제공한다.시의회는 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되는 회의와 관련, 농인과 청인에게 원활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3일 의왕시 수어통역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을 계기로 오는 9월부터 시의회 본회장에서 개최되는 정례회 및 임시회의 내용을 실시간으로 수어통역하고 인터넷방송에 동시 송출함으로써 청각 및 언어장애를 가진 시민도 본회의장의 회의내용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게 됐다.박미애 의왕시 수어통역센터장은 “의왕시의회가 청각장애인의 원활한 의사소통 지원을 위해 노력하는 등 장애인 복지

의왕시 | 임진흥 기자 | 2021-05-03 16:43

이천시는?3일 ‘이천시 세라믹종합솔루션센터 건립’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5억원을 1차로 교부받았으며 추후 2차에 나머지 20억원의 사업비를 교부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반도체 세라믹산업의 생태계 강화를 위한 이천시 세라믹종합솔루션센터 건립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소재부품산업기술개발기반구축 사업을 통해 반도체용 히터·정전척, 코트막형성재, EUV용 블랭크마스크, 산화알루미늄 분말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20년부터 3년 동안 약 380억원을 투자 받기로 하고

이천시 | 김정오 기자 | 2021-05-03 16:43

양주시가 오는 2026년까지 추진 중인 덕정역 환승센터 건설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양주시는 한국교통연구원 주관으로 열린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 및 시행계획 온라인 공청회를 통해 GTX-C노선 출발역인 덕정역의 환승지원시설 구축을 위한 덕정역 복합환승센터가 반영됐다고 3일 밝혔다.덕정역 환승센터는 총사업비 300억원을 들여 연면적 1만㎡, 지상 2층 규모의 GTX와 전철, 버스, 택시 등의 교통수단 간 환승시설과 대합실, 환승주차장(400면) 등을 갖추며 현재는 구상단계다.덕정역은 북쪽으로 동두천ㆍ연천, 서쪽으로 파주ㆍ고양과 접해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5-03 14:34

화성시가 올해로 시 승격 20주년을 맞았다.지난 2001년 ‘군(郡)’에서 ‘시(市)’로 승격한 화성이 스무살 청년이 된 셈이다.임금과 백성이 더불어 즐기겠다는 정조대왕의 ‘여민동락(與民同樂)’ 의지로 태동한 화성은 시 승격 20년 만에 그야말로 천지개벽을 이뤘다. 수도권의 한 시골 소도시가 오는 2025년 세계 7대 부자도시(세계적 컨설팅 그룹 맥킨지 예측)로의 성장이 전망되는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우뚝 선 것이다. 지난 20년간의 화성의 발전과 미래 비전 등에 대해 살펴본다. ■정조 여민동락의 도시 화성삼국시대와 고려시대 당성,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21-05-03 14:24

경제계와 정치권 등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평택시발전협의회도 동참했다.평택시발전협의회(평택발전협)는 3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이 부회장 사면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평택발전협은 이날 성명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시장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이 부회장의 부재가 국내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중단없는 투자와 반도체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라도 사면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코로나19로 마스크가 부족할 때 글로벌네트워크를 동원, 원료공급에 이바지했고 화이자 백신 공

평택시 | 정정화 기자 | 2021-05-03 14:13

집 없이 떠돌아다니는 애완 고양이나 버려진 고양이를 길고양이라고 부른다.길고양이들은 영역 다툼이나 발정기에 커다란 울음소리를 내곤 한다. 길가에 모아둔 쓰레기봉투 훼손 등으로 민원도 발생시킨다.정부와 지자체는 2018년부터 길고양이 중성화를 추진 중이다. 개체수 조절과 소음ㆍ쓰레기봉투 훼손민원을 해결하겠다는 취지다.중성화를 마친 길고양이는 표식을 위해 왼쪽 귀 끝 부분 약 1㎝가량을 제거하도록 지침으로 규정하고 있다.안산시도 지난 2018년 150마리를 시작으로 매년 길고양이 1천여마리에 대해 중성화를 진행 중이다. 올해도 1천10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5-03 13:55

군당국의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61호인 파주 화석정 입구 TOD(열상감시장비) 진지구축공사가 중단됐다.앞서 파주시는 화석정 입구 TOD 진지구축으로 문화재 경관훼손 논란(본보 4월29일자 10면)이 제기되자 공사현장을 방문, 군당국에 TOD 진지구축공사로 화석정 경관훼손 등의 문제가 있다며 이전검토를 요청했다.시는 이후 군당국이 화석정 입구 TOD 진지구축공사를 중단하고 시와 향후 공사일정에 대해 충분히 협의 하겠다고 알려왔다고 3일 밝혔다.현재 TOD 진지구축공사는 건물 외벽은 완성됐고 진지 차량 출입을 위한 교행차선 확보 등 공사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5-03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