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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체 학생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식재료꾸러미ㆍ쿠폰이 지원된다.19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교육발전협의회는 코로나19 여파로 개학 연기와 온라인 개학으로 학교급식이 중단됨에 따라 도내 각 학생가정에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식재료꾸러미·모바일상품권 형태로 지급키로 했다.경기교육발전협의회는 경기도를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의회, 경기시장군수협의회, 경기시군의회의장 등으로 구성, 운영하며 최근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소요예산은 코로나19로 3월부터 5월까지 미사용된 학교급식경비를 활용한다. 경기교육발전협의회는 이 사업을 통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5-19 21:00

경기도의회가 경기도 내 외국인 주민과 노동자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조례를 추진한다.경기도의회는 외국인 주민에 대한 지원 근거를 체계화하고, 사업을 확대하는 등 세계인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경기도의 여건을 형성하겠다는 방침이다.1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는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황수영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수원6)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입법예고했다.이 조례는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노동자의 증가가 시대적인 흐름이 됨에 따라 이들의 지역사회 적응과 자립을 위한 체계적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5-19 20:52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등록이 19일 시작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이 출마를 놓고 막판 장고에 들어갔다. 사실상 김진표 의원 의지에 따라 경선 여부가 확정될 것으로 관측, ‘대타협’을 통한 교통정리가 이뤄질지 주목된다.민주당 국회의장단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4시까지 이틀간 국회의장단 후보 등록을 진행한다. 당초 국회의장 유력 주자였던 김진표·박병석 의원은 이날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김 의원은 이날 후보 등록을 마치고 국회의장 후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5-19 20:52

GTX C노선의 경기남부 연장 논의가 탄력을 얻게 됐다. 화성ㆍ평택ㆍ오산 정치권이 긴급 회동을 열고 행정ㆍ정치적 협력을 다짐했기 때문이다.화성ㆍ평택ㆍ오산 정치권은 19일 서울 국회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초청한 가운데 조찬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이번 자리에는 안민석(오산)ㆍ권칠승(화성병) 의원과 홍기원 당선인(평택갑) 그리고 서철모 화성시장ㆍ정장선 평택시장ㆍ곽상욱 오산시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의 핵심 안건은 ‘GTX C노선 남부 연장’이었다. 현재 GTX C노선은 양주 덕정~수원(74.2㎞)을 연결하는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05-19 20:46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 대표 유력 주자로 꼽히는 송영길 의원(인천 계양을)이 이낙연 당선인의 출마를 전제로 불출마를 검토하는 대신,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으로서 역할을 하겠단 ‘투트랙’ 행보를 염두에 둔 것으로 확인됐다.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19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21대 국회 원구성 과정에서) 외통위원장을 희망하고 있긴 하다”면서도 “다만, (내년 3월 이후 등으로) 전당대회가 연기될 경우와 (이낙연 당선인의) 출마 여부 등을 따져보고 최종 결정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송영길 의원실 관계자도 “송 의원이 이낙연 당선인과 두 번 정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5-19 20:45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원들이 19일 ‘최악의 국회’라는 오명을 뒤집어쓴 20대 국회를 돌아보며 혹평을 쏟아냈다. 이들은 또 21대 국회를 ‘일하는 국회’로 만들어야 한다며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조응천 의원(남양주갑)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하는 국회 어떻게 만들 것인가’ 간담회에서 “의정 활동 기간 자신의 직분을 망각하고 사는 국회의원이 적지 않다”면서 “일하는 국회를 얘기해야 하는 이 토론회가 부끄럽다”고 쓴소리를 했다.발제자로 나선 조 의원은 “20대 국회는 역대 최악의 동물 국회”라면서 “식물·동물 말만 바뀌었지 역대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5-19 19:15

경기도는 20일 조족등(照足燈)과 화촉(華燭) 등 2건을 경기도 민속문화재 제14호, 제15호로 신규 지정한다고 19일 밝혔다.경기도 민속문화재 지정은 2014년 제13호 전 월산대군요여 이후 근 6년 만에 신규 지정이다.경기도 민속문화재는 의식주·생업·신앙·연중행사 등에 관한 풍속·관습과 이에 사용되는 의복·기구·가옥 등으로 보존하고 후손에 전해줄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의미한다.경기도 민속문화재 제14호로 지정된 조족등은 밤길을 갈 때 쓰던 이동용 등으로 ‘발밑을 비춘다’하여 붙은 명칭이다. 형태가 종(鐘)과 같거나 둥그런 박(

경기뉴스 | 김창학 기자 | 2020-05-19 18:41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하천 주변 소상공인 등의 경제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점용료를 한시적으로 감면한다.19일 경기도에 따르면 정부의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하천 방문객이 감소, 주변 상가와 관광업계의 매출이 줄어들고 있다.이에 도는 영리활동 지장, 매출감소 등 경제적인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을 지원하기 위해 하천 점용료를 한시적으로 감면키로 했다.현행 경기도 하천점용료 부과·징수 조례를 보면 코로나19와 같은 재해 등 특별한 사정으로 점용목적을 상실한 경우 도지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5-19 18:41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코로나19 여파로 경영난을 겪는 축산업계에 4대 분야 기술을 지원한다.19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행락철임에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코로나19 여파로 야외활동이 제한되고 학교급식마저 중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업계를 위해 축산농가 및 축산물 작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사업기간은 이달부터 12월까지이며 ▲축산농가 방역기술 지원 ▲돼지질병 방역 피드백 ▲유용미생물 종균 보급 ▲축산물작업장 위생관리 기술지원 등 4개 사업을 중점 진행한다.축산농가 방역기술 지원의 경우 A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5-19 18:41

앞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을 전파시킬 수 있는 야생동물의 수입이 제한된다.환경부는 감염병 매개 야생동물의 수입 허가를 제한하는 내용의 ‘야생생물 보호·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 오는 27일 공포·시행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개정으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주의’ 이상의 위기경보가 발령된 경우 질병의 매개 또는 전파 우려가 있는 야생동물의 수입·반입 허가를 제한할 수 있게 됐다.그간 야생동물 수입 시 인수공통감염병 등의 매개를 이유로 수입 허가를 제한하는 직접적인 근거가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5-19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