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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가 추가경정예산안과 농민기본소득 지원 조례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하며 제351회 임시회를 폐회했다.경기도의회는 29일 제351회 임시회 4차 본회의를 열고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추경예산안 49조5천93억원을 비롯해 총 107개의 안건을 심의ㆍ의결하고 17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본회의에서 가결된 ‘2021년 제2회 경기도 추경예산안’은 경기도가 제출한 2회 추경안 32조3천224억원에서 일반회계 1천297억원, 특별회계 103억원을 증액해 총 1천400억원 늘어난 32조4천624억원으로 수정 의결됐다. 이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4-29 21:00

국민의힘은 30일 의원총회를 열어 새 원내사령탑을 선출한다.경기도 유의동 의원(3선, 평택을)과 권성동·김기현(이상 4선)·김태흠 의원(3선) 등 4파전으로 진행된 가운데 새 원내대표는 4·7 재·보궐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을 토대로 쇄신과 혁신을 통해 내년 대통령선거에서 정권을 교체할 수 있는 동력을 키워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된다.29일 현재 판세는 1차에서 과반 득표가 나오기 어렵고 결선투표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투표 전 정견발표가 의원들의 최종 결정을 자극할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초·재선들의 표심이 당락을 좌우할 것이라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4-29 21:00

경기도 개별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5.92% 상승했다.경기도에서 가장 비싼 집은 성남시 분당구 소재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단독주택으로, 정 부회장의 단독주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최고가를 기록했다.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이 2021년 1월1일 기준 개별주택 51만여 가구에 대한 가격을 결정·공시했다고 29일 밝혔다.올해 전국 평균 개별주택가격은 6.10% 상승했으며, 경기도 개별주택가격은 5.92%로 17개 광역시·도 중 상승률은 8위다.도내에서 가격이 가장 높은 주택은 정 부회장의 단독주택으로 연면적 3천49㎡,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4-29 21:00

경기도와 삼성전자의 상생협력을 통해 도내 중소벤처기업 34개사가 삼성전자에서 보유한 특허 73건을 무상으로 양도받게 됐다.도와 경기테크노파크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삼성전자 보유특허 경기도 기업 무상양도 심사결과’를 발표했다.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경기도-삼성전자㈜ 상생협력 추진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대기업이 보유한 미활용 특허를 중소·벤처기업으로 이전해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앞서 도는 지난 3월 삼성이 보유한 200개 특허기술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양도받을 도내 중소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1-04-29 21:00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인 기본소득 지원 조례안이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올 하반기부터 일부 시ㆍ군에서 시행된다.농민기본소득은 도내 농민 1명당 월 5만원씩 1년에 6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와 참여 시ㆍ군이 비용을 절반씩 분담하도록 설계됐다. 경기도는 참여할 지역을 선정하고, 농민기본소득 지역위원회 구성 등 준비 절차를 거쳐 하반기부터 176억원의 사업비를 집행할 예정이다.또 경기도형 공영방송 설치 내용을 담은 ‘경기도 공영방송 설치 및 운영 조례안’도 의결됐다.조례안은 경기도 공영방송 운영을 통해 재난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1-04-29 21:00

쌍용자동차 근로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평택 지역사회는 지난 2009년의 악몽을 피하기 위해 쌍용차 조기 정상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평택시를 비롯해 정치권, 시민단체 등까지 나서며 쌍용차 정상화에 힘을 보태는 모양새다.29일 평택시와 평택지역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평택 지역사회 대표와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노ㆍ사ㆍ민ㆍ정 특별 협의체는 쌍용차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 및 지역사회 안정을 위한 ‘쌍용차 정상화 지원 범시민운동’을 전개키로 했다.지역의 시민단체들도 쌍용차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힘을 더하면서 평택상공회의소와 평택

정치 | 정정화 기자 | 2021-04-29 18:52

“마지막 해고자 46명과 함께 지난해 5월 해고된 지 11년 만에 복직했는데, 1년도 지나지 않아 또다시 정리해고가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합니다”근로자의 날(5월1일)을 앞두고 웃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최근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한 쌍용자동차 소속 직원들이다.쌍용차 27년차 생산직 근로자 A씨는 29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또다시 회사가 법정관리에 들어갔다는 사실에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다”라는 말로 운을 뗐다.법정관리 10년 만에 또다시 기업회생 절차를 밟게 된 쌍용차는 최근 임원 수를 줄이는 등 구조조정을 준비

정치 | 정정화 기자 | 2021-04-29 18:50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과 세계적인 석학들이 ‘기본소득’에 대해 방역과 경제위기를 해결할 수단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경기도는 지난 28일부터 킨텍스 3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 국제 컨퍼런스를 통해 아브히지트 바네르지(Abhijit Banerjee)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2019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조지프 스티글리츠(Joseph Stiglitz) 컬럼비아대 교수(200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등이 이 같은 의견을 잇달아 내놓았다고 29일 밝혔다.먼저 아브히지트 바네르지 MIT 교수는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1-04-29 17:11

경기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제정한 ‘경기 청소년의날’을 기념해 ‘경기도 청소년 박람회’를 개최한다.경기도는 다음 달 24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경기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기도 청소년 강연콘테스트 및 진로체험 박람회 기념식’을 연다고 29일 밝혔다.도는 지난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5월24일을 청소년의 날로 제정했으며, 경기도내 청소년의 능동적ㆍ자주적 주인의식을 고취하고, 청소년에 대한 경기도민의 관심을 향상하고자 이 같은 청소년을 위한 박람회를 마련했다.‘경기도 청소년 강연콘테스트 및 진로체험 박람회’는 다음 달 14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1-04-29 16:42

용인시박물관은 110만의 인구를 가진 용인시의 유일한 시립박물관이다. 용인시박물관의 역사가 겨우 10년 남짓하다는 말을 들으면 고개를 갸웃할 것이다. 그런 궁금증을 가진 사람이라면 당장 용인시박물관을 찾아보라. 특례시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용인시가 문화유산이 풍부한 역사도시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1996년에 시로 승격되고 겨우 10년이 지난 2005년에 처인, 기흥, 수지 3개의 구청이 동시에 들어설 만큼 용인은 수도권 남부의 핵심도시로 급성장한다. 용인시박물관은 용인시의 급성장과 맞물려 있다. ‘용인동백지구’를 개

정치 | 김영호 | 2021-04-29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