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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3거래일째 올라 2,130선을 넘었다. 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04P(1.43%) 오른 2,130.24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지난 6월 28일(2,130.62) 이후 4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03억 원, 4천629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특히 외국인은 4거래일째 매수세를 이어갔다. 반면 개인은 5천128억 원을 순매도했다.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중 무역 협상과 관련한 미국 백악관 관계자들의 낙관적인 언급, 미 상무부의 화웨이 수출 규제 완화 계획 등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1-04

지난 4월 금융규제 샌드박스 시행 이후 혁신금융서비스가 시행되면서 고용과 투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위원회는 현재까지 총 53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정했으며 15건의 서비스가 시장에 출시돼 테스트가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출시 서비스 중 On-Off 해외여행자보험(농협손보), 신용카드 기반 송금서비스(신한카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서비스(신한카드), 반려동물보험 리워드형 플랫폼(스몰티켓), 개인 가맹점을 통한 QR 간편결제 서비스(BC카드) 등 5건은 조기 출시된 상태다.11건은 지난달 지정됐고, 12건은 추진일정에 따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1-04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2일 한국국제경영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2019년도 글로벌 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1989년 설립된 한국국제경영학회(학회장 김동순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2002년부터 매년 국제화 및 해외 진출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해 글로벌 경영대상을 시상하고 있다.역대 수상기업 중 금융사가 선정된 건 처음이다. 향후 학회가 발간하는 국제경영연구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우수 사례로 게재된다.미래에셋은 설립 6년만인 2003년 국내 운용사 첫 해외운용법인을 홍콩에 설립하면서 해외 진출에 나섰다.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1-04

라임자산운용은 환매 연기 중인 두 개 모펀드의 회계 실사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대상 펀드는 라임 플루토 FI D-1호, 라임테티스2호다. 투자대상의 실재성 파악 및 유효성 검증, 현황 파악 등을 실사할 예정이다.실사는 4일부터 약 1개월간, 외부 회계법인이 실시한다. 법인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라임자산운용 관계자는 “실사 과정에서 판매사와 협력하며, 실사결과(정보)는 판매사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라면서 “환매 연기된 펀드의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투자 자산의 관리 및 회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1-04

은행연합회(회장 김태영)는 지난 1일 제91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90년간의 역사를 최초로 정리한 ‘은행연합회 90년사’를 발간하고 발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해당 책자는 은행연합회의 전신인 경성은행집회소가 사단법인으로 인가받아 출범한 1928년부터 2018년 말에 이르는 역사를 정리했다.김태영 회장은 발간사에서 “우리 은행산업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디지털 혁신이 금융산업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꿔놓는 가운데 새로운 전환을 맞이하게 됐다”라면서 “이번에 발간되는 ‘은행연합회 90년사’가 은행들과 함께 걸어온 지난 90년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1-04

지난달 16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한 이후 외국계 은행을 시작으로 일부 시중은행들이 예·적금 금리를 인하했다. 5대 시중은행은 고객 이탈에 대한 우려와 새로운 예대율 규제 등을 이유로 아직 관망하고 있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씨티은행과 SC제일은행 등 외국계 은행이 일부 수신상품의 금리를 내렸다.씨티은행은 지난달 25일부터 일부 입출금 통장에게 주는 우대금리를 0.2∼0.3%P 인하했다. ‘씨티더하기통장’의 경우 신규가입하거나 1천만 원 이상 금융거래 실적이 있으면 기존에는 연 1.4%의 금리를 줬지만 이번에 1.2%로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1-03

금융당국, 한국거래소, 검찰이 공동으로 무자본 M&A 및 바이오·제약주 관련한 불공정거래 행위를 대응한다.금융위원회는 지난달 24일 제8회 불공정거래 조사·심리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자본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향후 불공정거래의 조사정책 및 조사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조사·심리기관 협의회는 증권선물위원회의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정책·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금융위·금감원·한국거래소·검찰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회의체다.이번 회의에서 참여 기관들은 향후 ▲무자본 M&A ▲바이오·제약주 관련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해 감시·감독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1-03

금융감독원은 유사투자자문업자에 대한 점검을 하고 전체 사업자의 25.6%에 해당하는 595개 부적격 업체에 대해 직권말소 처리했다고 3일 밝혔다.유사투자자문업은 증권 전문가, 애널리스트 등이 카페, 증권방송 등을 통해 불특정 다수인 투자자들에게 대가를 받고 투자 조언을 해준다.부적격자 직권말소가 가능해진 것은 유사투자자문업 감독강화를 위한 자본시장법령 개정안이 지난 7월부터 시행됐기 때문이다. 개정안은 영업신고 불수리 사유 신설, 신고사항 직권 말소권 및 신고 유효기간(5년) 도입, 미신고업자에 대한 형사처벌 등으로 제재가 강화됐다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1-03

금융감독원은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공동으로 ‘아시아지역 Green Finance 및 감독상 시사점’을 주제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여의도 전경련컨퍼런스센터에서 연수를 겸한 세미나를 실시한다.이번 세미나는 금융감독원과 ADB가 매년 실시하는 APEC 금융감독자 연수(FRTI:Financial Regulators Training Initiative) 과정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11개국(중국, 베트남 등) 금융감독기관 중견직원 30명과 금융권의 기후변화 대응에 관심이 있는 국내금융업계 종사자를 초청한다.유광열 금감원 수석부원장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1-03

자동사 사고를 겪은 A 씨는 사지마비로 1급 장해 판정을 받았다. 장해진단서 상으로는 몸을 움직일 수 없는 환자지만 그는 벌떡 일어나 자기 사업을 활발하게 벌였고, 자동차를 운전까지 하면서 교통법규를 위반하기도 했다. 그가 4개 보험사로부터 받은 보험금은 약 10억 원. A 씨는 허위·과다 장해진단으로 보험금 사기 혐의를 받고 있다.A 씨와 같은 보험사기 적발금액이 최근 4천억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금 사기는 보험금 누수로 이어져 선량한 보험가입자의 보험료 인상이라는 경제적 피해를 낳게 된다.31일 금융감독원은 2019년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