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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산운용사는 운용자산과 수익률이 증가하고 적자회사 비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9년 말 기준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은 1천136조 5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7조 8천억 원(+11.6%) 증가했다.펀드수탁고는 649조 6천억 원, 투자일임계약고는 486조 9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98조 6천억 원(+17.9%), 19조 2천억 원(+4.1%) 늘었다.펀드수탁고는 사모·대체펀드 중심으로 증가했다. 사모펀드(412조 4천억 원)는 전년보다 79조 2천억 원 증가했으며, 특별자산(+22조 3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3-11

NH농협은행 경기본부(본부장 정용왕)는 다음 달 17일까지 올원뱅크 상품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벤트는 모바일 플랫폼인 올원뱅크 앱에 입출금계좌를 등록한 뒤 올원 상품에 가입하면 응모할 수 있다.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추첨을 통해 총 61명에게 현금 100만 원(1명), 50만 원(10명), 5만 원(50명)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올원뱅크 이벤트 페이지와 올원 상품 소개 페이지에서 황금버튼을 눌러 SNS채널(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링크복사)에 공유하면, 이 중 800명을 추첨해 현금 1만

금융·증권 | 홍완식 기자 | 2020-03-11

식당, 미용실 등 골목상권 상인들이 카드수수료 일부를 돌려받는다. 지난해 하반기 개업해 높은 수수료율을 적용받다 올해 영세·중소가맹점으로 선정된 상점들이 대상이다.금융위원회는 지난해 하반기 신규 신용카드가맹점이 카드사에 낸 카드수수료 중 709억 원을 13일까지 가맹점에 환급한다고 10일 밝혔다.환급대상은 지난해 하반기 신규 가맹된 신용카드가맹점 중 우대수수료율보다 높은 수수료율을 적용받다가 올해 영세·중소가맹점으로 선정된 사업자다. 폐업가맹점 약 6천 개를 포함해 총 19만6천 개 가맹점이 수수료를 돌려받는다. 신규 신용카드가맹점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3-11

지난해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전년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손충당금적립률은 110%를 넘어 손실흡수능력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된다.9일 금융감독원의 국내은행 부실채권 현황에 따르면 2019년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0.77%로 전년말(0.97%) 대비 0.20%p 하락했다. 이는 2008년 6월말(0.70%) 이후 최저 수준이다.작년 국내은행의 부실채권은 15조 3천억 원으로 전년말 대비 2조 9천억 원 감소(△15.8%)했다. 기업여신이 13조 2천억 원으로 전체 부실채권의 대부분(86.3%)을 차지했으며, 가계여신(1조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3-09

지난달 채권금리가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큰 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 발행액은 전달보다 증가해 2천70조 원을 기록했다.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가 9일 발표한 ‘2020년 2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2월 3년물 국고채금리는 1.104%로 전달 대비 19.9bp(1bp=0.01%p) 하락했다.이 밖에도 1월물은 15.1bp, 5년물은 20.7bp, 10년물은 22.5bp, 20년물은 20.4bp 떨어졌다.이에 대해 금투협은 “월초 중국 인민은행의 유동성 공급 조치, 코로나19의 국내 확산이 제한적으로 진행되면서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3-09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는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원을 위한 성금(1천682만 원)을 9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임직원의 자발적 모금 등을 통해 마련했으며, 재난 위기가정에 대한 위생용품 지원, 의료진·자원봉사자에 필요한 방호복 등 물품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금융투자협회 나재철 회장은 “이번 성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분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금융투자업계는 코로나19 위기의 극복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앞서, 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26일 코로나19에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3-09

교보증권이 보험업에 대해 투자의견 ‘Neutral(중립)’을 유지했다.김지영 연구위원은 투자의견에 대해 “최근 코로나 사태 등 2020년 글로벌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라면서 “당분간 보험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크게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또 “이에 Valuation상 저평가 국면인 점과, 배당주 측면에서는 선별적 투자를 해야 할 것”일고 조언했다.교보증권 Coverage 4개 생보사(삼성생명, 한화생명, 동양생명, 미래에셋생명)는 2019년 4분기 -374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면서 전년동기대비 적자 지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3-09

산업은행(회장 이동걸) 및 한국성장금융(사장 성기홍)은 지난 6일 마감한 ‘2020년 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제안서 접수 결과, 총 49개 운용사가 신청해 2.6: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9일 밝혔다.리그별로는 중견 3개사(1.5:1), 스케일업 성장(대형VC) 4개사(2.0:1), 스케일업 성장(일반) 15개사(3.0:1), 스케일업 혁신 16개사(2.7:1), 루키 11개사(2.8:1)가 각각 신청했다.투명하고 공정한 심사과정을 통해 최대 19개의 위탁운용사를 다음 달 말 선정해 2조 5천억 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3-09

금융위원회가 사모·소액공모 활성화와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도입을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기간은 9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다.BDC는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집하고 거래소에 상장해 비상장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집합투자기구 형태로 도입한다. 투자대상엔 시총 2천억 원 이하의 코스닥상장기업도 포함한다.BDC 최소설립규모는 시행령 위임에 설정한다. 최소 존속기간을 5년 이상으로 하고, 최장 존속기간은 시행령으로 정하는 범위(예: 20년)에서 정한다.기존 집합투자업 운용주체인 자산운용사 외에 증권사, 벤처캐피탈의 B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3-08

저축은행의 평균금리와 고금리대출 비중이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주요 저축은행들의 고금리대출 비중은 여전히 높아 개선 필요성이 대두됐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규기준 지난해 12월 저축은행의 평균금리는 18.0%로 전년 19.3%와 비교해 1.3%p 하락했다. 2017년 12월 22.6%와 비교하면 4.6%p 축소됐다.잔액기준 12월말 평균금리는 19.4%로 전년 21.0% 대비 1.6%p 떨어졌다. 2017년과 비교하면 3.8%p 축소됐다.전체 가계신용대출 대비 고금리대출 비중은 하락 추세를 보였다. 고금리대출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