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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이 국내기업의 해외 사업타당성조사 용역비용을 직접 지원한다.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 이하 ‘수은’)은 1일 ‘사업타당성조사 지원사업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사업타당성조사(Feasibility Study, F/S)란 해외사업 추진시 필요한 기술, 재무, 법률 등에 대한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조사다. 기업들이 본격적인 사업발굴에 앞서 사업타당성 검토를 실시하는데, 이때 드는 비용 부담으로 그동안 적극적인 사업 개발이 어려웠다. 수은은 우리 기업들의 초기 사업타당성 검토 비용을 지원해 유망 해외사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6-01 10:22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카카오뱅크 연계계좌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연4.5%(세전) 금리를 제공하는 발행어음 특판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연장해서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NH투자증권은 올해 2월 24일부터 카카오뱅크연계 증권계좌 간편 개설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젊은 고객이 많은 카카오뱅크와 NH투자증권의 시너지로 5월 말 현재 개설 계좌수는 47만 계좌, 유입자산 1조 원을 돌파했다.카카오뱅크 연계계좌 개설 고객 중 약 76%가 20·30대 젊은 고객이며, 대부분 주식 투자가 처음인 고객들이 많다. NH투자증권은 투자 첫걸음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6-01 09:51

지난해 국내 PEF 시장은 신규 설립 PEF 수 등에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신설 PEF 수는 사상 최대인 총 206개로 전년(198개) 대비 8개 증가했다. 또, 연중 투자액은 16조 원, 회수액은 11조 7천억 원, 해산 PEF 수는 65개로 모두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면서 양적성장을 보였다.금감원은 “성장은 신규 GP진입과 PEF 설립이 증가하고 PEF산업 선순환(자금모집→투자→기업가치제고→매각) 구조의 정착에 기인한다”라면서 “다만, 금융업력이 부족한 신규 GP의 증가, 소형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5-31 14:33

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지난 29일 자동차 종합 서비스 기업 GS엠비즈㈜와 ‘자동차 생활 금융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업무 협약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각 사에서 화상으로 진행했다.GS엠비즈㈜는 차량 정비 서비스와 전기차 충전 및 카쉐어링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자동차 종합 서비스 기업으로 전국에 530여 개의 자동차 정비 네트워크 autoOasis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업무 협약은 하나은행 자동차 금융 이용 손님이 GS엠비즈의 풍부한 정비 네트워크와 경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5-31 14:10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지문, 홍채 등의 생체 인증에서 한 단계 발전된 음성본인확인(Voice ID) 서비스를 오는 5일부터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음성본인확인은 개인이 가진 100가지 이상의 목소리 특징을 모은 정보로 고객을 식별해 이를 상담과 금융거래에 활용하는 기술이다. 일란성 쌍둥이, 형제자매의 음성도 구분할 수 있다.기업은행은 이 서비스를 고객센터에 도입한다. 고객이 상담원과 통화하며 음성정보를 제공하면, 은행은 수집된 정보를 통해 다음 통화부터 15초 이내에 본인확인을 완료한다.철저한 검증 과정을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5-31 14:08

웰스바이오는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에게 코로나19 분자진단키트인 ‘careGENE™ N-CoV RT-PCR Kit’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웰스바이오 측은 공동 마케팅 제휴사인 우리들제약과 협업을 통해 코로나19 진단키트의 국내 및 해외 판매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했다.식약처로부터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웰스바이오의 진단키트는 실시간 유전자 증폭 기법 방식으로 코로나19를 진단, 앞서 3월 식약처로부터 해당 제품에 대한 수출허가와 유럽인증(CE)을 획득했다. 또, 코로나19를 면역학적 방식으로 진단하는 항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5-31 13:54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은 6월 1일부터 국내 전 직원의 복장 자율화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우리은행은 직원의 개성과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려고 본인이 원하는 복장을 자유롭게 입을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은행업의 특성상 고객응대에 적합한 복장,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단정한 복장 착용 등을 권장한다.이번 복장자율화는 은행의 모든 제도와 시스템을 전면 점검하고 개선하자는 권광석 우리은행장의 ‘제로베이스 혁신’의 하나로 추진됐다. 지난 3월 권 행장은 취임사에서 올해 3대 경영방침으로 ▲영업문화 혁신 ▲조직 안정 ▲고객신뢰 회복 등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5-31 12:31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28일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은성수 금융위원장, 이동걸 산은 회장, 기금운용심의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간산업안정기금’(이하 ‘기안기금’)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앞으로 기안기금을 책임지고 운용해 나갈 기안기금운용심의회 위원으로 국회 추천 2인, 기재부·고용노동부·금융위·대한상의·산은 회장이 추천하는 1인 등 총 7명이 위촉됐다.신임 위원은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학회장, 김성용 교수, 김주훈 KDI 연구위원, 노광표 한국노동사회연구소장, 이성규 전 연합자산관리(유암코) 대표, 신현한 연세대 교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5-28 16:49

‘개인사업자대출119’제도가 일시적으로 상환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은 ‘개인사업자대출119’를 통해 2019년말까지 총 3만7천453명의 채무액 5조 6천억 원에 대해 지원을 했고 이 가운데 정상 상환 대출이 부실처리 대출보다 약 2.5배 컸다고 28일 밝혔다.2013년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은행이 일시적으로 채무상환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의 대출에 관해 채무상환부담을 낮춰 주는 제도다.제도 시행 이후 정상 상환된 대출은 부실처리된 대출의 약 2.5배였다. 지난해 말까지 채무조정이 지원된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5-28 16:45

미래에셋대우는 다이렉트 연금계좌(개인연금+IRP) 잔고가 2천억 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미래에셋대우의 다이렉트 연금계좌 잔고는 2017년말 126억 원에서 2020년도 5월 2천억 원으로 15배 성장했으며, 특히 이번 1분기에만 600억 원이 넘게 증가했다.미래에셋대우는 잔고 증가 요인으로 비대면 거래 활성화를 위한 언택트 마케팅 강화, 연금 인프라 확충을 통한 경쟁우위 확보, 고객의 실적배당형 상품 선호도 증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거래 확대 등을 꼽았다.미래에셋대우는 코로나19에 의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의미도 크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5-28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