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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경찰서(서장 김태철)는 4일 음주운전자를 사전에 검거하는데 기여한 CCTV 스마트안심센터 모니터링 요원에 대해 표창 및 112신고 보상금을 전달했다.모니터링 요원 A씨는 지난달 28일 관내 CCTV 모니터링 하던 중 한 중년 여성이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남성과 다투는 모습을 발견하고 관찰에 들어갔다. A씨는 중년 여성 주변에 차가 주차된 것을 확인하고 음주운전 의심이 들어 이전 영상을 분석, 차량 운전석에서 내리는 모습을 확인하고 시비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112 순찰차에 연락해 음주측정 해 달라고 요청했다. 측정결과 중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1-04 16:29

포천시가 도로(진입로) 폭이 좁아 교행이 어려운 도로를 근거로 공장 3곳을 허가해줘 말썽이다.게다가 이미 허가받은 공장 1곳은 부지를 더 늘리겠다며 변경승인을 신청했고, 또 다른 업체는 공장 신축허가를 신청,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3일 포천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12월 사이 어룡동 688 일원에서 공장 3곳(목제가구 공장 2곳, 유리가공 공장 1곳)이 허가를 받았다. 공장 3곳의 부지는 2만1천여㎡, 공장면적은 모두 9동에 4천564㎡에 이른다. 개발행위허가 운영지침상 이 공장 규모(건축면적 5천㎡ 이하)라면 폭 4m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1-03 17:22

포천아트밸리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됐다. ‘2020 비대면 관광지 100선’은 전국 관광지를 대상으로 거리두기를 지키며 가을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관광지를 여러 가지 시뮬레이션을 대입시켜 선정했다.한국관광공사는 관광객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관광지 혼잡도ㆍ교통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비대면 지수를 표시하고 관광지 100곳에 대해 자체적으로 온라인 매체광고, 경품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관광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포천아트밸리는 폐 채석장으로 방치됐던 곳에 문화와 예술을 더해 지난 20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1-02 18:59

포천석재가공조합(석재조합)이 관광농원부지 내 환경시설도 없이 슬러지 수백t을 매립(본보 10월28일자 6면)한 것과 관련 포천시가 석재조합 대표 A씨를 형사고발했다. 이와 함께 슬러지를 매립하면서 비닐도 함께 섞어 매립하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선 매립된 비닐을 다시 거둬들이라는 행정조치명령을 내렸다.1일 포천시에 따르면 시는 영중면 영송리 90 일대 관광농원부지에 슬러지 매립을 허가하면서 환경오염 방지시설 설치를 의무화했다. 하지만, 석재조합은 이를 외면한 채 지난달초부터 관광농원부지에 슬러지 매립을 시작했다. 이 같은 환경오염 행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1-01 15:42

포천시의회(의장 손세화) 장자ㆍ용정일반산업단지 분양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조사특위)가 출범 1년여 만에 자문위원단을 위촉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시의회는 의정회의실에서 법률분야 고병철 변호사, 회계분야 조성운 세무회계사, 금융분야 박헌모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 전 지부장 등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자문위원들은 장자ㆍ용정산단 분양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자문위원으로 법률, 회계, 금융, 분양 분야 등에 대해 자문을 하게 되며, 임기는 내년 1월 30일까지이다.앞서 시의회는 장자ㆍ용정산단에 대한 각종 의혹과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1-01 13:43

포천시가 ㈜GS포천그린에너지(석탄화력발전소)의 건축물 사용승인에 대해 거부처분을 내리자 석탄운송업자들이 반발하며 차량시위에 나섰다.석탄화력발전소 석탄운송을 담당하는 운송업체들은 29일 시에 차량집회신고를 내고 이날 오전 8시부터 덤프트럭 9대가 주기적으로 시청 앞을 다니며 시위를 벌였다. 차량에는 ‘박윤국 시장의 독선이 운송업자 피 말린다’, ‘박윤국 시장은 운송업자 생계를 책임져라’ 등의 구호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었다.차량 시위로 시내 곳곳은 극심한 교통체증을 보였다.이를 지켜본 주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A씨는 “꼭 이렇게까지 해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0-29 16:44

포천시 관광농원부지에 슬러지 매립승인으로 논란(본보 14일자 6면)을 빚는 포천석재가공조합이 비산먼지방지시설은 커녕 세륜시설조차 설치하지 않은 채 하루 수십t의 슬러지를 매립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관광농원부지 인근 주민들은 슬러지에 매립이 불가한 비닐도 섞어 매립하고 있다며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26일 포천시와 석재가공조합, 영송리 주민 등에 따르면 포천석재가공조합은 이달 초부터 영중면 영송리 90일대 관광농원부지에 슬러지 매립을 시작했다. 슬러지는 아주 미세한 입자로 구성돼 흙 먼지보다 더 잘 날리기 때문에 비산먼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0-27 17:16

포천시 산정호수 공영주차장이 지난해 40억여원이 투입됐지만 준공하지 못한 가운데 주차장 운영계획도 없어 애물단지로 전락할 우려를 낳고 있다.26일 포천시에 따르면 진입로가 개설되지 못해 수개월째 방치됐던 산정호수 공영주차장 조성공사가 올해 추경예산으로 진입로 공사비 3억2천만원이 배정돼 연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하지만 준공 이후 공영주차장 운영계획이 마련되지 않아 자칫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공영주차장 위치가 가장 큰 문제다. 산정호수와 3㎞ 이상 떨어져 있어 주차 이후 셔틀버스나 별도의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0-26 17:30

포천시의회가 제 153회 임시회를 폐회하면서 그동안 논란이 된 각종 사안에 대해 시민들에게 사과하는 입장문을 26일 밝혔다.포천시의원들은 입장문에서 구체적인 사안을 밝히지 않았지만, 시의원으로서의 코로나19 대응에 역행하는 부적절한 처신과 한쪽 의견에 치우쳐 사익으로 비쳐진 부분 등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시민들의 질타가 이어진 것을 반면교사로 삼아 분골쇄신하겠다는 뜻을 담았다.앞서 본보를 비롯한 지방언론들은 갑질로 비쳐진 A 의원에 대해 집중보도한 바 있다. 또 코로나19 비상시국에 몇몇 원들이 저녁 술자리 모임을 하는 등 해이해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0-26 17:30

26일 오전 3시50분께 포천시 가산면의 한 플라스틱 사출 공장에서 불이나 약 3시간 만에 꺼졌다.이 화재로 공장과 창고 등 건물 3개 동과 내부 플라스틱 사출기 등이 불에 타 5억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가 났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포천=김두현 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0-26 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