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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이 오는 2025년 자립형사립고와 외국어고, 국제고를 일반고로 일괄 전환하는 계획을 잠정적으로 세우고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14일 민주당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지난달 18일 국회에서 개최한 협의회에서 이 같은 방안이 담긴 ‘자사고·외고·국제고의 일괄 일반고 전환’ 계획을 안건으로 다뤘다.우선 교육부는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는 2025년 3월부터 자사고·외고·국제고를 일반고로 전환하는 계획안을 보고했다.아울러 내년부터는 이들 학교를 상대로 운영성과 평가를 실시하는 대신 자발적인 일반고 전환을 유도

정부 | 구예리 기자 | 2019-10-14

3기 신도시 입지 중 남양주 왕숙·하남 교산 등 5곳이 우선 공공주택지구로 최종 지정됐다.국토교통부는 주민 공청회, 전략환경영향평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15일 자로 남양주 왕숙·왕숙2·하남 교산·인천 계양·과천의 2천273만㎡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여의도(290만㎡)의 약 7.8배 면적이다.5곳은 국토부가 작년 12월 19일 부동산 안정 대책의 하나로 발표한 3기 신도시 조성 예정 지역으로, 계획상 총 12만2천가구를 지을 수 있는 땅이다.지구 지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앞으로 해당 지역

정부 | 구예리 기자 | 2019-10-13

내년부터 만 65세 이상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 등 취약계층 노인들은 원하는 돌봄 서비스를 골라 받을 수 있게 된다.보건복지부는 내년 1월부터 기존 노인돌봄서비스를 통합·개편해 노인의 욕구에 따라 맞춤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노인맞춤돌봄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6개 노인돌봄사업을 통합·개편해 서비스 내용을 다양화한 것으로 내년 1월부터 제공된다.먼저 노인 돌봄사업을 통합해 서비스 종류가 다양해진다. 노인이 필요에 따라 안부확인과 가사지원, 병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11

정부가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재정분석 결과 화성시와 이천시, 포천시, 연천군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이번 분석결과를 보면 지난해 지방자치단체들의 재정수지는 흑자 기조를 유지했지만, 부동산 등 경기 불황과 복지사업 확대 등으로 지출이 늘면서 흑자규모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는 9일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2018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도표참조재정분석은 전국 자치단체의 재정현황에 대해 건전성, 효율성, 책임성 등 3개 분야 14개 지표를 토대로 종합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10

문재인 대통령은 9일 “3·1 독립운동 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에 맞는 뜻깊은 한글날”이라며 “573년 전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일제강점기 한글을 지켜낸 독립운동가들의 민족정신을 되새긴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일제에 맞서 한글 보급에 힘썼던 국어학자 주시경 선생의 서체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한글날 올린 메시지에서 “일제강점기에는 한글을 지키는 것이 곧 독립운동이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이어 “주시경 선생과 조선어연구회 선각자들은 고문과 옥살이를 감수하며 한글을 연구했고, 끝내 1947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10

앞으로 하천수 산정기준 사용료가 5천 원 미만의 소액일 때는 면제받게 된다.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하천법 시행령 개정안과 행정규칙(고시) 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9일 밝혔다.개정안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징수하는 하천수 사용료 산정 기준을 ‘허가량’으로 하되, 사용자 여건에 따라 ‘사용량’으로 선택·적용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그동안 하천수 사용료 징수 기준이 법령에 명시되지 않아 일부 지자체의 경우 법적 분쟁까지 발생하곤 했다. 단, 사용자의 과도한 허가량 신청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량 기준 적용 시기를 1년 유예한다. 연액 단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10

앞으로 국가 하천에 있는 수문을 원격 조작하고, 하천 수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하천관리시스템 선도사업’이 추진된다.국토교통부는 10월 중에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한 뒤, 연말까지 10곳 이상의 기초지자체를 선정해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선도 사업으로 선정된 기초 지자체에는 종합상황실을 구축하고, 수문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는 등 사업 예산과 앞으로 유지관리비 전액이 지원된다.그동안 배수시설 운영방식은 마을 이장 등 인근 지역주민을 민간 수문관리인으로 임명해 이들이 직접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10

정부가 3일 이후 6일간 추가 확진이 없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남하를 막고자 기존 발생지 주변을 띠처럼 둘러싸는 완충지대를 설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고양·포천·양주·동두천·철원과 연천군 발생 농가 반경 10㎞ 방역대 밖을 완충 지역으로 정한다고 9일 밝혔다.농식품부는 "완충 지역은 수평 전파의 주요 요인인 차량 이동을 철저히 통제하고, 지역 내 모든 농가를 대상으로 정밀검사와 농장 단위 방역 강화조치를 시행하는 지역"이라고 설명했다.우선 완충 지역의 사료 차량은 발생 지역이나 경기 남부권역으로 이동할 수 없

정부 | 연합뉴스 | 2019-10-09

안산시 본오2동, 수원시 연무동을 비롯한 경기지역 구도심 10곳이 마을환경 정비ㆍ공동체 활성화 등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다.정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19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경기도 10곳, 인천시 4곳 등 총 76곳을 올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으로 지정한 ‘2019년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안’을 의결했다.이번에 선정된 경기도 내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수원 세류2동ㆍ연무동, 양주 덕정동, 광주 송정동(2곳), 남양주 화도읍, 안산 본오2동, 평택 신장동, 포천 신읍동, 부천 대산동 등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09

앞으로 노후 경유차는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확인이 되어야 자동차 소유권 이전 및 말소 등록이 가능해진다.환경부는 이처럼 징수제도를 보완하는 ‘환경개선비용 부담법 및 시행령’ 개정안이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1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정되는 ‘환경개선비용 부담법’은 공공서비스를 개선해 국민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점에서 정부혁신 과제와도 부합한다. 이에 17일부터는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이 확인되면 자동차 소유권 이전 및 자동차 말소 등록이 불가능하므로 이전·말소등록 전에 체납 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체납 부담금 납부 후 이전등록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