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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의 날씨 속에 4층 창밖으로 신생아를 던져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경찰에 구속됐다.일산서부경찰서는 영아살해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이날 오후 “(A씨의)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A씨는 지난 16일 오전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빌라 자택에서 여아를 출산한 뒤 4층 창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같은 날 오후 1시께 지나가던 주민이 빌라 단지 건물과 건물 사이에 숨져 있던 아기를 발견해 신고했다.당시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일 정도로

고양시 | 최태원 기자 | 2021-01-21 18:51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14일과 19일 하수처리장 3곳에 대한 현장조사를 통해 하수처리 운영현황을 점검했다.일산ㆍ원능ㆍ벽제 수질복원센터 등이다.점검 결과 겨울철 기온 하강으로 인한 총질소처리에 대한 애로사항 외에 시설물 관리 및 운영에 대한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최충락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고봉ㆍ고양ㆍ관산동을 아우르는 벽제처리구역은 하수관로 분류화사업으로 유입 하수량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이다. 이같은 상황을 감안해 조속한 시일 내 벽제수질복원센터 증설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고양=최태원기자

고양시 | 최태원 기자 | 2021-01-21 11:37

고양시는 20일 주민 6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들은 이전 확진자의 가족이나 지인 등 접촉자로 분류됐다.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접촉자와 동선 등을 확인하는 등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20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지역 누적확진자는 1천754명으로 경기도내 최다다.고양=최태원기자

고양시 | 최태원 기자 | 2021-01-20 20:04

지난 19일 경기 고양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지하터널 공사장에서 발파작업 중 발생한 화재가 18시간 여만에 진화됐다.20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5분께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GTX A노선 3공구 공사현장 지하 83m에서 발파 작업 중 불이 났다.갱도에 있던 작업자들은 즉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변에 검은 연기가 나면서 소방당국에는 27건의 119신고가 접수됐다.화재로 굴삭기 1대, 전기시설, 흡음재와 고무 방음재 등이 불에 탔다.당시 발파 작업은 화재 발생 약 10분 전 이뤄졌다.소방당국은 연기로

고양시 | 최태원 기자 | 2021-01-20 16:09

고양시는 19일 주민 6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 중 4명은 이전 확진자의 가족이나 지인 등 접촉자로 분류됐고,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접촉자와 동선 등을 확인하는 등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19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지역 확진자수는 1천748명으로 경기도내 최다다.고양=최태원기자

고양시 | 최태원 기자 | 2021-01-19 19:41

한파 속 빌라 창밖으로 던져져 숨진 채 발견된 신생아의 사망 원인이 ‘추락에 의한 골절’인 것으로 조사됐다.범행을 저지른 뒤 긴급체포됐던 20대 친모는 건강상의 문제로 일단 석방됐다.일산서부경찰서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시신을 부검한 결과 척추 골절과 두개골 골절 등이 사망 원인이라는 내용을 통보받았다”고 19일 밝혔다.이 관계자는 이어 “4층 높이에서 떨어졌는데, 성인이 아닌 영아이다 보니 그 충격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이 내용은 부검의의 1차 소견이므로 정확한 사망원인 파악에는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이라

고양시 | 최태원 기자 | 2021-01-19 19:35

고양시는 18일 주민 4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 중 3명은 이전 확진자의 가족이나 지인 등 접촉자로 분류됐고,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접촉자와 동선 등을 확인하는 등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18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지역 누적 확진자는 1천742명으로 경기 도내에서 가장 많다.고양=최태원기자

고양시 | 최태원 기자 | 2021-01-18 19:57

이재준 고양시장이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제기하고 나섰다.이 시장은 18일 “한강 교량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내면서 통과해야 하는 불공정으로 수도권 주민 모두 응당 누려할 교통복지권리를 잃고 있다”며“통행료 무료화를 통해 침해된 교통복지권리를 되찾아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일산대교 관리 회사인 ㈜일산대교 내부의 불합리한 수익구조로 발생하는 비용을 13년간 주민들에게 통행료로 전가해 왔다”며 “주민들이 낸 통행료를 국민연금공단이 책정한 고금리 이자 갚는데 쓰여지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와 관련, 시는“㈜일산대교 대주주가 국민연금공단

고양시 | 유제원 기자 | 2021-01-18 16:47

고양시는 17일 주민 10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 중 9명은 이전 확진자의 가족이나 지인 등 접촉자로 분류됐고,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접촉자와 동선 등을 확인하는 등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17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지역 누적 확진자는 1천738명으로 경기도내 최다다.고양=최태원기자

고양시 | 최태원 기자 | 2021-01-17 18:30

일산서부경찰서는 17일 빌라에서 창밖으로 갓 태어난 아기를 던져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친모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16일 오후 1시께 고양시 일산서구 한 빌라 단지 건물과 건물 사이에서 갓 태어난 여아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숨진 신생아는 발견 당시 알몸 상태였으며, 탯줄도 달려 있었다.이날 고양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질 정도로 날씨가 추워, 발견 당시 아기의 몸은 얼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용의자를 추적해 이 빌라 단지에 거주하는 20대 친모 A씨를 영아살해 혐의로 긴

고양시 | 최태원 기자 | 2021-01-17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