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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받은 도움을 사회에 돌려드리는 건데 크게 자랑할 것이 못 됩니다”소리 소문 없이 나눔을 실천하는 신상무 영석종합건설(주) 대표(60)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키다리 아저씨다.그가 운영하는 작은 건설사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양주시 제1호 나눔기업 리더이기도 하다.나눔기업 리더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합모금사업에 100만원 이상을 기탁,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기업을 선정해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다.신 대표는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사람들 | 이종현 기자 | 2021-08-18 11:22

양주경찰서가 어르신들을 위한 감동치안에 앞장서고 있다.양주경찰서는 지난 13일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를 방문, 노인대상 범죄와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체 제작한 ‘홀로어르신 안전지팡이’와 ‘저시력자를 위한 범죄예방 리플릿’을 전달했다.안전지팡이는 조명등(불빛)과 알림벨(벨소리)이 장착돼 우범지역을 오가는 어르신들을 예기치 못한 범죄로부터 보호하고 가로등이 없는 어두운 곳과 차도와 보도가 구분되지 않은 곳을 오가는 어르신들의 위치를 쉽게 식별할 수 있게 해 교통안전사고에서 안전하게 지켜주는 지팡이다.안전지팡이는 양주경찰서 생활안전

사람들 | 이종현 기자 | 2021-08-16 18:35

양주시가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존엄과 명예회복을 위해 양주평화의 소녀상 앞에 헌화행사장을 마련, 운영했다.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으로 다중이 모이는 공식 기념행사 대신 양주 옥정중앙공원 내 양주평화의 소녀상 앞에 헌화용 국화를 비치해 시민이 자유롭게 헌화와 묵념을 할 수 있도록 추모공간을 마련했다.헌화 행사는 14ㆍ15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정성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종석 부시장, 정덕영 시의회 의장, 홍일남 양주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상임대표, 방기숙 양주시여성단체 회장

사람들 | 이종현 기자 | 2021-08-16 14:04

양주시가 추진 중인 경기도북부유아체험교육원 건립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해당 사업부지가 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됐기 때문이다.16일 양주시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2일 가칭 경기도북부유아체험교육원 건립 부지 내 1만5천147㎡의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승인했다.유아체험교육원은 만 3~5세 유아를 위한 누리과정을 반영한 놀이체험을 위한 시설로 현재 평택에 1곳이 운영되고 있으나 원거리에 위치해 있어 경기북부지역 유아들은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양주시는 이에 경기도북부유아체험교육원 건립을 추진, 지난해 2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8-16 08:54

농협 양주시지부(지부장 오주학)와 양주농협(조합장 박도영)은 12일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지역농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충국 조합원(86)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우충국 조합원은 80년대 조합장으로 재임하며 농촌경제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 향상에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1991년부터 양주군의회 초대 의원과 의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한편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지역농업 및 농협 역사와 함께 해온 고령조합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달하고 있다.양주=이종현기자

사람들 | 이종현 기자 | 2021-08-12 20:22

양주 옥정신도시 입주민들이 단단히 뿔이 났다.교육부가 학교 신설을 불허, 자녀들이 8차선 도로를 건너 1.8㎞ 떨어진 학교로 등교해야 하는 등 불편이 우려되기 때문이다.12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교육부 1차 중투위에 올라간 도내 신설 예정 학교 17곳 가운데 6건만 통과되고 옥정2초등학교를 비롯해 옥정9초등학교, 옥정2중학교 등 옥정신도시 내 학교신설은 전면 재검토 등으로 통과하지 못했다.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옥정동 A-4(2)블록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은 현재도 과밀학급으로 자녀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연일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8-12 16:19

양주시는 지난 11일 양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강성구)와 북한이탈주민의 생활편의 향상과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을 위해 개별기관의 단편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다자간 연계를 통한 입체적이고 효율적인 지원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협약에 따라 양주시는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사업을 총괄 운영하며 지역아동센터의 북한이탈주민 자격확인 요청에 적극 협조한다.양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북한 이탈주민에 대한 돌봄우선권을 제공, 돌봄 서비스와 함께 협력기관과의 다양한 서비스 연계를 지원

사람들 | 이종현 기자 | 2021-08-12 13:56

김영발 한국자유총연맹양주시지회 회천3동 분회장은 지난 9일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덴탈마스크 6천 장을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기부받은 마스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김영발 분회장은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금숙 동장은 “봉사와 더불어 기부활동에 동참해 주신 김영발 분회장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봉사와 기부, 나눔이 넘치는 회천3동을 만들도

사람들 | 이종현 기자 | 2021-08-10 14:54

양주시는 내년 1월부터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에 대한 복지수당을 신설하고 보훈명예수당을 인상한다고 10일 밝혔다.그동안 단순 사망 참전유공자 유족은 상이군경ㆍ무공수훈 국가유공자 유족과 달리 법률상 보훈자격이 승계되지 않아 본인이 사망하면 보훈명예수당 지원이 중단됐다.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일 보훈명예수당 인상과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 신설 등을 담은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공포했다.현재 보훈명예수당은 65세 이상 8만원, 70세 이상 9만원, 75세 이상 10만원 등 연령별로 차등 지급되고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8-10 12:27

‘모두의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양주 회암사지의 전통 문양이 시민들을 찾아간다.양주시립 회암사지박물관은 오는 20일까지 시청 3층 감동갤러리에서 ‘양주 회암사지의 전통문양 전시회’를 연다.이번 전시회는 사적 제128호인 양주 회암사지에서 출토된 유물에 새겨진 전통 문양을 산업분야에서 디자인 소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현대 문화자원으로 재해석한 문양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일반에 공개한 전통문양 데이터를 널리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양주시립 회암사지박물관은 한국문화정보원과 협력해 양주 회암사지 출토 유물 32점에 새겨진 문양

공연·전시 | 이종현 기자 | 2021-08-10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