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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30)가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새 주장으로 선임됐다.수원은 18일 선수단 미팅을 통해 주장에 김민우, 부주장에 민상기(29)를 각각 지명했다고 밝혔다. 이 둘은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의 가교 역할을 맡는다.지난 시즌 수원이 치른 35경기 모두 출전한 김민우는 5골ㆍ4도움을 기록하며 팬들이 선정한 ‘2020 도이치 모터스 MVP’에 올랐었다. 특히 김민우는 카타르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임시 주장을 맡아 팀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김민우는 “수원이 더 좋은 위치에 올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코로나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8 15:50

‘손세이셔널’ 손흥민(29·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통산 100개의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다.손흥민은 17일 영국 셰필드의 브래몰 레인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2020-2021 EPL 19라운드 원정 경기서 전반 5분 코너킥으로 세르주 오리에의 선제 헤더골을 도왔다.비록 2경기째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시즌 6번째 리그 도움이자 18번째 공격 포인트(12골)를 기록, EPL 통산 65골, 35도움 통산 100번째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이자, 토트넘 소속 선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1-18 09:56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FC가 골키퍼 최봉진(29)과 공격수 조상준(25)을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최봉진은 2015년 경남FC에서 프로로 데뷔해 광주FC와 아산무궁화(현 충남아산)를 거쳐 지난 시즌 부천FC에서 1년간 임대로 뛰었다. 최봉진은 K리그 통산 83경기 출전해 108실점을 기록 중이다.수원FC는 193cm의 신장에서 나오는 공중볼 처리와 선방 능력을 갖춘 최봉진의 합류로 올 시즌 주전 골키퍼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최봉진은 “지난해 수원FC의 플레이를 인상 깊게 지켜봤다. 주전 경쟁을 위해 많은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5 15:33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K리그1(1부리그) 포항 스틸러스에서 측면 공격수 하승운(23)을 임대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했던 하승운은 2019시즌 포항에 입단, 2020시즌에는 전남 드래곤즈에 임대돼 23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다.하승운의 K리그 통산 기록은 38경기 2골 1도움이다.안양은 동료를 활용한 연계 플레이와 도움 능력이 출중한 하승운의 합류로 다양한 공격 전술을 구사하게 됐다.하승운은 “올 시즌 안양이 꼭 승격할 수 있도록 팀에 많은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5 10:52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강원FC에서 활약한 공격수 김경중(30)을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했다.광주 금호고와 고려대 출신인 김경중은 2012년 프랑스 보르도에서 프로에 데뷔해 프랑스 캉, 카타르 알 라얀, 일본 도쿠시마 보르티스 등을 거친 뒤 2017시즌을 앞두고 강원으로 이적했다.2018∼2019시즌 상주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지난 시즌 강원으로 복귀했으며, K리그 통산 76경기서 6골, 3도움을 기록했다.빠른 스피드와 저돌적인 돌파가 큰 장점으로, 동료를 활용한 연계플레이와 많은 활동량 등 공·수 양면에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1-14 17:30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2017~2018시즌 울산 현대서 활약한 오스트리아 출신 수비수 리차드 빈트비흘러(30)를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빈트비흘러는 19세 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아드미라 바커에서 프로 데뷔했다. 이후 FK 오스트리아 빈을 거쳐 2017년 울산에 입단해 58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기록했다.울산과 계약이 만료된 빈트비흘러는 덴마크 비보르 FF, 호주 멜버른시티를 거쳐 3시즌 만에 다시 국내로 복귀해 성남 유니폼을 입게 됐다.빈트비흘러는 중앙수비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겸하는 멀티플레이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4 17:17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왕조’ 출신으로 아직 기량을 꽃피우지 못한 ‘미생’ 김현(27ㆍ인천 유나이티드)과 나성은(24ㆍ수원FC)이 새로운 둥지에서 비상을 꿈꾼다.둘은 리그 최강 전북의 유스팀인 전주영생고 출신으로 각각 2012년, 2018년 전북에 입단해 주목을 받은 공격수였지만, 외국인 선수 로페즈와 레오나르도, 이동국(은퇴), 김신욱(상하이 선화) 등 쟁쟁한 기량을 갖춘 경쟁자들의 그늘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다.23세 이하(U-23)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던 김현은 전북서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2014년 제주 유나이티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4 16:51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출신 측면 수비수 오재석(31)을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오재석은 2010년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수원 삼성에 입단했다. 입단 첫 해부터 기량을 인정받아 정규리그 7경기,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2경기에 출전한 뒤 강원FC로 이적해 2년동안 60경기서 3골ㆍ4도움을 기록했다.이후 2013년 J리그 감바 오사카에 둥지를 튼 오재석은 2019년까지 7년간 194경기에 출전해 14도움을 기록하는 등 팀 역대 최장기 외국인 선수로 활약했다. 2013시즌 J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4 16:46

프로축구 K리그1로 승격한 수원FC가 험멜코리아와 함께 1부리그 잔류를 넘어 그 이상에 도전한다.수원FC는 스포츠 전문 업체인 험멜코리아와 2년간 용품 후원에 대한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1994년 국내에 첫선을 보여 스포츠 전문 제품의 가치를 인정받아 축구계에서 독보적인 브랜드로 자리한 험멜코리아는 지난 2014년부터 수원FC와 유니폼, 운동복 등 용품 후원 계약을 맺어왔다.김호곤 수원FC 단장은 “늘 아낌없는 험멜코리아의 후원에 감사하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험멜코리아 후원 덕분에 수원FC가 1부리그 승격이라는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4 16:34

“골키퍼라는 제 직업을 사랑합니다. 몸이 허락하는 순간까지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2020시즌부터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에서 활약하고 있는 프로 20년차 ‘베테랑 수문장’ 김영광(38)이 불혹을 앞둔 2021시즌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다짐했다.김영광은 코로나19 여파로 경기 수가 줄어든 지난 시즌 27경기 가운데 23경기에 나서 33실점을 기록했다. 6년만에 1부리그에 돌아왔지만 적응할 겨를도 없이 한 시즌을 소화하면서 강등 위기에 몰렸던 성남의 잔류에 앞장섰다.김영광은 14일 “지난 시즌 초 팀이 연승을 하면서 상승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4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