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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7월28일은 세계 간염의 날이다. 간염의 세계적인 인식을 높이고 예방, 검사, 치료를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2010년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해 제정됐다.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는 세계 간염의 날을 앞두고 간염 질환의 위중성을 알리고 예방접종 및 검진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간염은 간 세포나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대부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 바이러스 종류에 따라 AㆍBㆍCㆍDㆍE형 간염으로 구분되고, 급성과 만성으로 분류된다. 만성 간염은 간염이 6개월 이상 지속할 때를 말한다.‘침묵의 장기’라고

건강·의학 | 김은진 기자 | 2021-07-26 20:58

코로나19 속 도쿄올림픽이 진행되면서 스포츠에 관한 관심이 높은 시기다. 코로나19 영향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부상도 올림픽 출전에 발목을 잡았다. 축구의 손흥민, 김민재 선수는 부상의 위험으로 도쿄올림픽 출전이 무산됐고, ‘도마의 신’ 양학선 선수는 아킬레스건과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 부상으로 아쉬움을 남겼다.운동선수들도 다치는 만큼 일반 생활체육인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 자신의 체력에 맞지 않는 격한 운동은 부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스포츠 손상은 근골격계 손상을 일컫는다. 무릎, 발목 등 하지의 손상과 어깨 등 상지의

건강·의학 | 권오룡 연세스타병원 병원장 | 2021-07-26 20:58

고혈압이 있는 여성은 다른 뇌졸중의 위험인자가 없어도 류마티스 질환이 잠재적인 위험인자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수원 윌스기념병원은 이동현 소장, 이동근 부병원장, 장재원 원장 등 척추센터 연구팀이 최근 발표한 ‘국내 허혈성 뇌졸중(뇌경색)과 혈청 반응 양성의 류마티스 관절염의 연관성: 전국적인 인구 기반 코호트 연구’가 SCI(E)급 국제학술지 PLOS ONE에 게재됐다고 26일 밝혔다.허혈성 뇌졸중과 혈청 양성 류마티스 관절염의 연관성을 평가하는 연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이뤄져 의의가 크다.연구팀은 2천765명의 류마

건강·의학 | 이연우 기자 | 2021-07-26 20:58

휴가철 장시간 운전 시 손목과 엄지손가락 부근에 통증을 느낄 수 있다. 염증으로 인한 손목건초염, 의학용어로는 드퀘르뱅 증후군이다.■ 휴가철 특히 유의…증상 잘 살펴야손목 통증 질환은 대부분 힘줄과 힘줄집에 발생하는 염증성 또는 퇴행성 과정으로 유발된다. 손목터널증후군과 유사하지만 다른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드퀘르뱅 증후군 환자는 12만1천286명으로 6~7월에 가장 많았다. 방심하다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많다.허동범 연세스타병원 병원장은 “휴식을 취하면 통증이 사라지기 때문에 치료를 받지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1-07-19 20:53

모든 수술은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다. 어느 부위를 어떻게 치료할 것인지 정확하고 냉정한 판단이 필요한 이유다. 최근 의료계에 인공지능이 결합한 ‘로봇’이 속속 등장하면서 의료 정밀도를 높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의료용 로봇들은 암 덩어리를 제거하거나 흉부 수술에 필요한 레이저 점을 찍을 때 활용되는 식인데, 인간이 직접 나설 때보다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아직까지 ‘어떻게 사람 몸을 기계에 맡기나’하는 우려도 존재하는 게 사실이다.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한 민간 의료재단이 개발한 로봇수술기에 대해 제조

건강·의학 | 이연우 기자 | 2021-07-19 20:53

여름이 되면 약국에서는 손발톱 무좀 치료를 위한 항진균제의 처방을 많이 접하게 된다. 진균(fungus)의 세포막은 사람들의 콜레스테롤과 유사한 에르고스테롤(ergosterol)이다. 혈관에 쌓이면 나쁘지만, 콜레스테롤이 없으면 사람은 세포막을 만들 수 없다. 항진균제의 원리는 진균(곰팡이)의 세포막 요소인 에르고스테롤 합성을 억제하는 방법을 사용한다.정확한 치료를 위해서는 균주의 파악이 우선 되어야 한다. 주로 효모(yeast) 즉 칸디다균과 피부 사상균 이 두 가지다. 진단은 사상균인지 효모 즉 칸디다균 인지 혹은 어떤 진균과도

건강·의학 | 박정완 | 2021-07-19 20:53

아주대병원은 신장이식팀(이식혈관외과 오창권·이수형·방준배, 신장내과 김흥수·신규태, 비뇨의학과 김세중·김선일 교수)이 신장이식 수술 1천례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6일 50대 남성에게 뇌사자 신장을 성공적으로 이식한 데 따른 것이다.신장이식팀은 1995년 6월 첫 신장이식 수술을 시행한 후 2013년에 500례를 달성, 이후 8년 만에 500례를 추가로 시행했다. 최근 8년 동안 연간 평균 64건의 신장이식 수술을 한 셈이다.아주대병원 신장이식 환자의 1ㆍ5ㆍ10년 생존율은 각각 99%, 95%, 88%이다. 이식 신장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1-07-19 10:27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발표한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4회 연속 최우수 1등급을 획득했다.이번 평가는 지난 2019년 10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폐렴으로 입원한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에게 항생제(주사) 치료를 한 병원급 이상 66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평가 결과, 성빈센트병원은 종합 점수 98.1점으로 최우수 1등급 의료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병원 전체 평균 73.6점, 동일종별(종합병원) 평균 90.3점을 크게 웃돈다.평가 항목은 ▲산소포화도 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1-07-19 10:27

전립선은 방광과 요도 사이에 자리 잡은 생식기관으로 정액 일부를 생성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남성의 해부학적 구조에서 사정 통로와 배뇨 통로가 같은 경로인 관계로 전립선에 문제가 생기면 배뇨 기능과 성 기능 관련 문제가 함께 생기는 경우가 흔하다.전립선에 생기는 대표 질환으로는 염증성 질환(전립선염), 양성종양(전립선비대증), 악성종양(전립선암) 등이 있다. 또 전립선 질환에 의한 성 기능 관련 증상은 발기능 저하, 사정통, 성욕감퇴, 조루증, 혈정액증 등이 있다.■전립선염 환자의 발기부전, 조루증전립선염은 비교적 젊은 남성에서

건강·의학 | 경기일보 | 2021-07-13 18:35

김준용 수원 수병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 겪는 지역주민을 위해 수원시에 2천만원을 기부했다.김준용 병원장은 지역주민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난 9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기부금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지역주민의 생계비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김준용 병원장은 지난해에도 지역주민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김준용 병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원시 주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병원 내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1-07-13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