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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가 오는 24일 용인체육관에서 ‘디펜딩 챔피언’ 용인 삼성생명과 준우승팀 청주 KB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 대장정에 돌입한다.삼성생명은 신입선수선발회서 전체 1순위로 ‘고교 최대어’ 이해란(센터)을 뽑았고, 지난해 신인왕 강유림(포워드)도 부천 하나원큐에서 영입했다. 윤예빈(가드)과 배혜윤(센터) 등 국가대표급 자원들이 여전히 라인업에 포함돼있지만 박하나(가드)ㆍ김나연ㆍ김한비(이상 포워드)가 부상으로 이탈했고, 챔피언결정전 MVP 김한별도 부산 BNK로 떠나 전력이 다소 약해졌다.또

농구 | 권재민 기자 | 2021-10-20 18:16

“외국인선수는 물론 기존 선수와 새로 영입한 선수들간 조화를 이뤄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시즌 초반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시즌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6개 팀 감독으로부터 우승후보로 지목된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이 홈 개막전 패배 이후 4연승의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며 선두를 달려 감독들의 예측이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더욱이 팀의 ‘에이스’인 허훈(가드)이 개막을 앞두고 발목 부상을 입어 전력에서 이탈했음에도 불구하고 선두 도약을 이뤄내 고무적이다.올 시즌을 앞두고 연고지를 부산에서 수원으로 옮긴 kt는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10-19 16:02

“시즌 개막을 앞두고 컨디션도 올라오고 청백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 1군에 전격 합류시켰는데, 생각 이상으로 프로 무대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의 서동철 감독(54)은 올 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순위 지명선수인 ‘슈퍼루키’ 하윤기(24ㆍ센터)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하윤기는 203㎝의 장신으로 올해 고려대를 졸업하고 kt에 입단하자 마자 팀 전력의 한 축을 맡을 정도로 기량을 뽐내고 있다.지난 10일 원주 DB와의 프로 데뷔전서 상대 센터 김종규에게 막혀 25분을 소화하며 8득점에 그쳤

농구 | 권재민 기자 | 2021-10-17 15:59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이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를 상대로 연고지 이전 후 홈 경기 첫 승을 신고했다.kt는 14일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와의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3차전서 45득점을 합작한 캐디 라렌과 양홍석의 맹활약에 힘입어 한국가스공사에 95대78 대승을 거뒀다.이날 kt는 1쿼터서 한국가스공사가 9개의 턴오버를 범하며 자멸하는 사이 라렌의 11점을 포함해 30점을 폭격하며 한국가스공사 골문을 초토화했다. 2쿼터서는 30대18로 앞선 초반 박지원의 연속 턴오버와 상

농구 | 권재민 기자 | 2021-10-14 21:50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가 지난 주말 개막했지만 경기도 연고 3개팀들이 토종 선수 부상과 외국인 선수의 지각 합류로 시즌 초반 전력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수원 kt 소닉붐은 ‘에이스’ 허훈(가드)이 왼쪽 발목 인대 파열로 이탈해 이달 복귀가 힘들다. 걷기와 제자리 슈팅은 문제가 없지만 아직 뛸 수 있는 몸 상태가 아니라 팀에서는 복귀 시기를 1라운드 이후로 잡고 있다.허훈은 지난해 경기당 평균 15.6 득점, 7.5 어시스트로 국내선수 중 해당 부문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허훈의 공백을 정성우가 메

농구 | 권재민 기자 | 2021-10-14 08:54

“임기 내내 포스트시즌에 꾸준히 진출할 수 있는 전력을 구축한만큼 올해가 우승 적기라고 생각합니다.”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의 서동철 감독(54)은 연고지 이전 첫 해 수원 팬들에게 우승 트로피를 안겨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kt는 서동철 감독 부임 첫 해인 2018-2019시즌 전년도 최하위서 6위로 도약한 이후 세 시즌 연속 6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전력을 유지했었다. 그 동안 외국인 선수에게 재미를 보지 못했지만 올 시즌 ‘KBL 경력직’ 캐디 라렌과 첫 한국 무대를 밟은 마이크 마이어스(이상 센터)를 영입, 우승 전력을 갖췄다

농구 | 권재민 기자 | 2021-10-07 16:10

‘겨울 실내스포츠의 꽃’인 프로농구가 9일 개막돼 6개월 대장정에 돌입한다.‘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는 9일 오후 2시 안양체육관에서 ‘디펜딩 챔피언’ 안양 KGC인삼공사와 준우승팀 전주 KCC의 공식 개막전으로 막을 올려 10개 팀이 정규리그 6라운드(팀당 54경기)를 치른다. 이어 상위 6개팀이 플레이오프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농구영신’ 매치는 12월 31일 오후 10시 안양체육관에서 KGC-원주 DB의 대결로 펼쳐지며, 올스타전은 다음 해 1월 16일에 열린다.이번 시즌은 부산에 연고를 뒀던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10-07 10:38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대표 남상봉)은 6일 수원제이에스병원(대표 원장 문혁주)과 선수단 의료 지원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수원제이에스병원은 2021-2022시즌 KT 소닉붐의 지정병원으로서, 홈경기에 선수 및 관중을 위한 의무업무 운영 등의 의료지원과 선수 진료, 메디컬테스트 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또한 KT 소닉붐과 공동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활동도 함께 진행하는 등 상생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한편, 수원제이에스병원은 KT 소닉붐의 홈 경기장인 수원KT소닉붐 아레나(서수

농구 | 이연우 기자 | 2021-10-06 17:29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낮게 점치는 시선도 있지만 ‘디펜딩 챔피언’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김승기 감독(50)은 ‘디펜딩 챔피언’ 다운 한 해를 보내겠다고 밝혔다.KGC인삼공사는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서 10연승을 거두며 4년만에 정상에 올랐다. 김승기 감독으로서도 지난 6시즌 동안 두 번째 우승을 포함 4번의 포스트시즌 진출로 ‘명장’ 반열에 오르며 2년 재계약을 이끌어냈다.지난 시즌 KGC인삼공사는 포워드 얼 클락과 크리스 맥컬러를 정규시즌 도중 과감히 퇴출하고, 제러드 설린저를 영입

농구 | 권재민 기자 | 2021-10-06 16:47

“지난해 매 경기 최선을 다해 기대 이상의 순위로 시즌을 마쳤습니다. 올 시즌은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의 강을준 감독(57)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지난해보다 나은 한 해를 보낼것으로 전망했다.오리온은 지난 2019-2020시즌 최하위의 쓴맛을 맛봤지만, 지난해 강을준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4위로 도약하는 대반전을 이뤘다.오리온의 반등 동력은 ‘역동성’이다. 리바운드가 경기당 36.4개로 전체 3위를 기록했고, 스틸(7.5개)과 블로킹(4.1개) 모두 1위에 오르는 활약을 펼쳤다.국가대

농구 | 권재민 기자 | 2021-10-06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