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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故 유상철 명예감독을 기억하기 위해 특별한 메모리얼 유니폼 ‘FOREVER WITH YOO’를 제작한다고 16일 밝혔다.특별 유니폼 전면부에는 유 명예감독의 알파벳 표기인 ‘YOO’에서 착안해 디자인했다. 무한함 혹은 영원함을 뜻하는 뫼비우스 띠로 형상화해 ‘고인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후면부에는 유 명예감독의 현역 시절 등번호 6번을 마킹했으며, 생전 팀을 지도하는 모습도 담겨있다.인천은 다음달 14일 FC서울과의 원정 경기에서 특별 유니폼을 처음 선보일 계획이다. 선수단은 이날 워밍

축구 | 이승욱 기자 | 2021-06-16 18:23

8경기 연속 무승으로 부진한 성남FC가 ‘최강’ 울산 현대와 맞붙게 돼 하위권 추락이 우려되고 있다.성남은 지난 4월18일 전북 현대와의 원정 경기에서 0대1로 패한 것을 시작으로 두 달동안 8경기째 무승(FA컵 포함 3무5패)에 그치고 있다. K리그에서는 2무5패로 승점 2 추가에 그쳤고, FA컵에서도 K리그2 김천 상무와 무승부 후 연장전에서 패해 16강서 탈락했다. 리그 성적이 4승 5무 7패, 승점 17에 그치며 9위까지 추락했다.이런 상황 속에서 성남은 오는 20일 오후 4시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리그 선두인 울산(승점 36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6-16 16:31

“빠르게 팀에 녹아드는게 목표입니다.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권창훈(27)이 15일 오후 4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가진 입단 기자회견서 친정인 K리그1 수원 삼성에 복귀한 소감을 이 같이 밝히며 팀 상승세를 이끌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권창훈은 지난 2013년 수원의 유스팀 매탄고를 졸업한 뒤 수원에서 4년을 뛰고 지난 2017년 1월 프랑스 디종으로 이적하며 유럽 생활을 시작했다. 권창훈은 군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달 프로축구 K리그 복귀를 타진했고 친정팀으로 북귀를 결정했다.이날 권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6-15 18:29

FA컵 최다 우승을 노리는 ‘명가’ 수원 삼성이 8강전에서 강원FC와 맞대결을 펼친다.14일 대한축구협회는 2021 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 8강전 추첨을 유튜브 중계를 통한 비대면으로 진행했다.추첨 결과 수원은 강원과 8월18일 8강전을 치른다. 경기 장소와 시간은 추후 결정된다.수원은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1서 9승 6무 4패, 승점 33을 획득하며 3위를 달리고 있다. 2017년 리그 3위에 오른 뒤 지난 3년간 내리막길을 걸었지만 올 시즌 리그 1위 울산에 승점 3점차 3위에 올라 그 어느 때보다도 우승 적기라는 평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6-14 19:26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캡틴’ 손흥민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레바논을 꺾고 2022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에 진출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최종전서 상대 자책골과 손흥민의 결승골로 레바논에 2대1 역전승을 거뒀다.한국은 경기 초반 레바논의 밀집 수비에 고전하던 중 수비 실수로 선제골을 내줬다. 전반 12분 오른쪽 풀백 김문환이 공격 전개에 나서다가 공을 뺏기면서 역습을 허용했고,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공을 잡은 레바논의 하산 사드가 왼발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6-13 18:36

경ㆍ인지역 프로축구 K리그1 구단들이 ‘이른 여름방학’을 마치고 후반기 순위 경쟁을 위해 팀 훈련을 재개했다.K리그1은 A매치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로 인해 다음달 중순까지 휴식기를 갖는다. 이에 수원 삼성, 수원FC, 인천 유나이티드는 지난주까지 선수단에 휴가를 준 후 이번주부터 팀 훈련을 재개했다.3위 수원 삼성은 지난 10일부터 화성 클럽하우스에 모여 훈련을 재개했다. 오는 21일 경남 남해 전지훈련을 떠나기 전까지 담금질에 들어간다. 권창훈의 복귀, 오는 21일 상무에서 전역하는 공격자원 전세진과 수비수 고명석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6-11 17:41

“전도유망한 선수인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빨리 성인 무대에 적응해 태극마크까지 달거라곤 생각하지 못했어요.”최근 축구계 관계자들은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공격수 정상빈(19)을 향한 칭찬과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수원 매탄고 3학년 재학 중이던 지난해 7월 준프로계약으로 수원에 입단,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에서 첫 선을 보일때만 해도 ‘특급 유망주’ 정도로 여겼지만, 즉시 전력감으로 여기지는 않았었다.하지만 정상빈은 지난 3월17일 포항전 선발로 나서 전반 38분 K리그1 데뷔전 데뷔골을 넣으며 자신의 진가를 보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6-10 16:19

프로축구 수원FC가 국가대표 출신의 ‘골 넣는 수비수’ 이정수 수석코치(41)를 임명한다.이정수 수석코치는 8일 오전 구단 사무실을 찾아 프런트, 선수단과 인사한 뒤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팀 훈련에 참가했다.이정수 코치는 지난 2002년 안양 LG(FC서울 전신)에 입단해 인천 유나이티드, 수원 삼성을 거쳐 알 사드(카타르), 가시마 앤틀러스(일본) 등을 거친 수비수 출신이다. 지난 2006년 국가대표로 뽑힌 이후 2010 남아공 월드컵 당시 조별예선 그리스전과 나이지리아전에서 골을 넣어 한국의 첫 원정 16강 진출에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6-08 14:15

프로축구 K리그1에서 5월 한달 동안 수원 삼성과 수원FC 선수들이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프로축구연맹이 7일 발표한 ‘5월 다이내믹 포인트 TOP20’에 따르면 지난달 수원과 수원FC 선수들이 전 포지션에 걸친 고른 활약상을 인정 받았다.승점 33으로 3위에 올라있는 수원은 왼쪽 윙백 이기제가 1만3천302점으로 전체 3위에 올랐고, ‘캡틴’ 김민우(1만2천152점)도 4위에 자리했다. 김민우는 키패스 9회, 이기제는 8회로 각각 이 부문 팀 1ㆍ2위에 올라 날카로운 왼발 킥력을 과시했다.또 수원FC는 승점 21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6-07 17:22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늦깎이 국가대표’ 이기제(30)가 K리그1 5월 가장 역동적인 득점을 올린 선수에게 수여하는 ‘G MOMENT AWARD(게토레이 승리의 순간)’ 수상자로 선정됐다.‘G MOMENT AWARD’는 세계 1위 스포츠음료 브랜드 게토레이와 K리그가 함께 매월 승리팀의 득점 중 가장 역동적인 골을 넣은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매월 2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K리그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팬 투표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한다.5월 ‘G MOMENT’는 18라운드 광주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그림 같은 왼발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6-07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