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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하나원큐 K리그2 정규리그가 지난 주말 막을 내린 가운데 승격을 향한 플레이오프(PO) 대진이 확정됐다.정규리그 3위 FC안양과 4위 부천FC가 맞붙는 준PO는 오는 23일 오후 3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안양은 창단 후 처음으로 준PO에 진출해 어느 때보다 기세가 높은 만큼 안방에서 펼쳐지는 경기를 통해 홈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고 새 역사를 써간다는 각오다.부천 역시 막판 5연승을 거두며 기적처럼 4위에 오른 상승세와 올 시즌 안양전 2승 2무로 앞선 자신감을 바탕으로 ‘언더독의 반란’을 기대하고 있다.이번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2

여자 실업축구 인천 현대제철이 W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9년 만의 정상 탈환에 나선 수원도시공사를 누르고 7년 연속 통합우승 금자탑을 세웠다.정성천 감독이 이끄는 정규리그 1위 현대제철은 11일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린 2019 WK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 홈 경기에서 따이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정규 3위 수원도시공사를 1대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지난 1차전에서 0대0으로 비겼던 현대제철은 합계 스코어 1대0으로 수원도시공사를 꺾고 7년 연속 우승컵을 품에 안는 감격을 누렸다.반면, 플레이오프에서 경주 한수원을 누르고 챔피언결정전에 오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1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레바논전을 대비한 베이루트 공식 훈련을 포기하는 모험수를 던졌다.11일(이하 한국시간) 축구 대표팀에 따르면 벤투호는 레바논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아시아지역 2차 예선 4차전 전날인 13일 레바논 베이루트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애초 계획된 공식 훈련에 나서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대신 대표팀은 아부다비에서 예정됐던 11~12일 훈련에 이어 13일에 오전 역시 아부다비에서 마지막 훈련을 진행한 뒤 베이루트행 전세기에 오르기로 했다.대표팀 관계자는 “현지답사 결과 경기장 시설과 잔디 등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1

‘2019 KEB하나은행 FA컵’에서 통산 5번째 우승으로 2020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출전권을 손에 넣은 수원 삼성의 ‘명가 재건’을 위해서는 과감한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는 여론이다.수원은 지난 10일 수원월드컵구장에서 열린 결승 2차전 홈경기서 내셔널리그 소속 대전 코레일을 4대0으로 완파하고 3년만에 FA컵 왕좌를 탈환하며 통산 5회 우승을 기록, 2년 만에 ACL 무대에 서게 됐다. 구단 안팎에서는 예전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선 스쿼드 보강이 절실하다는 평가다.주장 염기훈은 지난 6일 FA컵 결승 1차전을 앞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1

‘리틀 태극전사’들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서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에 덜미를 잡혀 8강에서 탈락했다.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축구대표팀은 11일 브라질 비토리아의 클레베르 안드라지 경기장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대회 8강전에서 0대1로 아쉽게 패했다.이번 대회 우승을 목표로 나선 한국은 역대 최고 성적인 8강(1987년·2009년)과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4강 문턱에서 주저 앉으며 도전을 멈췄다.한국 대표팀은 ‘난적’ 멕시코를 상대로 전반 14분 최민서(포항제철고)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시도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1

“추운 날씨에도 열광적인 응원을 보내준 홈 팬들의 뜨거운 성원이 있었기에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었습니다.”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에서 내셔널리그 소속 대전 코레일을 4대0으로 누르고 FA컵 통산 5번째 우승과 2020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을 이끈 이임생(48) 수원 삼성 감독은 “홈에서 자신있게 경기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은 했지만 4골 차 승부까지는 예상 못했다.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해준 덕분에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소감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0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3부리그 대전 코레일의 돌풍을 잠재우고 ‘2019 KEB하나은행 FA컵’ 정상에 올라 역대 최다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이임생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10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결승 2차전 홈경기에서 고승범의 멀티골과 김민우, 염기훈의 추가골로 코레일을 4대0으로 대파했다.이로써 지난 1차전에서 0대0로 비겼던 수원은 합계 스코어 4대0으로 홈 관중 앞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통산 5회 우승을 차지한 수원은 포항 스틸러스(4회)를 따돌리고 최다우승 기록을 작성하며, FA컵 우승팀 자격으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0

K3리그 ‘강자’ 화성FC가 5년 만의 리그 챔피언 등극을 눈앞에 두게 됐다.화성FC는 9일 양평군 용문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양평FC와의 ‘2019 K3리그 챔피언십’ 결승 1차전 원정경기에서 후반 교체멤버 박준태의 결승골로 1대0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화성FC는 오는 1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보조구장에서 열릴 2차 홈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지난 2014년 이후 5년 만에 챔피언에 오를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1,2차전 합계 스코어가 같아도 대회 규정에 따라 정규리그 1위인 화성FC가 우승한다.올 시즌 FA컵 4강에 오르며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1-10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가 리그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1부 승격을 향한 준플레이오프(PO) 진출티켓을 획득했다.부천은 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36라운드 최종전에서 닐손 주니어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수원FC를 2대1로 제압했다.이로써 부천은 14승 9무 13패(승점 51)를 기록, 이날 전남 드래곤즈에 1대2로 패한 안산 그리너스(승점 50)를 극적으로 따돌리고 준PO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부천은 정규리그 3위 FC안양(승점 55)과 오는 23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PO 진출을 놓고 일전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0

손흥민(토트넘)이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절정의 골감각을 과시했다.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셰필드와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선제골을 터뜨렸다.이로써 손흥민은 7일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의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B조 4차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후 2경기 연속골로 시즌 8호골(정규리그 3골·UEFA 챔피언스리그 5골)을 기록했다.다만 토트넘은 손흥민의 선제골을 지켜내지 못하고 1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