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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체조의 간판인 ‘도마 요정’ 여서정(17ㆍ경기체고)이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 대를 이어 올림픽에 출전하게 됐다.국제체조연맹(FIG)은 13일(현지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막을 내린 제49회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대회 폐막 직후 내년 도쿄 올림픽에 개인 자격으로 출전하게 될 남녀 선수들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14일 대한체조협회에 따르면 여서정은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개인 종목별 결선에 진출한 선수 중 개인 자격 출전권을 받은 12명 중 1명에 포함돼 올림픽에 나설 수 있게됐다.여서정은 이번 독일 세계선수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4

‘도마의 신’ 양학선(27ㆍ수원시청)이 6년 만의 세계선수권 정상 도전에 실패했다.양학선은 13일(현지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한스마르틴슐라이어할레에서 끝난 제49회 세계체조선수권대회 남자 도마 결선에서 1ㆍ2차 시기 평균 14.316점으로 결선 진출 8명 중 최하위에 그쳤다.양학선은 예선에서 14.933점의 압도적인 점수로 1위를 차지하며 결선에 진출, 2011년 일본 도쿄, 2013년 벨기에 안트베르펜 대회에 이어 통산 3번째 금메달을 기대했으나 착지 불안이 발목을 잡았다.이날 양학선은 1차 시기에서 독자 기술인 ‘양 1’(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4

여자 마라톤 ‘魔의 2시간15분 벽’이 허물어졌다.브리지드 코스게이(25·케냐)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2019 시카고 마라톤 42.195㎞ 풀코스를 2시간14분04초에 주파, 지난 2003년 폴라 래드클리프(영국)가 세운 2시간15분25초의 여자 세계기록을 16년 만에 1분21초 단축했다.2위는 아바벨 예사네(에티오피아ㆍ2시간20분51초), 3위는 헤레테 버르카(에티오피아ㆍ2시간20분55초)가 차지했다.세계 3대 마라톤으로 불리는 ‘골든라벨’ 대회 중 하나인 이번 시카고 마라톤에서코스게이는 5㎞를 15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4

여자 아마추어 씨름의 새로운 강자 장영화(36ㆍ포천시)가 제12회 전국생활체육 大장사씨름대회에서 여자부 大장사에 등극했다.두 아이를 둔 ‘주부선수’ 장영화는 13일 경남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여자부 大장사 결정전서 선채림(전남 고흥군)을 맞아 잡채기와 뿌려치기 기술로 내리 두 판을 따내 2대0 완승을 거두고 생애 첫 大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 준결승전서 장영화는 송미진(평택시)을 역시 2대0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앞서 장영화는 전날 열린 여자부 무궁화급(80㎏ 이하) 결승에서도 강호 서성옥(경남 하동군)을 접전 끝에 2대1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4

박현미(경기도장애인사이클연맹)ㆍ양경민(하남시)이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전경기인 사이클 여자 1㎞독주에서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우승했다.시각장애인인 박현미와 비장애인인 양경민 콤비는 13일 강원도 양양종합스포츠타운 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사전경기 사이클 트랙 여자 1㎞독주에서 1분17초322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경기도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또 경기도는 서울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역도 동호인부 시각장애 60㎏급에서 허건행(의정부시)이 데드리프트에서 140㎏을 들어 우승한 뒤 스쿼트에서 93㎏으로 금메달을 추가, 파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4

엘리우드 킵초게(35·케냐)가 인류 사상 최초로 42.195㎞의 마라톤 풀 코스를 2시간 안에 완주했다.킵초게는 12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프라터 파크에서 열린 ‘INEOS 1:59 챌린지’에서 비공인 1시간59분40.2초를 기록했다.영국 화학 업체 INEOS는 “인간에게 불가능은 없다”고 외치며 ‘인류 마라톤 최초의 2시간 돌파’를 위해 비공식 마라톤 경기를 개최했다. 목표는 단 하나, 2시간 벽 돌파였다.42.195㎞의 거리를 제외하고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제시한 ‘마라톤 규정’을 굳이 지키지 않았다.INEOS는

스포츠 일반 | 연합뉴스 | 2019-10-13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든 우승경쟁이 예상되지만, 개최지 서울시의 거센 도전을 뿌리치고 롱런가도의 디딤돌을 마련한다.’경기도가 오는 15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막해 5일간 펼쳐질 ‘장애인 스포츠 감동축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2연패 달성을 위해 출격한다.전국 17개 시ㆍ도 8천978명(선수 6천25명, 임원ㆍ보호자 2천953명)이 참가해 골볼, 게이트볼, 론볼, 휠체어테니스 등 30개 종목에 걸쳐 선수부와 동호인부로 나뉘어 경쟁을 벌일 이번 대회에 경기도는 28개 종목에 걸쳐 860명(선수 590명,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4

“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의 정상 수성을 위해 그동안 착실히 전력을 보강했습니다.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필승의 결의로 대회 2연패를 달성해 경기도의 저력을 보여주겠습니다.”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860명(선수 590명ㆍ임원 및 관계자 270명)의 선수단을 이끌고 출전하는 경기도선수단 오완석 총감독(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2017년부터 3개년 플랜을 진행하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 장애인체육의 메카이자 ‘체육 웅도’ 경기도의 진면목을 보여줄 수 있도록 후회 없는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0-14

1년 만에 플레이오프(PO)에서 다시 만난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한국시리즈 진출 티켓을 놓고 진검 승부를 펼친다.SK와 키움은 14일 오후 6시 30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리는 1차전을 시작으로, 5전 3승제의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PO를 벌인다.지난해 PO에서 만나 5차전까지 가는 혈전 끝에 SK가 키움(당시 넥센)을 5차전 연장 승부 끝에 제치고 한국시리즈(KS)에 올라 두산마저 제치고 챔피언에 등극했다.명승부를 펼친 두 팀이 1년 만에 다시 PO에서 만나 양보없는 진검 승부를 벌이게 됐다.공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0-13

수원시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우의를 다지고 장애를 극복을 다짐하는 제15회 수원시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가 12일 수원실내체육관 등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수원시장애인체육회,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장애유형별단체와 경기단체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슐런, 투호, 한국, 육상, 족구, 디스크골프, 윷놀이, 팔씨름, 훌라후프, 명랑운동회, 조정, 배드민턴 등 12개 정식 종목과 사전종목인 당구, 볼링, 탁구 등 3개 종목을 포함한 총 15개 종목에 걸쳐 치뤄졌다.특히, 이날 대회에서는 승부를 초월해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