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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립 전 SK 슈가글라이더즈 감독(49)이 하남시청 핸드볼팀 지휘봉을 잡는다.하남시는 1년 넘게 공석이었던 사령탑에 지역 남한고 출신인 박 전 감독을 낙점, 지난달 29일 합격을 통보했다고 1일 밝혔다.2대 감독으로 부임하는 박 감독은 남한고와 한국체대 출신으로 지난 1993년부터 8년간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으며, 1998년부터 2004년까지 일본 다이도스틸에서 활동했었다.이어 2004년 실업팀 코로사에서 플레잉 코치로 지도자 길에 들어섰고, 2006년 인천도시공사 플레잉 코치를 거쳐 2009년 구리여고 코치, 2011년 한국체

스포츠 일반 | 강영호 기자 | 2021-08-01 13:08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올림픽 단체전서 처음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김지연(33), 윤지수(28·이상 서울특별시청), 최수연(31), 서지연(28·이상 안산시청)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탈리아를 45-42로 꺾었다.이로써 한국 펜싱은 올림픽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첫 메달을 수확했다.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은 2008년 베이징 대회 때 올림픽에 도입돼 2012년 런던 대회 땐 종목 로테이션으로 빠졌고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31 19:31

KT 위즈가 롯데 자이언츠와 1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31일 KT는 포수 및 내야 뎁스 강화를 위해 잠수함 강속구 투수 이강준(19)을 롯데로 보내고 포수 김준태(27)와 유틸리티 자원 오윤석(29)을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이강준은 올해 고졸 2년차 투수로 150㎞대를 오가는 강속구가 주 무기다. 올해 1군서 4경기에 등판해 2.2이닝 평균자책점 13.50을 기록했지만, 2군서는 32.1이닝 동안 탈삼진 31개와 평균자책점 5.01을 수확하며 가능성을 입증했다.김준태와 오윤석은 올해 1군서 각각 타율 0.207과 4홈런,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7-31 18:50

한국 펜싱이 올림픽 남자 에페 단체전에서 처음으로 메달권 진입에 성공했다.박상영(26·울산광역시청), 권영준(34·익산시청), 송재호(31·화성시청), 마세건(27·부산광역시청)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에페 대표팀은 30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을 45대41로 제치고 동메달을 획득했다.이날 한국은 처음으로 경기장에 선 권영준이 둥차오를 상대로 탐색전을 펼치며 2분 동안 제대로 된 공격에 나서지 않아 각각 경고를 받아 1-1로 맞섰다. 이후 동시타로 한 점씩을 얻으며 2-2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30 20:03

안산(20ㆍ광주여대)이 2020 도쿄올림픽서 양궁 남녀 혼성 단체전과 여자 단체전에 이어 여자 개인전도 우승하며 사상 첫 3관왕에 등극했다.안산은 30일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결승장서 열린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서 엘레나 오시포바(러시아올림픽위원회)를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6-5(28-28 30-29 27-28 27-29 29-27 )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날 안산은 첫 발서 8점을 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이어진 두 발 모두 10점을 써며 평정심을 찾았다. 결국 1세트를 28-28로 마치며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30 17:30

명사수 김민정(25ㆍKB 국민은행)이 2020 도쿄올림픽 사격 여자 25m 권총서 은메달을 명중시켰다.김민정은 30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사격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슛오프 접전 끝에 은메달을 차지했다.김민정의 은메달은 한국 사격 대표팀의 이번 올림픽 첫 메달이다. 여자 권총서는 2012년 런던 대회서 김장미가 목에 건 금메달 이후 처음이다. 본선 8위로 결선행 막차를 탄 김민정은 결선에서 비탈리나 바차라시키나(ROC)와 슛오프 최후의 대결을 벌였으나 아쉽게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김민정은 1스테이지 첫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30 15:35

“야구는 타고난 재능보다 노력을 통해 만들 수 있는 요소가 많은 스포츠입니다. 선수들에게 이 점을 강조한 게 우승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이연수 성균관대 야구부 감독(59)은 올 시즌 팀의 2021 KUSF 대학야구 U-리그 왕중왕전과 제76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우승 소감을 밝혔다.이연수 감독은 지난 2001년 성균관대 감독으로 부임해 올해까지 20년간 트로피 20개를 모교에 가져왔다.올해는 프로구단 1차 지명이 유력한 4학년 에이스 주승우를 비롯해, 선수권대회 MVP인 안방마님 천현재(이상 4년), 차기 에이스로 기대받는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7-30 09:16

13년 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돌아온 야구서 금메달 수성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이 이스라엘과의 첫 경기서 진땀승을 거뒀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9일 일본 도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야구 B조 1차전서 이스라엘을 상대로 연장 10회 양의지의 끝내기 사구로 6대5 역전승을 거뒀다.이스라엘은 미국의 전ㆍ현직 메이저리거들과 마이너리거들로 구성된 팀으로 지난 2017년 WBC 풀A(서울 라운드)서 한국에 1대2 패배를 안겼다. 당시 이스라엘은 8강인 풀E까지 올라 강호 쿠바를 잡는 등 이변을 일으키며 강렬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7-29 22:52

‘작은 거인’ 조구함(29ㆍKH그룹 필룩스)이 2020 도쿄올림픽 유도에서 첫 은메달을 획득했다.세계랭킹 6위 조구함은 29일 도쿄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남자 100㎏급 결승전에서 월프 애론(일본)과 연장전까지 팽팽히 맞섰으나 체력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안다리 한판으로 패했다.조구함은 비록 금메달은 획득하지 못했으나, 한국 선수로는 이번 대회 처음으로 결승에 올라 선전을 펼쳤다.앞서 조구함은 16강서 알렉산다르 쿠콜리(세르비아)에 업어치기 두 개를 묶어 한판승을 거뒀고, 8강서는 칼 리처드 프레이(독일)를 연장전서 띄어치기 절반으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1-07-29 19:35

2020 도쿄올림픽서 9년만에 메달을 노리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4강 길목서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와 만난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오는 31일 오후 8시 일본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서 멕시코와 8강전을 치르게 됐다.조별예선 B조 1위 한국은 지난 26일 뉴질랜드와의 예선 1차전서 아쉽게 0대1로 패했지만, 2차전서 루마니아에 4대0 승리를 거둔데 이어 최종 3차전에서 온두라스를 상대로 6대0 대승을 거두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한국은 이번 대회 16개 팀 중 최다 득점을 기록했으며, 2차전부터 공격 템포가 빨라지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29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