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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쥐띠 스타로 주목받는 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의 ‘간판’ 오상욱(24ㆍ성남시청)이 올해 도쿄 올림픽에서 2관왕에 오를 것이라는 금빛 전망이 나왔다.미국 스포츠 데이터 및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회사 ‘그레이스노트’가 지난주 발표한 2020년 도쿄올림픽 메달 예측에 따르면 한국은 금메달 9개와 은메달 11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해 종합 10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그레이스노트는 전 종목에 걸쳐 최근 국제 대회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분석한 도쿄올림픽 세부 종목별 메달 후보로 한국이 펜싱과 양궁, 태권도, 축구, 골프 등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1-29

“골을 많이 넣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간판 공격수인 ‘몬테네그로 특급’ 무고사(28)가 29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 전지훈련에서 밝힌 각오다.무고사는 지난 시즌 벼랑(강등권) 끝에선 인천을 구한 주역으로 인천에서 한국무대 3년 차를 맞이했다.그는 “지난 시즌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골을 넣지 못하는 등 개인적으로 힘들었지만, 무엇보다 우리는 K리그1에 살아 남았다”며 “올 시즌은 초반부터 많은 승점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지금보다 더욱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

축구 | 송길호 기자 | 2020-01-29

“선수와 코칭스태프 간 원활한 소통창구 역할을 다하겠습니다.”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2020시즌 ‘캡틴’ 이재성(32)이 태국 방콕 전지훈련에서 밝힌 올 시즌 각오다.이재성은 올해 큰 짐을 어깨에 얹게 됐다. 주장을 맡았기 때문이다. 특히, 그는 선수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해줄 수 있는 주장이 되겠다고 했다,이재성은 “성격상 주장을 맡기에는 부족한데, 임중용 수석코치께서 저에게 새로운 도전을 해보라고 주장을 맡긴 것 같다”며 “임 수석코치에게 실망스럽지 않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팀에 헌신하고, 다른 선수들보다 한 발짝 더 뛸

축구 | 송길호 기자 | 2020-01-29

설 연휴 단독 1위로 뛰어오른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전통의 강호’ 울산 현대모비스와 파죽지세의 원주 DB를 상대로 선두 독주채비 구축에 나선다.김승기 감독이 이끄는 KGC인삼공사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주말 원정 2연전에서 현대모비스(2월 1일), DB(2일)와 잇따라 격돌한다.KGC인삼공사는 29일 현재 23승 13패로 2위 DB(22승 13패), 3위 서울 SK(22승 14패)에 0.5게임, 1게임 앞선 단독 선두에 올라있다.주축 선수들의 줄부상 악재로 시즌 초반 암운이 드리웠던 KG

농구 | 이광희 기자 | 2020-01-29

2020시즌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선수단 배번을 확정했다.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전지훈련 중인 수원 선수들은 대부분이 지난 시즌 배번을 유지한 가운데 미드필더 김민우가 에이스를 상징하는 ‘10번’을 달게 됐다.기존 선수 중에서는 박대원이 2번, 김태환 12번, 한석희 13번, 김상준 20번, 신상휘 30번으로 배번을 변경했다.또한 새롭게 수원에 합류한 헨리는 4번, 크르피치는 7번, 명준재는 23번, 이용혁은 15번을 받았고, 최근 전역한 김건희는 입대 전 자신의 배번인 14번을 다시 달았다.지난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1-29

수원지역 유소년 명문 클럽인 PEC 유나이티드 소속 민태인이 제32회 차범근축구상 남학생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차범근축구상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유소년 지도자 377명이 실시한 사전투표를 거쳐 선별된 상위 50% 선수를 대상으로 최종심사를 진행, 남학생 부문 수상자를 확정 발표했다.남학생 부문에는 민태인을 포함해 한가온(고양 일산아리), 조희우(남양주 진건초), 조민협(제주서초), 이은석(울산 전하초), 이채한(경남 양산초), 김지호(FC서울 U12), 최시온(울산현대 U12), 이재현(충북 청주FCK), 고필관(서울 신정초),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28

“올 시즌은 쓰리백 포메이션을 과감하게 운용해 인천만의 색깔을 입히겠습니다.”사령탑 대행인 임중용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수석코치는 28일 방콕 동계 전지훈련에서 올 시즌 각오를 이같이 밝혔다.임 코치는 “작년과 재작년에 많은 실점을 했기 때문에 디펜스부터 조직력을 다져야 했다. 수비적으로 전력을 보강했다”며 “오랜기간 포백 전술을 써 왔는데 매년 강등권에 놓였다는 점을 되짚어야 한다는 것이 코칭스태프의 판단이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측면 강화를 위해 영입한 김성주, 강윤구, 김준엽 등은 기존 팀에서 쓰리백을 경험한 선수들”

축구 | 송길호 기자 | 2020-01-28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중위권 진입을 목표로 담금질에 한창이다.28일(현지 시간) 오전 태국 방콕 케엠아이티엘(KMITL) 스타디움. 고된 전지훈련에 검게 그을린 피부색의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이날 첫 훈련은 3개조로 나누어 6대2 패스 연습으로 진행됐다.코칭스태프들의 호루라기 소리에 맞춰 일사분란하게 공을 돌리며 오가는 선수들의 운동복이 5분만에 땀으로 흠뻑 젖었다. 이어 지난해 실수가 잦았던 스로우인 연습에서 실수 보완 훈련이 반복적으로 이어졌다.오전 훈련에 앞서 열린 선수단 미팅에서 ‘훈련은 실전처럼 임

축구 | 송길호 기자 | 2020-01-28

‘여러 악재를 딛고 18연패 달성으로 경기체육의 위상을 드높인다.’경기도가 사상 첫 민선 경기도체육회장 당선 무효 파문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이은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등으로 인해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사상 첫 동계체육대회 종합우승 18연패 달성에 도전한다.경기도는 지난 23일 대한체육회가 마감한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참가신청 마감 결과 7개 전 종목에 걸쳐 578명(임원 130명, 선수 448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이는 715명의 서울시(임원 144명, 선수 571명)에 이어 두 번째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28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제19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최강’ 카타르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했다.강일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8일 새벽(한국시간) 쿠웨이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카타르와의 결승전에서 21대33으로 완패, 2012년 대회 우승 이후 8년 만의 정상 등극에 실패했다.다만 한국은 이 대회 상위 4개국에 주어지는 2021년 이집트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이번 대회서 잘 다듬어진 조직력으로 일본을 준결승에서 꺾는 등 8년 만에 결승 무대에 올라 향후 전망을 밝게 했다.한국은 전반까지 3골 차로 뒤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