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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으로 한일 관계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가운데 경기지역 지자체들의 일본 교류 일정 취소와 시의회 차원의 규탄이 잇따르고 있다.수원시는 오는 8월1~3일 염태영 시장을 단장으로 공무원, 시립합창단, 시민추진위원회 등 관계자 135명이 일본 아사히카와시를 방문하기로 했던 계획을 전격 취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사히카와시와 자매결연 30주년을 맞아 계획됐던 이번 방문이 결국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으로 무산된 것이다.양주시도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등으로 인한 국민감정을 감안, 국제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후지에다시와

경기뉴스 | 경기일보 | 2019-07-19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에 이어 역사적인 판문점 남북미 정상회동으로 무르익은 한반도 평화 분위기를 정착하고자 마련된 ‘평화통일콘서트 2019’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평화통일콘서트 2019’가 18일 안산문화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1천여 명 관객의 성원 속에 펼쳐졌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번 평화통일콘서트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와 경기일보 공동 주최ㆍ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윤신일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 부의장을 비롯해 31개 시ㆍ군협의회장, 윤화섭 안산시장,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연·전시 | 김해령 기자 | 2019-07-19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 코레일이 지난 17일부터 종료일을 두지 않고 용산~도라산역 구간의 DMZ 트레인 객차에 DMZ KOREA 사진전을 개최했다.이번 전시는 지난해 10월 말부터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열리고 있는 사진전을 확대한 것으로, 1953년 정전협정 체결이후 판문점에 머물던 중립국 감독위원회(NNSC) 군인들이 촬영한 남북의 희귀한 모습을 담고 있다.전시 작품 중에는 대중들이 쉽게 볼 수 없던 1950년대 후반 개성 주민의 일상 모습, 1953년부터 8년간 폴란드에 보내졌던 1천500명의 북한 전쟁 고아 사진도 전시되어 있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19-07-19

내년도 경기도 생활임금 수준을 올해보다 0.2%~5.5% 인상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17일 오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 경기도 생활임금 공개토론회’에서 경기연구원 김군수 선임연구위원은 가계지출, 근로소득, 가계소득, 근로자평균임금 증가율 4가지 지표의 평균값을 토대로 한 ‘2020년도 생활임금 산정기준’을 발표했다.김 연구원은 이날 올해 생활임금 1만원 보다 최소 0.2%, 최대 5.5%까지 인상하는 3가지 안건을 제안했다.1안에서는 상대빈곤 기준선과 주거비 및 교육비를 반영해 올해보다 0.2% 오른 1만20원,

경기뉴스 | 이선호 기자 | 2019-07-18

경기도는 ‘2019년 군인가족 맞춤형 자격증 취득과정(캘리그래피 2급)’ 수료식을 17일 오전 용인 처인구 소재 선봉레스텔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캘리그래피 2급 과정에 참여한 지상작전사령부 군인가족 수료생,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수료의 기쁨을 함께 누렸다.수료식에서는 교육생 25명이 수료증과 함께 캘리그래피 2급 자격증을 받았다. 또한 그동안 교육생들이 정성들여 준비해온 작품 전시회도 함께 개최돼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군인가족 맞춤형 자격증 취득과정’은 잦은 전출,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군인가

경기뉴스 | 이선호 기자 | 2019-07-18

직접민주주의 확산으로 혈세 집행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민 3명 중 1명은 사회복지 분야 결산을 가장 주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농업과 과학기술 분야는 소외지대인 것으로 확인됐다.경기도는 이달 ‘2018 경기도 결산정보’를 주제로 온라인 여론조사(1천468명)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결산액 22조 8천억 원 중 특별회계 등을 제외한 15조 2천800억여 원을 11개 분야로 나눠 선호도를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분야별 주요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접수했다.우선 32.3%가 사회복지 분야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9-07-17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 19일 수원 소재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MALDI-TOF(말디토프) 장비를 활용한 최신기술동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MALDI-TOF는 항체, 생체조직에서부터 전자소재까지 다양한 종류의 시료를 분석할 수 있는 질량분석기로 경과원 바이오센터는 해당 장비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세미나는 단백질ㆍ고분자ㆍ이미징ㆍ미생물 동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롭게 주목받는 MALDI-TOF 장비를 활용한 분석법과 활용사례를 소개함으로써 기업 및 연구자들의 연구개발과 분석업무에 도움을 제공하고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19-07-17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가 분당서울대병원 의료기기연구개발센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의료바이오연구소와 함께 경기도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김판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장과 이학종 분당서울대병원 의료기기연구개발센터장, 맹은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의료바이오연구소장은 15일 바이오센터 대회의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도는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현재 의료기기산업 협업벨트 구축, 연구단지 활성화, 바이오 기업에 대한 R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19-07-16

경기도내 한우농가에 소 버짐병이 확산되면서 축산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소 버짐병은 대개 겨울철이나 따듯한 봄철에 주로 발생해 생육에 지장을 초래하는데, 올해는 기온이 크게 오르는 여름철에도 발병하고 있기 때문이다.15일 전국한우협회 경기도지회 등에 따르면 최근 소 버짐병이 평택지역을 비롯 용인, 여주, 파주와 남양주 등 도내 곳곳에 걸쳐 광범위하게 발생하면서 한우농가들을 긴장시키고 있다.평택시 청북읍 A농장은 지난 3~4월부터 1년 된 중송아지 106마리 중 30여 마리에서 버짐병이 발병, 이날 현재까지 별다른 치료방법을 찾지 못해

경기뉴스 | 유창재 기자 | 2019-07-16

“일ㆍ생활 균형, 이제는 패러다임입니다”경력단절여성의 사회 복귀 지원을 요구하는 여론은 커졌지만 이를 위한 기반ㆍ문화가 갖춰지지 않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경단녀 문제’를 여성만이 아닌 노동자 전체의 일ㆍ생활 균형으로 접근, 기업과 노동자 모두가 해결하자는 것이다.경기일보와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직장문화 개선 전문가 좌담회’를 공동 개최, ‘경력단절예방 등 직장문화의 현실과 개선과제’를 주제로 토론했다.이번 좌담회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를 위해 사회적 인식 확산 및 취업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