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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채명기 의원(원천ㆍ영통1동)이 ‘수원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개정안은 종량제 봉투의 배출 상한 무게를 지정하고, 50L 이상 일반용 종량제 봉투로 배출할 경우 압축기 등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깨진 유리와 못 등 날카롭고 위험한 폐기물을 배출할 시 용기에 담거나 충분히 감싼 후 배출토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또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노동자 주간근무제 도입에 관한 사항을 반영해 폐기물 배출종료시간을 다음 날 기존 새벽 ’3시까지‘에서 ’

경기뉴스 | 정민훈 기자 | 2019-10-12

경기도에서 위탁 운영하는 ‘경기도 생활기술학교’가 퇴직 후 일하기를 희망하는 ‘신중년’들의 새로운 도전을 위한 기회의 장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10일 경기도에 따르면 현재 도 생활기술학교는 경민대, 단국대, 성결대, 수원과학대, 한국산업기술대 등 총 11개 교육기관에서 도배, 타일, 전기, 목조주택, 도시농업, 바리스타, 제빵, 헤어미용, 펫시터 등 36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지난달 말 기준 교육과정 수료생 858명 중 44명이 시니어코디네이터 강사, 바리스타 등 취업에 성공해 새로운 인생 제2막을 시작했다. 도

경기뉴스 | 이호준 기자 | 2019-10-11

“청년기본소득과 경기지역화폐는 활력을 잃어버린 소상공인들과 청년들이 새로운 기회를 얻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유효한 대안이다”신정현 경기도의원(고양3, 더불어민주당)은 8일 고양 화정터미널 2층에 있는 고양청취다방HUB 2층 ‘소통공간’에서 열린 ‘경기지역화폐 청년기본소득 우리가 알려줌show’에서 이같이 강조했다.이 자리에서 신 의원은 “(청년기본소득과 경기지역화폐) 이 정책을 통해 상인도 청년도 공공이 자신들을 위해 일한다는 신뢰를 얻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정책 추진을 지지했다. 이어 “이 신뢰가 쌓인다면 공공

경기뉴스 | 김창학 기자 | 2019-10-10

전 국민이 직접 발굴한 경기도의 ‘구석구석 명소’ 34곳이 결정됐다.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실제 여행을 경험한 관광객들이 직접 뽑은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 명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명소 선정은 공모전 형태로 진행됐으며, 총 409건을 신청받아 온라인 투표를 거쳐 총 34편의 작품이 선정됐다. 이와 관련 지난 8일 오후 최종 수상자들과 관계자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다.공모전은 지난 7월5일부터 8월14일까지 도내 구석구석을 대상으로 영상, 여행에세이, 사진, 카드뉴스 4가지 분야로 진행됐다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19-10-10

경기도가 개최한 ‘경기 업사이클 공모전 2019’에서 맥주 부산물인 ‘맥주박’을 업사이클링해 제작한 ‘리너지바’가 대상을 차지했다.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7월1일부터 8월30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접수된 총 73개 업사이클 공모전 출품작을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 2차 발표심사 등을 진행, 총 10개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심사결과, 최고상인 ‘대상’은 맥주 부산물인 ‘맥주박’을 업사이클링해 제작한 ‘리너지바(김대현)’가 수상했다.‘리너지바’는 최근 미국에서 각광받고 있는 ‘푸드 업사이클링’을 국내에 도입했다는 점에서 높은

경기뉴스 | 이호준 기자 | 2019-10-10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공공기관 제안방식으로 광주시와 공동 신청한 ‘송정동 열린마을 만들기’(경기도 광주시 송정동 일원)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2019년 하반기 공모에 전국 76개소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이 중 공공기관 제안형으로 선정된 사업이 16개소이다. 공사는 작년 시흥시 신천ㆍ대야동 일원에 ‘소래산 첫마을,새로운 100년’ 사업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공모에 선정돼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공사의 의지와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공모에 당선된 송정동 120-8번지

경기뉴스 | 이호준 기자 | 2019-10-10

한국잡월드(성남시 분당구) 인근 성남시유지에 들어설 600실 규모의 5성급 호텔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 & 레지던스’가 첫 삽을 떴다.해당 호텔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경기남부 MICE 산업을 위해 유치한 것이다.베지츠종합개발은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3-2 일원에 5성급 호텔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 & 레지던스’를 건립하기로 하고 8일 기공식을 개최했다.호텔은 1만 8천884㎡ 부지에 2천22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8만 3천64㎡(지하 4층~지상 21층), 객실 602실(관광호텔 432실, 가족호텔 170실)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9-10-09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재도전 성공패키지’ 사업을 통해 창업에 재도전하는 기업인의 성공적 재기를 이끌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8일 경과원에 따르면 ‘재도전 성공패키지’는 재기를 꿈꾸는 재창업가를 발굴해 실패 원인 분석부터 역량강화교육, 시제품제작, 마케팅, 창업전용 공간 지원까지 재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해 성공적인 재도약을 돕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에서 지원하며, 경과원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째 재도전 성공패키지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운영하고 있다. 경과원은 2018년도 사업을 지난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19-10-09

“장학금 받는 데 종교와 사상이 왜 중요한가요”경기도 내 일부 지자체가 통ㆍ리장 자녀 장학금을 신청받을 때 종교와 사상 기재를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경기도 인권센터는 도내 19개 시ㆍ군의 ‘통ㆍ리장 자녀 장학금 지급조례 시행규칙’에서 이 같은 문제점을 발견, 시행규칙 개정 의견을 제시했다고 8일 밝혔다.경기도에 따르면 이들 시ㆍ군은 통ㆍ리장 자녀 장학금 신청서류에 ‘종교’와 ‘사상’을 기재하거나 별도의 ‘서약서’를 제출하도록 강제하고 있다. 이에 인권센터는 이런 시행규칙이 헌법이 보장하는 양심의 자유를 침해할 요소가 있다고 보고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9-10-09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진석범) 경기도사회서비스원시범사업단은 8일 남양주종합재가센터 개소식을 열고 비전을 선포했다.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경기도, 경기도의회, 남양주시 등에서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비전선포, 센터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남양주종합재가센터는 개소식에서 ‘돌봄에 돌봄을 더하다’라는 슬로건을 발표했다. 슬로건은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서비스 등 각각의 돌봄을 한 기관에서 통합 제공하는 종합재가센터 역할의 의미를 담았다. 사업단은 ‘봄’이라는 단어를 통해 이제 막 시작하는 센터와 따뜻한 돌봄을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9-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