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9,570건)

여야 정치권은 22일 ‘윤석열 X파일’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이어갔다.특히 당사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집권당이 개입했다면 불법 사찰”이라며 여당을 겨냥한 반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발가벗는 심정으로 모든 의혹을 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윤 전 총장은 이날 이상록 대변인을 통해 언론에 배포한 메시지를 통해 “국민 앞에 나서는데 거리낄 것이 없고, 그랬다면 지난 8년간 공격에 버티지 못했을 것”이라며 “공기관과 집권당에서 개입해 작성한 것이라면 명백한 불법사찰”이라고 밝혔다.윤 전 총장은 특히 “출처 불명 괴문서로 정치공작을 하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6-22 17:46

여권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국내외 지지모임인 ‘공명포럼’이 공식 출범했다.이로써 앞서 발을 뗀 ‘성공포럼’ㆍ‘민주평화광장’과 함께 이재명 지사의 대권행보 삼두마차를 완성, 초대형 조직이 갖춰졌다.공명포럼은 22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이재명 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오프라인 출범식과 정책토크쇼를 개최했다.포럼에는 국내 17개 광역자치단체, 30개국 100개 도시에서 발기인 15만명이 참여했으며, 14개 직능 본부와 36개 위원회로 구성돼 각계각층을 다양하게 포함했다.상임 공동대표는 안민석ㆍ정성호ㆍ김윤덕 의원이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1-06-22 17:46

소비자가 주거공간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생활 및 주방 가전, 피부미용기기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 있다. ‘고객의 미래생활을 책임진다’라는 신조를 갖고 제품을 생산하는 ㈜위드닉스(대표이사 노만응)다.광주시 오포읍에 위치한 위드닉스는 지난 2003년 설립됐다. 중소형 가전제품과 피부미용기기 등의 개발ㆍ유통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EMS(턴키 전자제품 제조서비스)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설립 초기 매출액이 수억원에 불과했던 위드닉스는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며 지난 2017년 매출액 2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수백억원의 매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06-22 10:54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안양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철거현장에 이동식 CCTV 실시간 감독 시스템을 21일부터 도입한다.이는 지난 9일 발생한 광주 철거건물 붕괴사고와 같은 해체현장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위함이다.이동식 CCTV는 고정식 CCTV와 다르게 사각지대를 없앨 수 있고, 공정에 따라 CCTV를 옮겨가며 관리할 수 있어 효율적인 감독이 가능하다. 또한 IoT 기반의 관제플랫폼을 활용해 해체현장의 실시간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GH는 이를 통해 공공의 철거현장 상시 관리·감독을 강화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정치일반 | 이호준 기자 | 2021-06-21 21:00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동두천·연천)은 21일 “대체공휴일법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통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행안위는 22일 법안심사1소위와 전체회의를 잇달아 열어 김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휴일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등 여야 의원 8명이 제출한 ‘대체공휴일법안’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김 의원 법안은 ‘설날·추석·어린이날에만 적용하고 있는 대체공휴일 제도를 일요일, 선거일을 제외한 모든 공휴일로 확대’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그는 이날 페이스북에 “최근 근로자 휴식권 보장에 대한 사회인식 강화로 법률에 근거한 보편적 획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6-21 21:00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대선 경선 연기론’으로 불거진 논란을 해결하고자 의원총회를 열기로 했으나 이재명계와 비이재명계 간 찬반 대립은 21일에도 계속됐다. 당 지도부가 지지부진한 탓에 갈등이 커졌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양측을 대변하는 경인지역 의원들은 22일 열리는 의총에서 정면충돌을 예고했다.이날 당내 대권주자 ‘빅3’ 진영에선 지난 20일 당 지도부가 경선 연기 논의를 위한 의총을 열기로 한 것을 두고 엇갈린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비이재명계라 할 수 있는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 지지측 경인지역 의원들은 당연한

국회 | 임태환 기자 | 2021-06-21 21:00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가 출근시간대 집중배차 등 ‘과밀화 해소대책’을 시행한 이후 이용객 탑승대기시간이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 점검반이 지난 16일 혼잡도가 높은 출근시간대(오전 7~9시) 고촌역에서 탑승현황을 모니터링하자 이 같은 결과가 도출됐다.고촌역은 김포도시철도에서도 가장 혼잡한 역으로, 대책 시행 전 출근시간에는 바로 탑승이 어려워 차량을 2~3번(6~9분)가량 보내고 나서야 승차할 수 있었다.그러나 대책 시행 이후 파악된 바로는, 바로 탑승할 수 있거나 최대 1번 정도 대기한 뒤 모두 승차할

정치일반 | 채태병 기자 | 2021-06-21 21:00

경기도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초대 원장에 김현권 대통령직속농어업ㆍ농어촌특별위원회 내 탄소중립특별위원회 위원장(57)이 내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에 따라 김 내정자는 오는 28일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회를 받게 된다. 김 내정자에 대한 임명 여부는 도의회 인사청문회 결과보고서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전달된 뒤 최종 결정된다.김 내정자는 제20대 국회의원 비례대표로 국회 입성 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한 바 있다.다음달 말 김포시에 개원할 예정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에너지센터, 환경기술지원센터, 물산업지원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06-21 21:00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등 야당은 21일 ‘윤석열 엑스(X)-파일’ 논란과 관련, 일제히 여당을 향해 역공을 가했다.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X-파일의 내용을 진짜 알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그것이 형사적으로 문제가 될 만한 내용이라면 수사기관에 넘기라”고 요구했다.이 대표는 이어 “도덕적으로 지탄받을 내용이라면 즉각 내용을 공개하고 평가받으라”며 “그게 아니라면 정치공작에 가까운 것이라고 규정할 수밖에 없다”고 직격탄을 날렸다.그는 “주말 내내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인천 계양을)가 처음 언급한 X-파일의 여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6-21 21:00

경기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정계곡’으로 돌아온 도내 하천ㆍ계곡 등 유명 휴양지의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오는 28일부터 7월16일까지 가평 화악산계곡ㆍ녹수계곡, 양평 용계계곡, 광주 천진암계곡 등 도내 유명 휴양지 360여개소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한 ‘계곡 정비사업’의 재점검 차원에서 기획됐다.도는 철거한 계곡 내 평상 등 불법시설이 다시 설치되는 것을 예방하고, 불법 숙박시설 식당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장소를 중점 수사해 도민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주요 수사내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06-21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