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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인천광역시 동구·미추홀을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남영희 후보가 오차범위에서 앞선 가운데 무소속 윤상현 후보가 추격하면서 격차가 좁혀져 막판 변수에 관심을 쏠린다. 또, 윤상현 후보와 미래통합당 안상수 후보 간 격차는 더 벌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본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진행한 지난달 14~15일 양일간의 여론조사와 지난 8일 본보와 기호일보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실시한 6~7일 양일간의 여론조사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먼저 시행된 여론조사에서는 다자대결 결과,

선거 | 민현배 기자 | 2020-04-10

미래통합당 이창성 후보는 10일 선거대책사무소에서 경기도 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옥향), 수원시 어린이집연합회, 수원시 유치원연합회 등 영유아 단체 회원들과 만나 장안구 지역 보육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이 후보는 장안구 영유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후보는 영유아들이 조기에 편안한 의료 서비스를 받도록 정자동에 대형 종합병원을 2024년까지 유치하겠다고 설명했다.이 후보는 지난해 말 코로나19가 발발하면서부터 지금까지 20여 차례에 걸쳐 장안구 관내 만석공원 등에서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국회 | 최현호 기자 | 2020-04-10

미래통합당 박재순 수원무 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수원 군 비행장 이전문제에 대해 여권의 국회의원 후보들이 일제히 경기 남부 국제공항 건설을 공약했는데 황당한 공약”이라고 밝혔다.박재순 후보는 “화성시는 인구 약 70%가 화옹지구 군 공항 이전을 반대하고 있는데 4ㆍ15총선을 앞두고 수원 여권 정치인들이 경기 남부 국제공항이란 신기루를 만들어 시민들을 유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박 후보는 “수원 군 공항 이전문제는 2017년 2월에 수원시의 군 공항 이전건의를 국방부가 수용하면서부터 본격화됐다”며 “군 공항 이전 사업은

국회 | 최현호 기자 | 2020-04-10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ㆍ안산1)은 10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마치고 유권자의 투표참여를 독려했다.송한준 의장은 사전투표 첫 날인 이날 오전 11시 안산 해양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장을 찾았다.송 의장은 투표에 앞서 발열 체크를 하고 비치된 세정제로 손 소독을 한 뒤 일회용 비닐장갑을 착용 후 투표를 마쳤다.송 의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투표를 꺼리시는 분들이 사전투표소에서 소중한 권리를 행사했으면 하는 바람을 안고 오늘 사전투표를 했다”며 “줄을 서지 않아도 되고, 더욱 여유로운 환경에서 감염우려

정치 | 최현호 기자 | 2020-04-10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신청 첫날에만 83만 명이 몰린 가운데 이를 활용한 보이스피싱 의심 사례까지 발생했다. 이에 경기도는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10일 경기도에 따르면 9일 오후 구리시에 사는 A씨에게 발신번호 02-3219-9707번으로 “안녕하십니까, 재난소득 관련해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연령이 어떻게 되십니까?”라는 전화가 걸려왔다.A씨는 자기 소속을 밝히지 않은 점이 수상해 “어느 기관이시죠?” 물으니, 바로 전화를 끊어버렸다고 제보했다. 도가 해당 전화번호로 전화한 결과 통화가 안 되는 번호였다.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4-10

“앞사람과 1m 간격을 두고 질서정연하게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10일 오전 9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소가 마련된 수원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소중한 한 표’의 권리를 행사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코로나19 여파로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시민들은 저마다 선택할 총선 후보자와 지지할 정당을 마음속에 품고 행정복지센터로 들어섰다.마스크를 착용한 선거관리원과 공익요원은 복지센터 입구에서 유권자 한 명 한 명에게 발열체크를 실시한 뒤 건물 내부 진입을 허용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이번 총선에서 대국민 행동수칙이

국회 | 이연우 기자 | 2020-04-10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을 맞아 자신의 ‘한 표’를 행사했다.이 지사는 10일 오전 8시40분께 수원시가족여성회관(1층 운영관)을 방문, 사전투표했다. 앞서 이 지사는 본인이 후보였던 6ㆍ13 지방선거(2018년) 당시 사전투표 첫날인 6월 8일 오전 9시께 아내 김혜경씨와 함께 남양주시 별내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은 바 있다. 이 지사가 유권자인 선거구는 ‘성남 분당을’이다.특히 이날 사전투표는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마스크와 비닐장갑을 착용한 채 진행됐다. 사전투표소 관계자들은 투표소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4-10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9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야탑역 광장에서 이뤄진 김은혜 성남 분당갑 후보 집중 유세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멈춰 달라”면서 “김은혜를 국회로 꼭 보내 달라”고 호소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성남시민들에게 “3년 동안 문재인 정부는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라는 약속만 지켰다”고 꼬집으며 “국민이 불안해하고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 머지않은 장래에 경제추락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을 것이다”라고 문재인 정부를 비판했다.이어 그는 “4월 15일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하는 날이다.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4-09

정의당 추혜선 안양 동안을 후보가 9일 화물노동자의 정당한 권리와 사회공공성이 보장되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추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실에서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서울경기지부(지부장 이광재)와 정책협약식을 진행하고,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 전면 실시, 화물노동자 코로나19 피해 지원 대책 마련, 화물노동자 권리보장을 위한 법 개정 추진, 특수고용 노동자들의 ‘노조 할 권리’와 산재보험 보장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추 후보는 “코로나19로 물류·운수가 위축돼 화물노동자들도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면서 “당장 긴급한 생계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4-09

4·15 총선에 나선 여야 경기 후보들이 ‘수도권 정비계획법’ 개정을 다짐, 제21대 국회에서 경기도를 옥죄어 온 불합리한 수도권 규제가 완화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또 일부 후보들은 20대 국회에서 심도있게 논의됐던 ‘통일(평화)경제특구법’ 제정과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시 법제화’ 등에 대한 해결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9일 본보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여야 경기 후보 입법활동 계획(경기지역 후보 240명 중 103명 회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역 현안과 관련한 입법활동 계획 중 수도권정비계획법을 개정하겠다는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