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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1천2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경기도에선 400명대 확진자가 나왔다.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천266명(누적 35만4천355명)으로 전날(1천190명)보다 76명 많고, 1주일 전인 지난주 월요일(발표일 10월19일 0시 기준)보다는 193명 많다.그러나 최근 1주일간(10월17일~23일) 하루 평균 확진자는 직전 주(10월10일~16일)의 1천561.9명보다 222.9명 줄어든 1천339.0명으로 집계된 만큼 방역당국은 유행 규모가 감소세로 접어든 것으로 보고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1-10-26 17:21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째 1천500명대 이하를 기록한 가운데 전국 백신 접종 완료율이 70%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85명 적은 1천423명(누적 35만1천899명)이다.이는 1주일 전인 지난주 토요일(발표일 기준 10월17일)의 1천420명과 비슷한 수준이며 지난 20일 이후 1천400~1천500명대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이 때문에 방역당국은 다음 달 초 단계적 일상회복, 즉 ‘위드(with) 코로나’ 전환을 앞두고 넉 달째 이어진 4차 대유행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1-10-24 15:49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23일 70%를 넘어서면서 정부가 내달 초로 목표한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도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우리나라 인구 대비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은 70%를 돌파했다. 국내 접종 완료자는 총 3천594만5천342명으로,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천134만9천116명) 대비 70.0%다. 이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방역체계를 전환하기 위해 정부가 내세웠던 핵심 조건이다.이처럼 접종완료율 목표치가 충족되면서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의 시동을

환경·질병 | 한수진 기자 | 2021-10-23 17:09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위드코로나’ 전환 목표치인 70%에 거의 근접했다.23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을 권고 횟수대로 모두 맞아 접종 완료자가 된 사람은 이날 0시 기준 누적 3천563만50명이다.우리나라 인구(작년 12월 기준 5천134만9천116명) 대비 접종 완료율은 69.4%이고, 18세 이상 성인 대상 접종 완료율은 80.7%로 처음으로 80%를 넘었다.이에 따라 접종 완료율은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전환 기준으로 제시한 70%(3천594만4천381명)에 근접했다.

환경·질병 | 한수진 기자 | 2021-10-23 14:07

코로나19 4차 유행이 지속하는 가운데 경기도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기도 신규 확진자 수는 518명이다. 이 중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이 절반이 넘는 281명(54.3%),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도 190명(36.7%)으로 집계됐다.8일째 하루 300∼500명대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도내 의료기관의 치료 병상 가동률은 68.1%로 전날(68.2%) 수준을 유지했다. 이 중 중증 환자 병상은 243개 중 130개(53.5%

환경·질병 | 한수진 기자 | 2021-10-23 10:20

정부가 내달 초 ‘위드 코로나’로 전환 시, 식당·카페 등의 운영시간 제한을 먼저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단 마스크 착용 등의 기본 방역 수칙은 그대로 유지할 방침이다.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통제관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러한 내용을 이날 오전 열린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논의했다고 밝혔다.중대본은 오는 27일 열리는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제3차 회의 결과를 토대로 29일 회의에서 코로나19 일상 회복 이행 계획을 결정한 뒤 대국민 발표를 할 예정이다. 단계적 일상 회복 전환 시행 시기는 11월 초

환경·질병 | 김경수 기자 | 2021-10-22 16:28

경기도는 21일 하루 도내에서 51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22일 밝혔다.이 중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이 절반이 넘는 293명(55.6%),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도 183명(35.3%)으로 집계됐다. 지난 15일부터 7일째 하루 300∼500명대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도내 의료기관의 치료 병상 가동률은 68.2%로 전날(66.8%)보다 올라갔다. 이 가운데 중증 환자 병상은 243개 중 134개(55.2%)를 사용하고 있어 전날(58.0%)보다 가용 병상이 늘었다.생활치료센터 11곳의

환경·질병 | 김경수 기자 | 2021-10-22 10:38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수요일 기준 14주 만에 처음으로 1천500명대 아래로 떨어졌다. 그러나 여전히 확진자 수가 107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고 경기도에서는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천441명 늘어 누적 34만7천529명이다.1주일 전인 지난주 수요일(발표일 기준 10월14일)의 1천939명과 비교해서는 498명 적은 수치다. 특히 4차 유행 초반인 7월 둘째 주(발표일 기준 7월15일·1천599명)부터 매주 수요일 확진자는 1천50

환경·질병 | 양휘모 기자 | 2021-10-21 17:42

20일 오후 12시40분께 경기도 A 중학교 2층 급식실. 평소 밥 짓는 냄새와 조리하는 소리로 시끌벅적해야 할 이곳에선 낯선 비닐봉지 뜯는 소리가 가득했다. ‘오늘의 급식 메뉴’로 짜장밥과 바비큐 폭립 요리를 식판에 가득 담아야 할 학생들 손에는 50g의 모닝빵과 100g의 초코빵이 주어졌다.학교비정규직 근로자 총파업이 시작된 이날, 이 학교에서도 급식 조리원 9명 중 6명이 출근하지 않았다. 급식 대상자인 학생과 교직원 총 759명이 파업 탓에 따뜻한 밥을 못 먹게 된 것이다.일부 학생들은 빵이 입맛에 맞지 않은 듯 절반도 먹지

사회 | 정민훈 기자 | 2021-10-20 18:16

코로나19 4차 유행 확산세가 주춤하는 듯 했지만, 신규 확진자가 다시 1천500명대로 올라섰다.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천571명 늘어 누적 34만6천88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천73명)보다 498명 늘었다.경기도는 지난 19일 588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10만1천921명을 기록했다. 안산지역 건설 현장, 김포지역 영어학원, 고양지역 요양원에서는 신규 집단감염이 확인됐다.안산시 한 건설 현장 관련해 지난 17일 근무자 1명ㆍ지인 1명이 확진된 뒤 사흘 새 14명의 확진자가 나

환경·질병 | 양휘모 기자 | 2021-10-20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