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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시외ㆍ시내ㆍ마을버스 운수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코로나19 전수검사 결과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2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6∼17일 도내 버스 운수종사자 2만6457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와 함께 방역물품 지원 및 시설 개선 등 방역 조치를 실시했다.전수검사 결과 최종 7명이 확진됐다. 경기도는 확진자가 나온 운수업체에 대해서는 방역 지침에 따라 차량과 영업소, 식당과 기숙사 등 부대시설을 소독했다. 역학조사를 통해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인원에 대한 검사에서는 전원 음성으로 나왔다.경기도는 전수검사 외에 운수종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1-01-24 15:21

경기지역 하루 신규 확진자가 약 두 달 만에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3차 대유행’의 기세는 완연하게 꺾였으나 감염경로 불명 확진자 비율이 여전히 20%대를 웃돌고 영국발(發)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할 가능성이 남아 있는 등 아직 위험 요소가 많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경기도는 23일 0시 기준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9명 발생, 누적 확진자가 1만8천978명이라고 밝혔다. 도내 신규 확진자가 100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3차 유행이 본격화하기 전인 지난해 11월30일(96명) 이후 54일 만이다. 이날 확진자 감소는 주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1-01-24 15:04

김포시는 23일 모두 4명(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포함)이 신종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중 1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며 나머지 3명의 감염경로는 아직 조사 중이다.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거주지 일대를 소독하는 한편 역학조사를 통해 밀접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현재까지 김포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627명이다.성은희기자

환경·질병 | 성은희 기자 | 2021-01-23 17:25

새 학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방역당국이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에서의 신종 코로나19 위험도를 평가하겠다고 밝혔다.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등교 수업과 관련해 어떠한 준비를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위험도를 세밀하게 평가하고 앞으로의 방역 방향을 논의하는 데 있어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권 부본부장은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가 교육부에 신학기 등교 수업 방안을 검토를 지시한 점을 언급하며 “방역당국 역시 교육당국과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또 “세계보건기구(WHO)가

환경·질병 | 성은희 기자 | 2021-01-23 15:40

수원시는 23일 권선구보건소 근무자 1명이 신종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4일까지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확진 판정을 받은 근무자는 권선구보건소에서 역학조사와 관련해 전화상담을 하던 직원으로, 코로나19 증상이 나와 지난 18일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이날 확진자 발생에 따라 보건소와 선별진료소 직원 총 125명이 전수검사를 받았으나 모두 음성으로 판정받았다.현재 접촉자 가운데 24명은 자가격리를 하게 됐고 10명은 능동감시를 받고 있다.시 방역당국

환경·질병 | 성은희 기자 | 2021-01-23 13:51

국방부는 23일 군부대 내 신종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경기도 가평 공군부대의 간부와 병사는 부대 내 확진자 발생으로 격리됐다가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이로써 지난 9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 부대의 누적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었다.이날 오전 10시 현재 기준 군내 누적 확진자 543명으로 집계됐다. 21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나머지 522명은 완치됐다.성은희기자

환경·질병 | 성은희 기자 | 2021-01-23 12:50

경기도는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7명 발생해 23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만8천888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 113명, 해외 유입 4명이다.경기도 내 신규 확진자 수는 이달 12일 201명에서 낮아져 13일부터 열흘 연속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전날 감염 사례를 보면 파주 제조업 관련 집단감염 환자가 1명, 누적 14명, 충북 괴산군 병원 관련 환자도 1명 발생해 누적 77명 추가로 더 나왔다.또 부천병원 누적 38명, 평택 지인여행·사우나 누적 29명, 용인 제조업

환경·질병 | 성은희 기자 | 2021-01-23 12:31

경기도가 코로나19 감염 취약시설과 대중교통 종사자,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선제적 전수검사에 나서며 ’숨은 감염자’를 속속 찾아내고 있다.23일 도에 따르면 요양시설 등 감염이 취약한 시설 종사자의 경우 주 1회, 요양병원 종사자의 경우 주 2회 주기적인 선제적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최근 들어서는 이달 15∼21일 요양병원 312곳, 정신병원 97곳, 요양시설 2천817곳, 정신요양시설 6곳, 양로시설 98곳, 장애인 거주 시설 313곳 등 총 3천643곳의 종사자 8만3천593명을 대상으로 총 11만2천122건의 검사를 진행했다.검

환경·질병 | 성은희 기자 | 2021-01-23 12:31

국내 코로나19 3차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하루 확진자 수가 300∼400명대에 머무르고 있다.그러나 바이러스의 활동이 왕성한 겨울철이 아직 끝나지 않은 데다 여전히 전국적으로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는 점을 고려하면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르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정부는 지금처럼 확진자 발생을 서서히 줄여나가면서 이르면 내달 초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는 방침이지만, 20%를 웃도는 무증상 감염자와 영국·남아프리카공화국·브라질발(發) 변이 바이러스 등의 위험 요인이 가시지 않고 있어 변수가 되고 있다.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

환경·질병 | 성은희 기자 | 2021-01-23 11:47

경기북부경찰청 소속 경찰관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소속 직원 전부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경기북부경찰청은 정보 관련 부서 소속 경찰관 A씨가 지난 21일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20일부터 기침 등 이상 증세를 느껴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보건 당국과 협의해 직원 700여명에 대한 전수 조사를 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A씨가 일한 사무실을 포함해 같은 층 전체를 폐쇄하고 건물 방역작업을 했다. 식당 등 시설의 이용도 중단했다.앞서 경기북부경찰청에

환경·질병 | 장영준 기자 | 2021-01-22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