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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흥천중학교(교장 김태수)는 조회대 안쪽 공간을 개조해 만든 카페 ‘여행 쉼터’ 개소식과 함께 학부모 총회를 개최했다.학교 조회대는 통제·권위 문화의 잔재로, 학교에서 사용하지 않는 비효율적인 공간이었다. 이에 흥천중은 ‘여주시 혁신교육지구 공모사업’을 통해 학생 자치회와 학교 구성원 모두가 편안하게 얘기를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탈바꿈시켰다.김태수 교장은 “창의적 공간으로 탈바꿈한 조회대 카페 ‘여행 쉼터’에서 앞으로 흥천중학교 발전을 위한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질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여주 흥천중 교사 김재식

꿈꾸는 경기교육 | 김재식 | 2020-07-02 16:44

화성 한백고등학교(교장 김오제)가 6월23일 학생들의 꿈을 찾고 올바른 진로 및 진학설계를 위해 ‘Dream Design! 진로설계 체험교실’을 통해 진로적성검사는 물론 직업 설정 및 진학에 필요한 시간을 진행했다.프로그램을 주관한 한국컨설팅산업재단은 신입생들 간 친해지기 프로젝트, 진로적성 검사, 나만의 비전 스케치, 직업 및 학과 탐색, 입시 가이드 및 대학생활 맛보기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참여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고 꿈꾸는 일이 무엇인지 깊게 생각해 본 계기가 됐으며 이를 통해 나 자신을 분석하고 세부적인 계획을 세울 수

꿈꾸는 경기교육 | 최유영 | 2020-07-02 16:44

파주 해솔초등학교(교장 위승우) 2학년 1반 학생들이 코로나19 속에 고생하는 경찰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해 화제다.6월19일 아침, 학생들은 애정으로 심고 키운 식물들이 심어져 있는 옥상 텃밭에 올라가서 경찰관들에게 드릴 적상추와 청상추, 깻잎, 치커리 등 다양한 쌈 채소를 직접 땄다. 교실로 돌아와서는 통합(봄)시간에 튤립 꽃 종이 접기를 배운 후 경찰관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튤립 꽃을 만들었다.국어시간에는 마음을 담아 편지를 썼다. 그동안 경찰관을 지나치며 만났지만 인사를 하지 못했던 경험, 파출소에 가보았

꿈꾸는 경기교육 | 김시원 | 2020-07-02 16:44

안양예술고등학교(교장 황영남)가 코로나19로 인해 수없이 뒤바뀐 학사일정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연암예술제’를 개최하기로 했다.2일 안양예술고등학교에 따르면 교직원들과 학생들은 지금의 침체된 사회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학생 개개인들이 지닌 재능 즉,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예술재능기부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공감대를 같이 했다. 그 열정들이 모여 제37회 연암예술제 캐치프레이즈를 ‘희망과 용기로, 함께 웃고 싶어요’로 정했다.올해 제37회 연암예술제의 첫 포문은 문예창작과 학생들이 6월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연암홀

꿈꾸는 경기교육 | 강현숙 기자 | 2020-07-02 16:44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원장 최창의)눔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6월23일부터 6월25일까지 ‘성장단계별 7급 승진예정자 과정’과 6월29일부터 7월3일까지 ‘신규공무원 추수교육과정’을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연수로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공직자로서 생각 전환과 교육행정 지방공무원들에게 성장단계별로 필요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유튜브 라이브 채널과 줌(ZOOM)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했다.연수진행은 수도권 코로나19 전파의 지속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운영하지만 화상으로 만나는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연수대상자들의 고민과 공직자로서 나아

꿈꾸는 경기교육 | 이연우 기자 | 2020-07-02 16:44

우리 가족은 도시에 살지만 텃밭농사를 짓고 있다. 올 봄에는 완두콩 농사가 제법 잘 됐다. 적당히 추운 봄 날씨 덕분에 벌레는 적었고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는 완두콩이 잘 자랐기 때문이다. 우리가 심은 완두콩은 6년 전 제주도 가족여행 갔을 때 산방산 농부 할망께 얻은 ‘제주보리콩’이다. 따뜻한 제주에서는 겨울 오기 전 심어 봄보리 수확할 때 딴다는 ‘보리콩’을 이젠 제주만큼 더워진 안산에서도 잘 키우고 있다.작은 텃밭농사조차 지구온난화와 이로 인한 기후위기의 영향을 피하긴 어렵다. 매년 겨울이 춥지 않으니 벌레가 기승이고 태풍은 더

꿈꾸는 경기교육 | 김이현 | 2020-07-02 16:11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학교와 교실은 어떤 의미의 공간일까? 1m 이상 거리두기를 하고 책상에 앉아 마스크를 쓰고 수업을 듣고 친구들과 대화는 금지다. 급식실 안에서는 독서실처럼 개인 칸막이를 한 테이블에 앉아 사실상 혼자 밥을 먹는다. 학생들에게 학교가 더이상 재미있는 공간이 아님을 명료하게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럼에도 어릴 적부터 학교 안에서 좋은 공간을 경험해 온 학생들은 온라인 수업보다 등교 수업하기를 원한다. 일주일에 1~2번 가는 학교. 마음대로 웃고 떠들 수 없는 학교. 이 같은 학교의 현실을 반영해 코로

꿈꾸는 경기교육 | 강현숙 기자 | 2020-07-02 16:11

그때는 아팠지 문현식셋이 앉아서돌아가며웃긴 얘기를하나씩 하기로 했다나는친구와 한 자전거로내리막길 달리다가자갈밭에 굴러피투성이가 되었던 일을 말했다유진이는계단에서 아래로 날아 떨어져턱이 퍼렇게 멍들어수염 난 어른처럼얼굴이 변했던 적이 있다고 했다재민이는교통사고로 입원했는데그때 다친 발가락이비가 오는 날이면 간지럽다고 했다우리는웃긴 얘기를 하기로 했는데아팠던 얘기를 하며 웃었다-2020년 제4회 동시마중 작품상-수상소감: ‘그때는 아팠지’는 제목처럼 그 시절 아팠던 기억을 꺼내어 나눈 이야기입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여전히 선명

꿈꾸는 경기교육 | 문현식 | 2020-07-02 15:35

윤리 의료 문제로 깊이 있게 토론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안락사’다. 안락사의 사전적 의미는 ‘회복의 가망이 없는 중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인위적으로 생명을 단축해 사망케 하는 의료행위’이다. 과연 여기서 말하는 ‘존엄사’라는 건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삶의 희망이 없고 고통뿐인 삶을 인위적으로 끝내주며 그 고통을 덜어주는 것이 존엄사의 의미인가? 그렇다면 만약 그 안락사의 대상이 자신의 의사표현을 하지 못하는 뇌사상태에 빠진 환자라면 어떨까?뇌사란 ‘의학적으로 뇌의 기능이 완전히 멈춰 회복할 수 없는 완벽한

꿈꾸는 경기교육 | 이동석 | 2020-07-02 15:35

영화 ‘인턴’은 경험 많은 70세 벤과 자신감 넘치고 열정 많은 30세 CEO 줄스가 만나 서로 도와주고 협력하며 인생에 관해 이야기한다. 둘은 과연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협력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것일까?인턴 중에는 나이 어린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된다. 인턴은 실제 현업에 투입하기 전 전반적인 이해나 그 직무에 맞는 기술 등을 익히는 사람이다. 그래서 대부분 나이가 젊은 사람들이 인턴으로 고용된다. 또한 보통 상사나 사장들을 보면 나이가 많은 사람이다. 그 사람들은 그 직무에 경험이 많고 그 업무를 많이 해왔던 사람일 것이

꿈꾸는 경기교육 | 황재형 | 2020-07-02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