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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31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5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 발생 383명, 해외유입 12명 등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만5천781명으로 늘었다. 도내 하루 확진자는 25일째 300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도가 운영하는 생활치료센터 10곳(총 3천647병상)의 가동률은 80.7%로 전날(81.7%)보다 다소 낮아졌다. 일반과 중증 병상을 합친 도내 의료기관의 치료병상 가동률은 85.1%(총 1천656병상 중 1천409병상 사용)로 전날(84.6%)보다 다소 올랐다. 중증환자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1-07-31 10:35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1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천539명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 누적 확진자는 19만8천345명으로 늘었다.전날(1천710명)보다는 신규 확진자가 171명 줄어 일단 1천500명대로 내려왔다. 그러나 전파력이 강한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서도 이미 우세종이 된 데다, 인구 이동량이 많은 여름 휴가철 성수기까지 겹쳐 확진자 규모는 언제든 더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이날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1천466명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1-07-31 09:55

여직원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로 경기도교육청 감사를 받는 간부 공무원(본보 30일자 5면)이 중징계를 받게 됐다.경기도교육청은 여직원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로 A교육지원청 B과장에 대해 해임 징계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해임은 공무원을 강제로 퇴직시키는 중징계 처분으로, 이의제기 기간을 거친 뒤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최종 확정된다. 해임의 경우 파면과 달리 연금법상의 불이익이 없다.B과장은 이달 초 자신의 관사에서 직원 7명과 함께 술판을 벌이다 직원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여직원을 강제로 껴안는 등 성폭력을 가한 것으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07-30 18:35

부부싸움을 하던 중 아내를 넘어뜨려 머리를 심하게 다치게 하고 쓰러진 아내를 사흘 넘게 방치해 숨지게 한 남편이 2심에서도 징역 4년형에 처해졌다.수원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김성수)는 폭행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원심과 같은 형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8일 낮 자택에서 아내 B씨와 생활비 문제로 다투다가 아내를 밀어 넘어뜨린 뒤 손으로 얼굴을 움켜잡아 흔들고, 배를 걷어차는 등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A씨로부터 폭행을 당한 B씨는 바로 뒤에 있던 냉장고 손잡이 부분에 뒤통수를 세게 부딪혀 쓰러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7-30 16:23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4일째 네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천710명(누적19만6천80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천674명)보다 36명 늘면서 다시 1천700명대로 올라섰다. 경기도에서는 전날 하루 동안 524명이 확진돼 5만5천386명으로 늘었다. 이는 최다 기록이었던 지난 27일 557명에 이어 두번째로 큰 규모다.세부 감염 사례를 보면 양주시의 한 식품업체에서는 사흘 새 직원 4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7일 외국인 직원 1명이 확진된 뒤 직원(100

사회일반 | 한수진 기자 | 2021-07-30 10:25

모더나의 국내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확보에 차질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김부겸 국무총리는 3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8월6일 또는 7일에 모더나 백신 130만회 분이 국내에 공급될 예정”이라며 “이와 별도로 8월 중에 850만회 분이 제때 공급되도록 협의가 마무리됐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최근 모더나사의 백신 공급 차질 통보에 따른 백신 수급 우려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정부가 국민께 보고드린 분기별 도입 물량이 제때 도입되지 않은 적이 없었다

환경·질병 | 한수진 기자 | 2021-07-30 09:22

경기도교육청 소속 간부 공무원이 부하 여직원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로 감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공군 중사 성추행 사망 사건으로 국민적 공분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계마저 성 비위 사건이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29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A교육지원청 B과장은 이달 초 자신의 관사에서 여직원 C씨에게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도교육청 감사를 받고 있다.B과장은 사건 당시 관사에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무시한 채 교육지원청 직원 7명과 술판을 벌였다. 그는 술자리 도중 직원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싱크대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07-29 21:00

양주시 한 식품업체에서 직원 4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29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양주시 A업체 외국인 직원 1명의 코로나19 감염 사실이 지난 27일 확인됐다.이에 직원 100여 명이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의정부에서 29명이, 양주에서 10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초 확진된 직원 1명을 포함하면 이 업체에서만 40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이다.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한편 변이 바이러스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양주=이종현기자

환경·질병 | 이종현 기자 | 2021-07-29 20:49

정발중학교 1학기 학생건강체력 증진 수업이 끝이 났다. 정발중은 지난달 30일까지 1학기 학생건강체력 증진 수업을 운영했다. 이 수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학생들이 집에서 거주하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점점 저하하는 학생들의 체력을 증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등교하는 주에 월, 화, 수요일마다 방과 후 45분간 교내 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실내에서 한 덕분에 비가 오는 날에도 변동 없이 할 수 있었다. 수업의 초반(4월 초~5월 말)과 후반(5월 말~6월 말)을 각각 두 분의 체육 선생님이 맡아서 수업을 진행해주셨다. 선생님이

꿈꾸는 경기교육 | 이예빈 | 2021-07-29 20:04

지구온난화에 대한 문제는 1972년 로마클럽 보고서에서 처음 공식적으로 언급된 이후 수십 년간 문제가 돼 왔다. 거의 50년 전에 문제를 인식했음에도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는커녕 점점 악화시키고 있다.필자는 지구온난화란 말을 평상시에 많이 접하게 되면서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에 사람들이 무뎌졌을 수도 있으리라 생각이 돼 글을 쓰게 됐다.먼저, 지구온난화가 뭔지 알아보자. 지구온난화란 기후변화 때문에 지구 표면의 평균온도가 지속해서 상승하는 현상이다. 이러한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가장 유력한 원인은 온실

꿈꾸는 경기교육 | 최민혁 | 2021-07-29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