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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홀딩스가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예총)가 ‘생활밀착형 SOC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필드홀딩스와 (사)한국예총은 지난 13일 오후 2시 서울 대한민국예술인센터 회의실에서 이범헌 한국예총 회장과 엄기석 필드홀딩스 대표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밀착형 SOC사업 상호협력’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스포테인먼트 기업인 필드홀딩스와 한국 예술문화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국예총이 문화예술 콘텐츠 및 스포테인먼트 융합사업 추진,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이

문화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4-14 11:51

수원 강남여성병원(대표원장 성영모)은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이번 발전기금은 경기 남부지역 대표 병원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환자 치료와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애쓰는 성빈센트병원의 노고에 힘을 실어주고자 전달됐다.성영모 강남여성병원 대표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주고 있는 성빈센트병원 의료진분들께 미력하지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상호 협력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상생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주진덕 성빈센트병원 의무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전해주신 후원의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1-04-13 17:13

집 안 구석구석 자리한 사물에 담긴 온기는 몇 도일까. 집에서 쓰는 숟가락, 차 세트, 접시는 매일 접하지만, 그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진 적은 드물 것이다. 한국도자재단이 집의 의미를 되새기고, 집에서 언제든 만나는 온기 있는 사물에 대해 생각하는 전시를 마련했다. 오는 7월 31일까지 경기생활도자미술관(구 여주세계생활도자관)에서 열리는 ‘온기의 사물’ 전시다.‘온기의 사물’은 코로나19로 ‘집콕’ 생활이 많아진 현대인들에게 소중해진 ‘집’과 그 안 사물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한국도자디자인협회와 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경기생활도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1-04-13 17:13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천북부지사로부터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부천지역의 위탁가정 아동들 중 보호종료아동의 취업교육지원을 위한 형태로 지원된다. 주로 자립을 위한 취업준비 교육비용으로 사용되며 아동들은 본 후원금으로 본인이 희망하는 자격증 준비 등을 계획해서 진행하게 된다.김삼영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천북부지사장은 “부천시 아동들이 잘 성장하여 건강한 어른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후원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지원 배경을 밝혔다.김창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

문화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4-12 16:50

민중가요의 음악적 가치를 복원하고 재해석 하는 작업이 시작된다.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5일 ‘민주주의의 노래’ 앨범을 발매하고 다음날인 16일 오후 4시 성남아트센터 앙상블 시어터에서 기념 쇼케이스를 연다.이번 앨범은 1980년대의 척박한 정치 현실과 고난 속에서 자생적으로 피어난 민중가요를 재조명한다. 대중문화 저변 확산과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한편 노래가 가진 문화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세대ㆍ계층 간 사회적 소통을 촉진하려는 의도다.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한국 민주주의의 발전 과정과 가치를 다시 되돌아보는 계기의 발판을 마련하는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1-04-11 15:23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신도 4천500여명의 명단을 불법 유포한 교회 목사가 유죄 판결을 받았다.11일 신천지와 대전지방법원에 따르면 대전 동구지역 목사인 이모씨는 대전지법으로부터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360시간 판결을 받았다. 이씨는 신천지 대전교회 신도 4천549명의 개인정보 파일을 자신의 부인에게 전달해 인터넷 카페와 커뮤니티 등에 유포한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다.이씨는 전국 신천지 성도의 개인정보가 기재된 명단을 저장 보유하고 있었다. 그는 부인이 지난해 2월 코로나19가 확산되자 주변에 신천지 성

문화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4-11 14:20

따뜻해진 날씨처럼 희망의 메시지로 봄기운을 전하는 영화 이 8일 개봉했다.영화는 지난해 제11회 부산평화영화제와 제15회 오사카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 등에서 수상해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았다.은 가족 모두가 비밀로만 간직한 사건에서 한 걸음 나아가 서로 보듬으며 이해하는 과정을 담아낸 영화다. 이사를 준비하며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정원(한우연)’과 ‘상우(전석호)’ 부부와 이모와 이모부의 10년 전 비밀을 아는 엄마와 동생은 어느 날 걸려온 한 통의 전화로 말하고 싶지 않았던 정원의 과거를 떠올리게

문화일반 | 김은진 기자 | 2021-04-08 18:29

예술은 인간의 모든 창조적인 행위를 일컫는다. 엄마에게 편지를 쓰는 것도, 요리하는 것도, 머리를 물감 통에 집어넣어 흰 종이에 그려내는 것도 모두 예술이다. 고급 예술과 사회 통념에 반기를 들고 자유로운 연대를 지향했던 1960~70년대 전위예술 플럭서스는 예술을 일상으로 확장하고 변화시켰다.백남준아트센터가 지난 1일 개막한 2021 백남준전 는 플럭서스를 통해 백남준을 바라본다.재치와 유머, 그 안의 해학은 플럭서스 운동과 백남준 세계의 핵심이다. 백남준과 플럭서스 작가들의 작품과 아카이브 200여점을 통해 플럭서스의 당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21-04-08 18:29

하브루타 교육으로 배우는 어린이 온라인 인성 예절캠프가 열린다.국제인성평생교육원이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이 후원하는 ‘온라인 인성예절 캠프’가 오는 10~11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인성예절캠프’는 2019년부터 방학 기간에 진행해 온 어린이 인성교육이다.코로나 19로 지난해 8월부터는 활동을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지난해 총 4차에 걸쳐 1천200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공간 제약이 없어 아프리카, 호주, 인도, 싱가포르 등 세계 20개국 한인 자녀 및 현지 어린이가 참여하는 세계적인 인성예절 캠프로 성장하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1-04-08 09:30

도시가 산을 에워싸고 산자락 주위를 야금야금 잠식해 들어갔다. 도시는 바다가 되고 산은 바다 한 가운데 솟아 있는 외로운 섬처럼 되어 버렸다. 산 주위로는 사통팔달 큰 길들이 뚫리고 산자락에는 전철 철길이 깔렸다. 그것도 모자라 땅 아래로는 터널까지 뚫렸다. 군포시와 안양시의 아파트들로 둘러 싸인 수리산의 모습이다.‘뽕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고 했다. 상전벽해(桑田碧海). 메트로폴리스 서울 주변의 도시들이 아파트도시를 형성하면서 변천해온 과정들을 보면 바로 이 말을 실감케 한다. 안양과 군포 등 수도권 도시들이, 얼마 남지

문화일반 | 박재곤 | 2021-04-07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