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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수돗물’ 사태로 피해를 본 인천 영종도 주민들이 중구청장과 의회 의원들에 대한 주민소환 절차를 밟기로 했다.인천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는 22일 이번 주 홍인성 중구청장과 시·구의원들을 상대로 간담회를 열고서 주민소환 대상을 확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연합회는 홍 구청장과 시·구의원들로부터 붉은 수돗물 사태에 대한 해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차례로 듣고 5명 안팎을 주민소환 대상자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현행법에 따라 시·군·구청장을 주민 소환하려면 전체 주민소환 투표 청구권자의 15% 이상이 동의 서명을 해야 한다.지난해 12월 기

인천뉴스 | 이민수기자 | 2019-07-23

인천시는 오는 25일 인천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인천지역 27개 시민·환경단체와 공동으로 ‘자체매립지 해법 찾기 토론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시는 토론회에서 자체매립지 조성의 필요성 및 추진 방향에 대한 시민과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시는 오는 8월 열릴 공론화위원회에 자체매립지 조성 현안을 올릴 계획이다. 지난 2월 출범한 공론화위에 안건이 올라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공론화위는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공갈등 사안에 대한 공론화와 공론화추진위원회 구성 여부 등을 심

인천뉴스 | 김민기자 | 2019-07-23

인천시는 ‘2019년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18개 중소기업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지역에 있는 제조업, 지식기반서비스업, 마이스(MICE)산업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을 공모했다. 모집 조건은 2017년과 비교해 2018년 근로자 증가인원이 5명 이상이고, 근로자 증가율이 5% 이상이다.시는 공모 과정에서 일자리 성장성과 안정성 등에 대한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18개 기업을 뽑았다.이번에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다인누리, 동인중공업(주)

인천뉴스 | 김민기자 | 2019-07-23

인천지역 자동차부품 업체인 K사는 최근 최악의 수출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 업체는 현대·기아자동차에 차량 엔진용 가스케트를 납품하고 있다.하지만, 최근 현대·기아차의 중국 법인 판매량이 줄자 K사도 직격탄을 맞았다.K사 관계자는 “현기차 중국 법인 생산량이 줄면서 우리 업체 중국 법인에도 영향이 왔고 수출도 줄었다”며 “부품 특성상 다른 완성차 업체는 사양이 맞지 않아 현기차의 매출 증가만 기다리는 답답한 상황”이라고 하소연 했다.인천지역 수출이 2016년 이후 31개월 만에 두자릿수 감소를 기록하는 등 최악의 수출 한파가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23

중소기업중앙회 인천본부는 8월8일까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베트남(호치민) 시장개척단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베트남 시장개척단은 오는 10월 21일부터 10월 24일까지 4일간 호치민을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 1대1 상담을 한다.인천본부는 베트남에서 한국산 기계류와 중간재가 고품질이라는 인식이 있고, 한류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인천 중소기업이 진출하기 좋은 시장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시장개척단은 현지에서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가장 높은(평균치의 약 2.5배) 지역인 호치민에서 바이어상담이 집중적으로 이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23

대한항공이 최근 필리핀 중부 네그로스 섬에서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대한항공 직원들은 집 4채에 드는 비용과 건축 자재를 필리핀 정부 기관과 공동으로 기부했다.이들은 또 직접 구슬땀을 흘리면서 자재 나르기, 시멘트 작업, 외벽 페인트 작업 등 집 짓기 봉사활동을 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사회와 따뜻한 동행을 해나가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목적으로 지난 2013년 마닐라 케손 지역을 시작으로 7년째 이어지고 있다.집 없는 사람들에게 거주 시설을 제공하는 현지 비영리기관 ‘해비타트 포 휴머니티 필리핀(Ha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23

인천시는 22일 종이컵 생산업체인 ㈜카네비컴 등 18개 중소기업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인증서를 받은 기업들은 제조업, 지식기반서비스업, 마이스산업 관련 중소기업 중 2017년 대비 지난해 근로자 증가 인원이 5명 이상이면서 근로자 증가율이 5% 이상인 기업이다.시는 지난 3~5월 공모를 실시해 일자리 성장성과 안정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이들 기업을 선정했다.이들 기업에는 인증서 및 현판을 수여하고 2년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및 고용노동부 정기근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23

인천국제공항에 대규모 항공기 운항을 위한 ‘초대형 항공교통 관제훈련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에 ‘초대형 항공교통 관제훈련센터’를 구축하고 2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초대형 항공교통 관제훈련센터’는 2021년 인천공항 4활주로 신설로 인한 항공기 증가와 비행로 신설에 대비해 시간당 80대 이상의 항공기를 이·착륙 시킬 수 있는 선진 관제기법을 개발·도입해 관제사를 훈련시키게 된다.이를 위해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지정한 지역교육훈련센터 역할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23

인천항만공사(IPA)는 22일 ‘하반기 경영전략 회의’를 열고 하반기 주요 핵심 업무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경영개선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IPA는 최대 현안인 신국제여객부두 및 터미널을 올해 12월 계획대로 개장해 해양관광 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해 전력투구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9월 면세점 운영사 선정과 터미널 이전 등을 논의할 ‘정상 개장 추진협의체(가칭)’ 구성, 10월 부문별 종합시험 운영 등 개장 준비를 점검한다.또 올해 컨테이너 물동량 목표(325만TEU)와 인천항 이용여객 목표(195만 명)를

인천경제 | 이민수기자 | 2019-07-23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인천해수청)이 지역 항만과 어항 건설사업 품질 확보에 나섰다.인천해수청은 8월 중순부터 서·남해 6개 지방청(인천·평택·대산·군산·목포·여수)에서 추진하는 ‘항만·어항 건설사업’의 건설기술용역과 건설현장에 대해 평가를 한다고 22일 밝혔다.평가 대상은 지난 2018년 준공한 2억원 이상의 설계 및 건설사업관리용역 12건과 공사비 100억원 이상의 건설공사 5건 등 총 17건이다.건설사업자의 기술수준을 높이고 건설공사의 품질을 확보하고자 마련된 이번 평가는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 차원으로 평가위원 10명 중 6명을 인

인천경제 | 이민수기자 | 2019-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