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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발생한 11살 남자 초등학생 이현준군의 실종사건이 17시간 만에 해프닝으로 끝이 났다.인천 연수경찰서는 22일 인천 연수구에 사는 초등학생 이군을 찾았다고 밝혔다.앞서 이군의 가족은 이날 오전 1시께 “어제 오전 11시께 이군이 집을 나간 후 귀가하지 않고 있다”며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 그러나 이군의 가족은 이날 오후 6시40분께 “이군이 고모집에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경찰에 알렸다.경찰 관계자는 “이군을 직접 대면해서 정확한 내용을 파악할 계획”이라면서도 “이군이 그동안 어디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한 상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6-22 19:44

환경부 장관과 인천시 등 수도권 3개 시·도의 단체장이 모여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 여부 등을 논의했지만 결국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22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한정애 환경부 장관, 박남춘 인천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오세훈 서울시장 등은 이날 비공개 모임을 갖고 수도권매립지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들은 쓰레기 직매립 방식에서 친환경 자원순환 방식으로 폐기물 처리 정책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것과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논의해 나가자는 원론적인 내용에 동의했다.하지만 이들은 수도권매립지의 사용종료 여부 등 민감한 사안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6-22 19:44

인천 미추홀구가 지역 내 어린이 통학구역 안전을 위해 위험구간에 방호울타리(안전펜스)를 설치한다.22일 구에 따르면 이달 중 약 6천358만5천원을 들여 지역 내 4개 구간에 388m 길이의 안전펜스를 만든다. 구가 이번에 설치하는 곳은 매소홀로 171(신창미션힐~힐스테이트 학익), 소성로 72(장미아파트 앞), 주안로 147(석암초교 통학로), 용마루로 56(용현2동 행정복지센터 앞) 등이다.매소홀로 171은 아파트에서 용현남초교로 등교하는 통학로에 대형차량의 통행로가 많아 무단횡단을 할 때 인명사고 발생 우려가 높다고 구는 판단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6-22 19:24

인천 동구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아동 친화 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모은다.22일 구에 따르면 아동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조성전략을 세우는 연구용역을 다음달 추진한다. 이는 구가 지난 2018년 8월 유니세프(UNICEF)로부터 받은 아동 친화 도시 인증이 내년에 끝나는 만큼, 재인증을 받기 위한 사전 준비 절차다.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중점 과제를 찾고 4개년 추진계획 등을 수립, 중·장기적으로 아동의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아동 친화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특히 구는 이번 4개년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6-22 19:24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의 랜드마크인 청라시티타워 시공사 재입찰을 위한 설명회에 모두 7개 건설사가 관심을 나타냈다.22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 청라영종사업본부에서 열린 청라시티타워 시공사를 재입찰하기 위한 사전설명회에는 대우건설, 롯데건설, 쌍용건설, 태영건설, 포스코건설, 한화건설, 현대건설 등이 참석했다.이날 ㈜청라시티타워는 사업개요·사업현황·입찰방식과 추진일정 등을 소개하고 건설사들과 질의응답을 했다. 건설사 관계자들은 공사비 부담과 고난이도 공사에 대한 리스크를 가장 우려했다.한 건설사 관계자는 “공사비 부담이 있고 공사를

인천뉴스 | 이지용 기자 | 2021-06-22 19:24

인천시 미추홀구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연수경찰서 소속 A경위를 포함한 7명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A경위 등은 지난 18일 오후 11시께 인천시 미추홀구 한 건물 사무실에서 술을 마시다가 경찰에 적발됐다.경찰은 당시 “도로 통행을 막고 있는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차주를 찾는 과정에서 인근 건물에 있던 A경위 등을 발견했다.A경위 등은 일행 중 1명이 운영 중인 사무실에 모여 술을 마신 것으로 나타났다.A경위는 휴가 중인 상황에서 다른 술자리에 참석했다가 지인들이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6-22 19:24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의 운영에 필요한 물품 구매 및 각종 용역사업 등과 관련해 계약업무 등을 엉망으로 추진한 것으로 드러났다.22일 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4월 대금 지급 및 준공정산 적정성 점검을 위한 내부감사를 벌여 계약업무 기준을 위반 등 6건을 적발했다.감사 결과 인천공항 내 시설개선 용역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계약을 한 업체와의 준공정산 과정에서 산재·고용보험료를 감액하지 않았다. 또 연금보험료는 근로자 기여분까지 지급하는 등 모두 3천여만원을 부실하게 정산했다.공항공사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제1·2여객터미널 등에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6-22 19:14

박남춘 인천시장이 22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대형 사업 추진 현장을 찾아 점검했다. 사업의 진행 상황을 다시 챙기는 ‘민선 7기 리마인드 현장 점검’ 중 하나다.이날 현장 점검에서 박 시장은 송도 6·8공구 공모 부지, 아트센터인천 2단계, 워터프런트 1-1공구, 달빛공원 파크골프장 등 모두 4곳의 대형 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담당자 등으로부터 자세한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현재 6·8공구 공모 부지는 1.28㎢ 면적에 랜드마크타워 건립 등을 뼈대로 하는 공모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6-22 19:14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인천지부(이하 협회)가 인천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에 근무하던 직원들에게 사직 요구 등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22일 인천시와 협회 등에 따르면 시는 다음달 1일부터 인천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을 직영하기로 하면서 종전에 시설을 운영하던 협회 직원의 일자리 유지를 위해 고용승계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판매시설에서 근무하던 A원장을 비롯해 협회 직원 7명 전원은 지난 4일 인천시의 고용승계서에 서명을 했다.그러나 A원장 등 직원들은 협회측이 ‘퇴사를 해라. 아니면 경위서를 쓰고 남아라’며 압박했다며 고통을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6-22 19:14

인천 삼산경찰서는 편의점에서 금품을 턴 혐의(강도)로 4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전 11시50분께 인천 부평구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점원 B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7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같은날 낮 12시께 편의점 인근을 수색한 끝에 A씨를 붙잡아 조사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현장에 있는 물건으로 B씨를 위협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현재 무직인 상태로 생활비를 구하기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지른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절도 등

인천사회 | 이지용 기자 | 2021-06-22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