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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9~10일 열리는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등장할 모과이(Mogwai)를 비롯해 품 비푸릿(PHUM Viphurit), 린다 린다스(The Linda Lindas) 등 해외출연진을 포함한 2차 라인업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1차 라인업의 이승환·윤상 등 국내 최정상 출연진과 함께 최종 라인업이 완성됐다.23일 인천시에 따르면 개막일인 9일에 해외출연진으로 스코틀랜드의 포스트 록 밴드 모과이가 등장한다. 모과이는 결성 25주년으로 영국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해 명실상부 전성기를 맞은 밴드다.또 10일에는 탁월한 팝 센스와

인천 | 김보람 기자 | 2021-09-23 19:34

국방부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잠진~무의 연도교 건립과 관련해 법적 근거도 없는 보상 협의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시는 뒤늦게 문제를 파악하고 국방부에 보완 조치를 요구하고 나섰다.23일 시와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인천경제청은 지난 2014년 잠진~무의 연도교 건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을 근거로 국방부와 보상 협의를 했다. 당시 인천경제청은 국토계획법에 따라 국방부를 협의기관으로 정하고 보상 협의를 한 뒤 잠진~무의 연도교 관련 도시관리계획을 결정했다. 이 같은 보상 협의를 토대로 국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9-23 19:34

인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의 안전·품질 분야를 정기적으로 평가하는 CSQ 종합수준평가제를 도입한다.23일 공항공사에 따르면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의 현재 공정률은 25.35%로 제2여객터미널(T2) 확장사업 등 복합적인 공사가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에 공항공사는 산업재해 발생가능성이 큰 사업으로 시공자의 안전·품질경영시스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이번 CSQ 평가체계 도입을 추진했다.CSQ 종합수준평가제는 시공자의 건설안전·품질관리 수준을 높이고자 공정률 5%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분기별 평가를 한다.평가지표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9-23 18:46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최초의 ‘항만안전 전용 실습관’을 만들고자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과 업무협약에 서명했다고 23일 밝혔다.IPA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항만 내 안전사고 제로화 및 항만종사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인천연수원 대강의실을 ‘인천항 항만안전 전용 실습관’으로 조성할 계획이다.IPA는 다음달 중 실습관 조성을 위한 안전보호구와 측정장비 등을 사들이고, 인천연수원은 강의실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IPA는 안전장구 및 측정장비를 전액 지원하며 인천연수원은 강의실 리모델링 공사 등을 담당한다.이와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9-23 18:46

셀트리온이 체외진단 전문기업 휴마시스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 (Celltrion DiaTrustTM COVID-19 Ag Rapid Test)’를 미국 국방부에 공급한다.셀트리온은 최근 미국 국방부 소속 조달청이 진단키트 구매사업의 공급업체로 셀트리온USA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셀트리온USA는 셀트리온의 미국 자회사다.이에 따라 셀트리온은 다음달 1일부터 미국 내 군사시설, 요양원, 지역검사소 등 지정 조달처 2만5천곳에 다아트러스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9월16일까지다. 계약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9-23 18:46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노상주차장은 지난 7월 주차장법 개정에 따라 의무폐지 대상이다. 이에 따라 인천은 총 4천305면을 폐지해야 한다. 현재 중·연수·서구는 폐지를 마쳤으며 미추홀구 등 5개 지자체는 폐지를 위한 공사를 하고 있다.하지만 노상주차장 폐지는 주민의 주차난으로 이어지고 있다. 신도심보다는 원도심이 그 피해가 더욱 크다. 남동구는 폐지대상이 1천420면에 달한다. 이는 인천 전체의 33%에 달한다. 원도심에는 주차장이 없는 빌라 형태의 주거단지가 많다보니 주민들의 민원과 반발이 극심하다.특히 도로교통법 개정에 의해

인천 | 이민우 기자 | 2021-09-23 18:46

인천시의회는 최근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이 추석연휴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돕느라 고생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의 말을 전했다고 23일 밝혔다. 신 의장의 이번 위문행사는 NH농협은행 인천시청지점과 함께했다.신 의장이 방문한 사회복지시설은 주안복지재단, 부평중부복지관, 생명지역아동센터, 부평공부방, 한사랑지역아동센터, 어울림이끌림 사회적협동조합, 기운차림 무료급식소 등 모두 7곳에 이른다.신 의장은 이들 사회복지시설의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추석 인사를 전했다. 또 신 의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예방을 위해 최소 인원으로만 이

인천 | 김보람 기자 | 2021-09-23 18:46

인천 연수구가 다음달부터 공유자전거 ‘타조’를 1개월간 시범 운영한다.23일 구에 따르면 타조는 기본요금 20분을 기준으로 1천500대를 투입해 무료 시범서비스를 거친 뒤, 11월부터 지하철 역사 등 수요가 많은 장소에 보다 전략적으로 배치해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구는 내년에는 타조를 2천대까지 확대, 주민공유자전거가 주민의 단거리 이동교통수단으로 자리잡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이용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애플리케이션(앱) ‘타조’를 설치 후 이용이 가능하며, 위치 기반서비스를 통해 가까운 거리의 자전거 위치를 검색하고 이용 후 요금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9-23 18:46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푸드마켓 물품 배달서비스 ‘띵동 푸드마켓’ 사업이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23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마켓에 배치한 푸드코디네이터가 배달 서비스를 원하는 이용자들의 필요물품을 조사한 후, 노인일자리와 자활근로자 참여자들을 통해 집 앞까지 배달해 주는 띵동 푸드마켓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푸드마켓 이용자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 사업을 시작했다.시는 현재까지 거동불편자 등 물품 배달 서비스 이용이 필요한 3천800여명에게 1만500건의 배달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1-09-23 18:46

인천지역 내 산업단지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가 시급하다.23일 인천시와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 등에 따르면 인천본부는 최근 시와의 노정협의회에서 영세 업체가 많은 서구 검단일반산단과 남동국가산단에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를 설치해 달라고 건의했다. 지난해에 이어 2번째다.산단 내 영세 업체들은 화학물질이 묻은 작업복을 세탁할 시설이 없다. 이 때문에 노동자 대부분은 집에서 작업복을 세탁하고 있다. 앞서 지난 7월 인천본부의 실태조사에서 응답자 421명 중 315명(82.9%)이 ‘집에서 세탁한

인천뉴스 | 김지혜 기자 | 2021-09-23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