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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은 29일 인천항만공사(이하 공사)를 방문, 신종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한 점검과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민 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국제카페리를 통한 입국자의 검역절차를 강화하는 등 바이러스 국내 유입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홍경선 사장 직무대행은 “여객 및 화물에 대한 개별 승선 검역을 실시하는 등 최선을 다해 예방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골든하버 투자자 유치 추진 상황과 인천 지하철 1호선 골든하버역 연장도 논의했다.민 의원은 “크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1-29

자유한국당 김용남 수원병 예비후보는 29일 경기도가 현 도청사 부지에 경기도 기록원을 설치하려는 계획에 대해 “경기도 중심에 대형 보관창고를 세우는 꼴”이라며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앞서 경기도는 지난 27일 현재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에 위치한 경기도청사가 영통구 광교 신청사로 이전하게 되면 도청사 구관(8천 876㎡)과 제1별관(2천 436㎡), 행정도서관(1천 261㎡)을 리모델링해 ‘경기도 기록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에 김 예비후보는 “경기도가 발표한 기록원 설치는 사람이 빠져나간 자리에 대형 창고를 설치하는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1-29

자유한국당 김용남 수원병 예비후보는 28일 본보 등 경기도 지역 언론사를 방문,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과 이슈에 대한 생각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설 연휴 이후 첫 행선지로 지역 언론사를 찾은 김 예비후보는 “경기도 도민의 민심을 반영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기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민은 물론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더욱 힘써 달라”는 말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그는 이어 “힘든 경제상황으로 인해 시민들의 가정경제에도 빨간불이 켜졌다”면서 “아무리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1-29

경기도가 현 도청사를 경기도 기록원 조성에 활용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를 비판하는 의견이 제기됐다. 경기도 현 계획이 대형 보관창고를 조성하는 셈이라며, 대신 청년창업공간으로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주장이다.자유한국당 김용남 수원병 예비후보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앞서 경기도는 경기도청사가 영통구 광교 신청사로 이전하게 되면서 도청사 등을 리모델링해 ‘경기도 기록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이에 김용남 예비후보는 “기록원 설치는 사람이 빠져나간 자리에 대형 창고를 설치하는 꼴”이라며 “팔달구의 경제상황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01-29

우한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새로운보수당 원내대표 유의동 의원(평택을)은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국내에서 새롭게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감염병이거나 국내 유입이 우려되는 해외 유행 감염병의 분류 기준인 ‘제4급 감염병’에 포함시키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중국 우한에서 고열·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는 폐렴의 일종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발생했고, 이후 국내에서도 해당 감염병 확진환자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1-2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 문제가 21대 총선 변수로 급부상하면서, 여야 경기도내 총선 주자들이 선거 운동 방식을 바꾸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섰다.우한 폐렴 확진자가 도내에서도 발생하면서 대면 접촉 자체를 꺼리는 지역 주민들이 속출하자, 온라인 홍보 운동 등 스킨십을 최소화하는 선거 운동으로 급선회하는 모습이다.특히 도내 확진자가 발생한 고양과 평택은 유권자들이 악수를 기피하거나 만나기도 꺼려 예비후보들이 전전긍긍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갑 예비후보는 28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1-29

앞으로 150가구 미만의 중소규모 공동주택도 입주자들의 동의를 거쳐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으로 전환 관리할 수 있게 된다.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28일 밝혔다. 개정안은 오는 4월2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개정안이 시행되면 해당 공동주택 소유자, 임차인 등의 3분의 2 이상이 동의하는 경우 150가구 미만 공동주택도 의무관리대상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주택관리사 채용,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운영, 관리비의 공개 등 의무가 부여된다.의무관리대상 전환 공동주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1-29

더불어민주당의 4·15 총선 영입인재 2호 원종건(27) 씨가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논란이 불거진 지 하루 만에 영입인재 자격 반납과 총선 불출마 입장을 밝혔다.원씨는 이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민주당 21대 총선 영입인재 자격을 스스로 당에 반납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자신과 관련한 미투 폭로 글에 대해 "올라온 글은 사실이 아니다. 허물도 많고 실수도 있던 청춘이지만 분별없이 살지 않았다"면서도 "논란이 된 것만으로도 당에 누를 끼쳤다. 그 자체로 죄송하다"고 말했다.이어 "민주당에 들어와 남들

정치일반 | 연합뉴스 | 2020-01-28

4·15 총선을 70여 일 앞두고 설 명절 민심을 청취한 여야 경기도내 총선 주자들이 엇갈린 평가를 내리며 주도권 잡기에 나섰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이 초래한 국회 파행과 국정운영 마비에 대한 질책이 많았다고 주장한 반면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은 지역 경제가 위축된 만큼 문재인 정부를 향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시흥을)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설 명절 민심 보고 기자간담회’에서 “당은 명절 동안 민생회복에 총력을 다해달라는 국민의 엄중한 목소리 등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며 “2월 임시국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1-28

새로운보수당 유의동 원내대표(재선, 평택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과 관련, 평택시청 상황실을 방문했다.유 원내대표는 “우한 폐렴이라고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어떤 질병인지, 확산은 어느 정도인지, 정부 대응은 제대로 되고 있는지 등 국민들이 정확히 알기도 전에 평택에서 네번째 확진 환자가 나왔기 때문이다”고 시청 상황실 방문이유를 밝혔다.그는 “메르스 사태로 인한 심한 고통의 기억이 너무도 깊어서, 확진 환자 소식만으로도 시민들 마음은 얼음처럼 얼어붙는 것만 같다”며 “분초를 다투는 상황일테니 재촉하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