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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경북 상주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 경기지역에서도 관련 신고가 이어졌다.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지진이 발생한 직후 진동을 느꼈다는 시민 신고가 19건 접수됐다.소방 관계자는 "수원, 평택 등 경기남부지역에서 주로 신고가 집중됐다"며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접수된 바 없다"고 말했다.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 4분 18초 경북 상주시 북북서쪽 11km 지역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정확한 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36.50, 동경 128.10이다. 발생 깊이는 14㎞로 추정된다.경북과 충북은

날씨 | 구예리 기자 | 2019-07-21

일요일인 21일은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가끔 비가 오다가 오후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다만 경기 동부, 강원 영서, 충북은 밤까지 곳에 따라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강원 남부와 충북·전북 동부·경상도 등에서 10∼50㎜이다. 그 밖의 전국, 제주(22일 새벽부터 낮까지)에서도 5∼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낮 최고 기온은 26∼31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28도까지 오르겠고 수원 29도, 강릉 30도, 포항 31도 등이 예상된다.기상청 관계자는 “모레(23일)까지 동해안과 내륙을

날씨 | 구예리 기자 | 2019-07-21

한반도에 접근하고 있는 제5호 태풍 '다나스'가 20일 급격히 약해져 남부 지방에 상륙할 무렵에는 소멸할 것으로 예보됐다.그러나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돼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할 상황이다.기상청에 따르면 다나스는 이날 오전 7시 현재 전남 목포 남남서쪽 약 130㎞ 해상에서 시속 17㎞로 북동진 중이다. 크기는 '소형'을 유지하고 있다.다나스는 오전 11시 전후로 전남 진도 부근 해안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당초 다나스는 남부 지방을 관통해 이날 밤 동해로 빠져나갈 것

날씨 | 연합뉴스 | 2019-07-20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의 북상으로 내륙 곳곳에서 주택 침수와 하천 범람 등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다나스는 20일 10시 현재 전남 진도군 서남서쪽 약 6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5km로 북진 중이다.정오쯤 전남 목포 부근에 상륙하면 다나스는 힘이 빠져 열대저압부로 약화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태풍이 몰고 온 비바람은 여전히 조심해야 한다.이미 태풍의 근접으로 전국에서는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으며, 여객선과 항공편 결항이 속출해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하지만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제주도는 항공기 운항이 재개되는 등

날씨 | 권오탁 기자 | 2019-07-20

수도권기상청은 19일 오후 5시를 기해 경기도 여주·가평·양평·광주·안성·이천·고양에 발효 중이던 폭염주의보를 해제했다.제5호 태풍 '다나스'(DANAS)의 따뜻한 기류가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이날 경기지역 곳곳에서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가평 외서 36.6도, 포천 관인 36.2도, 고양 주교 36.1도, 양주 35.8도, 연천 청산 35.1도, 시흥 35도, 수원 33.8도, 동두천 34.1도, 파주 34.7도, 양평 34도, 이천 34.2도 등을 기록했다.북상하는 태풍 '다

날씨 | 연합뉴스 | 2019-07-19

제5호 태풍 '다나스'의 북상으로 20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비와 강한 바람이 예고된 가운데, 수도권 지역은 최고 70mm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19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중국 상하이 남동쪽 약 350㎞ 해상에서 시속 28㎞로 북진하고 있다. 소형 태풍으로, 중심기압은 990hPa, 최대 풍속은 초속 24m다.다나스는 이날 오후 제주도 남서쪽 해상에 진입해 20일 새벽 제주도 서쪽 해상을 지나 아침에는 전남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이후 남부 지방을 지나 경북 내륙을 거쳐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07-19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의 이동경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5호 태풍 ‘다나스’는 이날 새벽 3시 현재 중심기압 992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시속 83㎞의 소형태풍으로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470㎞ 해상에서 시속 18㎞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현재 중심기압 992에 순간 최대풍속 23m의 바람을 동반하며 이동 중이다.태풍은 19일 새벽 3시께 중국 상하이 남남동쪽 약 400㎞ 부근 해상을 지나, 20일 새벽 3시께 제주 서북서쪽 약 40㎞ 부근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상된다.이후

날씨 | 구예리 기자 | 2019-07-18

목요일인 18일 수도권 지역은 흐리고 오후까지 가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서울, 인천, 경기도 지역에 내리는 소나기의 예상 강수량은 5~30mm이다. 서해 5도 지역에는 구름이 많이 끼겠다.미세먼지는 강수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하지만 서울, 인천, 경기 북부와 남부 등 수도권 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되어 농도가 높아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기온은 낮 최고 29~33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여 어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07-18

제5호 태풍 ‘다나스’의 북상으로 예상보다 많은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17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나스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대만 타이베이 동남동쪽 약 110㎞ 해상에서 북북동쪽으로 시속 15㎞로 이동 중이다.다나스는 전날 오후 3시께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54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당초 다나스는 21일께 서해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진로가 좀 더 동쪽으로 치우치고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다.이에 따라 다나스는 19일 오후 3시께 제주도 서귀포 서남서쪽 약 280㎞ 해상을 지나 동해를 통과할 전망이다.장맛비

날씨 | 김태희 기자 | 2019-07-18

양평과 고양 등 경기 동북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야외활동 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수도권기상청은 18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기도 7개 시ㆍ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17일 밝혔다.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지역은 가평, 고양, 이천, 안성, 여주, 광주, 양평 등이다. 기상청은 이들 지역의 18일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했다.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폭염 경보는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할 때 발령된다.기상청 관계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날씨 | 김태희 기자 | 2019-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