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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이 넘도록 전국에 ‘물 폭탄’이 쏟아지는 가운데 11일에도 경기지역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리며 어김없이 사건ㆍ사고가 발생했다.이날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31개 시ㆍ군 전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간밤에 70~80㎜의 비가 내렸다.0시부터 오전 6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포천 85㎜, 연천 72㎜, 김포 70㎜, 광명 57㎜, 시흥 50㎜ 등이다.이같은 집중호우로 이날 새벽 화성시 장안면의 한 공장에서 바닥면과 붙은 옹벽에 틈이 생겨 해당 공장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직원 8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사고 현장은

날씨 | 하지은 기자 | 2020-08-11 18:11

중부지역 장마가 49일째 이어지며 역대 최장기간 기록을 세웠다. 이번 장마는 이달 중순까지 계속될 예정이어서 12일에는 50일로 단독 최장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기상청은 올해가 2013년(49일)과 함께 역대 가장 장마가 길었던 해로 기록됐다고 11일 밝혔다. 중부지역은 지난 6월24일 장마 시작으로 이날까지 49일간 비가 이어지고 있다.이번 장맛비는 오는 16일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된다. 이처럼 올해 장마가 유독 길고 늦게까지 이어진 데는 기후변화로 인한 북극의 이상고온 현상이 큰 영향을 미쳤다. 이상고온으로 북극의 한기가

날씨 | 김해령 기자 | 2020-08-11 17:18

태풍 ‘장미’가 빠르게 소멸하고 있으나, 11일 낮까지는 경기지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5호 태풍 ‘장미’는 이날 오후 5시께 울산 서북서쪽 10㎞ 육상에서 온대 저기압으로 변질됐다. 기상청은 태풍이 사실상 소멸했다고 판단, 남부지방을 비롯해 동해ㆍ남해에 발효됐던 태풍주의보와 태풍예비특보 등을 모두 해제했다.그러나 장미가 떠나간 한반도에는 계속해서 비 소식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밤부터 11일 낮 12시까지 경기남부지역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날씨 | 장희준 기자 | 2020-08-10 18:28

이달 들어 중부지방에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수해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제5호 태풍 ‘장미’까지 북상 중인 것으로 확인,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9일 경기도와 기상청 등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9일 오전 6시까지 경기지역 누적 강수량은 평균 416.8㎜를 기록했다. 가장 많은 비가 내린 연천 739.5㎜를 비롯해 가평 638.5㎜, 여주 604.0㎜ 등이 뒤를 이었고, 이 밖에 양평ㆍ안성ㆍ포천ㆍ광주 등에서도 누적 강수량이 500㎜를 넘어섰다.제5호 태풍 ‘장미’는 이날 오전 3시께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60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날씨 | 장희준 기자 | 2020-08-09 13:12

23일 퇴근시간 더 굵어진 빗줄기가 24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23일 오후 5시를 기해 서울 전역과 수원 등 경기 20곳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경기도 해당 지역은 수원·고양·용인·성남·부천·남양주·안양·파주·의정부·광주·광명·군포·하남·오산·양주·이천·구리·안성·의왕·과천이다.앞서 화성·안산·평택·시흥·김포에는 이미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우산을 써도 무릎 아래가 다 젖을 정도이며, 계곡물 및 하천 범람 등의 사고

날씨 | 김해령 기자 | 2020-07-23 19:56

주춤하던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경기지역에 산발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29일 수도권기상청은 30일 낮까지 경기지역에 천둥ㆍ번개를 동반한 10~60㎜의 비가 내리고 태풍급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했다.이번 비는 서쪽에서 저기압이 다가오며 장마전선을 끌어올린 것으로 내륙을 통과하며 소형 태풍급으로 발달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했다.이후 장마전선은 다시 먼 남해 상으로 물러나, 장마가 다시 소강상태를 보여 수도권은 주말까지 30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날씨 | 김해령 기자 | 2020-06-29 18:48

경기도에 장마가 시작됐다. 24일 오전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내린 장맛비는 25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오전부터 경기도와 서해안을 시작으로 내리는 비가 전국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시간당 30㎜ 이상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경기도 등 중부지방은 25일 밤에 비가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측된다. 다만 26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북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낮은 구름대가 발달해 경기도 일부 지역에서 약한 비가 더 내릴 수 있다고 수도권기상청은 내다봤다.장맛비가 내리

날씨 | 김해령 기자 | 2020-06-24 18:11

일요일이자 절기상 1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긴 하지(夏至)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강원 영서 남부와 충북 북부는 곳에 따라 아침까지 5∼20㎜의 소나기가 내리겠고, 오후부터는 이들 지역과 전라 내륙, 경북 북부 내륙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5∼30㎜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9.6도, 인천 19.2도, 수원 18.6도, 춘천 19.9도, 강릉 20.2도, 청주 21.7도, 대전 20.9도, 전주 19.3도, 광주 20.

날씨 | 연합뉴스 | 2020-06-21 05:46

주말 내내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에 불볕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일요일은 21일엔 이천, 안성, 여주 등 경기 동부지역에 폭염주의보도 발효된다.20일 기상청에 따르면, 30도 안팎에 이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수원 27.7도, 이천 28.8도, 파주 27.9도, 양평 28.4도 등으로 경기도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가 30도 가까이 오른 상태다.일요일인 21일에는 오전 11시를 기해 이천·안성·여주와 강원 횡성·원주·홍천 평지·춘천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

날씨 | 정자연 기자 | 2020-06-20 14:12

충청 남부와 남부지방, 제주도에 14일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올 전망이다.기상청은 13일 전국이 흐리고 충청 남부와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으며 남해안에는 천둥·번개가 치고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비는 낮 동안 약화해 남해안으로 내려갔다가 오후부터 다시 발달하면서 북상하겠다. 13일 오후 6시부터 14일 오전 9시 사이 충청 남부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와 함께 150mm가 넘는 매우 많은

날씨 | 연합뉴스 | 2020-06-13 0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