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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이 3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도내 문화 관련 기관들은 저마다 송년콘서트를 준비하며 연말 맞이에 나서고 있다. 더욱이 송년콘서트는 단순 음악회 외에도 뮤지컬과 연극 등이 어우러져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는 평이다.먼저, 수원문화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연장 상주단체로 함께하고 있는 SEO(서)발레단 을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이번 작품은 지난해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미숙 SEO발레단장이 재구성해 올해도 관객들을 만난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주인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12-11

위안부의 이야기가 현대미술로 재탄생한다.화성시문화재단은 3ㆍ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현대미술로 바라본 여성인권_위안부 특별전’이 동탄복합문화센터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 지난 9일 개막했다. 전시는 미국 최초로 건립된 ‘평화의 소녀상’이 있는 글렌데일(Glendale)시에서 기림일(정부가 지정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으로 전시한 작품 중 현대미술로 재해석한 위안부 이야기를 담은 작품, 새로운 작품을 함께 보인다. 그동안 우리가 단편적으로 접근했던 그 시대 여성들을 또 다른 시각으로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전시의 부제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2-11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예술인지원센터의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예술인 지원정책을 논의하기 위한 를 11일 오후 2시 경기상상캠퍼스 컨퍼런스홀에서 연다. ‘예술인의 자립’을 모토로 앞으로 예술인 지원사업의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의미와 역할을 담론화하며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출범한 경기도 예술인지원센터는 첫해를 맞아 ‘예술인 권익보호’와 ‘예술인 자립지원’의 두 가지 방향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 해 사업을 돌아보고, 앞으로 방향 개선을 모색하고자 다양한 프로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2-11

크리스마스 캐럴이 곳곳에 울려 퍼지는 연말이다. 한 해를 따뜻하고 특별하게 마무리하고 싶다면,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엄선한 윈터페스티벌의 네 가지 콘서트 프로그램에 주목해보자.■김종국 콘서트 가수 김종국이 꼭 방문해야 할 24년 전통 소문난 사람 맛집 을 타이틀로 찾아온다. 오는 14일 오후 7시에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진’짜 김종‘국’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예능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본업인 가수 김종국의 진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24년차 가수로서의 내공과 특유의 입담으로 진하고 푸짐한 한 그릇의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2-11

원일, 그리고 경기도립국악단만의 음악이었다. 지난 6일 저녁 8시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 경기도립국악단 기획공연 에는 다른 형용사를 붙이는 게 의미가 없는 듯하다.보통이 아닐 거란 예상은 했다. 국악에선 보기 드문 ‘콘서트 메디테이션’을 접목하고 관객 참여형 콘서트로 전례 없는 형식을 예고했다. 영상과 무용도 아우른다 했다. 공연은 모든 예상을 뛰어넘었다. 장르의 파괴이자 독창적인 무대였다. 1장부터 9장까지 음악이 끝나는 90여 분 동안 공연장의 그 모든 시간이 하나의 예술 작품이었다. 삶과 죽음, 공포와 침묵,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2-10

가곡과 가요, 피아노의 멋진 선율이 흐르는 소공연장에서 한 해의 감동을 할 수 있는 토크 콘서트 공연이 열린다. 성악가 박무강이 오는 12일 저녁 7시30분 수원 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에는 성악가 박무강을 비롯해 클래식 반주에 피아니스트 최선미, 밴드동네팀이 함께 한다. 공연에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등 가곡뿐만 아니라 등 가요, 밴드 음악 등을 선보인다.박무강 성악가는 지난해 봄 수원 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알바트로스 단독콘서트를 진행해 관객의 큰 호응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2-10

경기도내 신진 시각 예술가들의 새로운 예술 창작품을 선보이는 전시가 이달 차례로 열린다.경기문화재단은 올해 초 경기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각 예술가의 창작 활성화를 뒷받침하고자 에 ‘2019 주목할 만한 작가’ 4인 김나영&그레고리 마스, 문소현, 한석경, 홍기원을 선정했다. 시각예술 창작지원프로그램은 경기도 시각 예술가를 대상으로 창작지원금과 신작 발표 전시를 지원한다.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인 작가의 다음 연도 개인전을 후속 지원해 작가의 예술적 성장을 도모하는 게 목적이다.김나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2-10

화려한 무대 구성과 다채로운 춤이 어우러져 발레로 만나는 국립발레단의 이 9~10일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은 헨델의 ‘메시아’, 베토벤의 ‘합창 교향곡’과 함께 가장 사랑받는 송년 레퍼토리로 손꼽힌다. 독일의 낭만주의 작가 E.T.A 호프만이 1816년 쓴 동화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왕’을 원작으로 하는 발레극이다.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이 이끄는 이번 은 차이콥스키의 낭만적 선율과 러시아 볼쇼이발레단의 ‘유리 그리고로비치’의 안무로 구성됐다. 거장의 웅장함이 돋보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2-09

뮤지컬 공연과 인디밴드 음악의 융합. 언뜻 떠오르지 않지만,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색다른 형식의 공연이 펼쳐진다.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공간1986 멀티벙커에서 뮤지컬 공연과 인디밴드 ‘크라잉 넛’의 음악을 융합한 를 7일 오후 4시, 저녁 7시, 8일 오후 3시, 저녁 6시에 주말 선보인다. 경기상상캠퍼스의 청년공연단체 융복합 공연 지원 프로젝트로 중 하나로 진행되며, 지난 7월 대관 공연단체 추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극단 자랑(대표 김진영)이 기획했다.는 델리스파이스, 언니네이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2-06

한 해 동안 사랑받아 온 경기도문화의전당 자체 브랜드 제작 공연들이 12월 첫째, 둘째 주 목요일 따뜻한 이야기로 관객을 찾아온다. 5일 오후 8시 토크 콘서트 과 오는 12일 오전 11시 브런치 콘서트 이다.■책과 음악, 영화가 함께하는 이번 은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소설가 김중혁이 2019년을 대표하는 책과 영화를 미리 선정해 관객과 소통한다. 선정된 작품은 영화 ‘지구 최후의 밤(비 간 감독)’, ‘경계선(알리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