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34건)

경기도 초ㆍ중ㆍ고 학생 10명 중 6명이 통일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학교에서 통일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는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에 비해 통일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각 성장단계에 맞는 평화통일교육이 적절하게 선정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경기도교육연구원(원장 이수광)은 최근 경기도 내 초ㆍ중ㆍ고 학생과 교사의 통일인식 및 평화통일교육 실태를 분석한 ‘경기 평화통일교육 추진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연구에서 도내 75개 초ㆍ중ㆍ고교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63.4%가 통일

꿈꾸는 경기교육 | 이연우 기자 | 2020-03-27

현재 대한민국은 미세먼지로 생태계 파괴, 질병 발생 등의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그 가운데 시민들은 미세먼지가 신체에 여러 질병을 발생시켜 생명을 위협한다는 점을 눈여겨봐야 한다.환경부에 따른 대한민국의 미세먼지 발생 원인은 주변국에 불어오는 편서풍을 더불어 국내의 자동차 배기가스, 화석연료 등이 주된 원인이다. 이렇게 유해물질로 이뤄진 미세먼지는 그만큼 인간에게도 악영향을 끼친다. 대표적으로 입자의 크기가 매우 작아 폐 속 깊숙이 침투해 흡착한 뒤 폐포를 손상시켜 호흡기 질환의 발병을 높이고 기존의 환자 경우 그 증상을

꿈꾸는 경기교육 | 조현진 | 2020-03-27

백석 시인의 ‘수라’라는 시를 보고 ‘관계와 가치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를 생각해 보았다. 부모나 친구나 모르는 사람은 무슨 가치가 있는가? 아마 부모와 친구는 가치가 크다고 생각했을 것이고 모르는 사람은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절대적으로 봤을 때는 어떨까? 그들은 모두 한 인격체로서 가치를 지닐 것이다. 그런데 어떤 이에게 행동할 때 그이에게 가치를 주관적으로 부여하고 행동하는가 객관적으로 부여하고 행동하는가?백석의 시 ‘수라’에서는 한 마리의 거미를 쳐낸 백석의 감정, 그 거미의 부모가 나왔을 때 백석의 감정,

꿈꾸는 경기교육 | 김옥성 | 2020-03-27

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 연기가 한 달 이상 장기화되면서 교육계가 비상이다. 경기지역 교육현장은 물론 학생학부모와 지역 사회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경기도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방역물품소독비 등 코로나19 예방지원 예산 428억원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일선 학교에선 개학이 추가 연기됨에 따라 발생한 학습 공백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학교 현장에선 구글앱유튜브 등을 활용한 온라인 수업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또 각급 학교, 지역교육청 등은 수제 마스크 제작, 헌혈 동참, 학교급식 농산

꿈꾸는 경기교육 | 강현숙 기자 | 2020-03-27

코로나19 때문에 개학이 연기되면서 겨울방학이 봄까지 이어지고 있다. 목련도 피고 개나리도 활짝 웃는 봄인데 마음대로 나가서 놀 수가 없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가장 중요한 대응법 중 하나가 바로 ‘사회적 거리두기’이기 때문이다. 나도 엄마, 아빠와 동참하고 있다. 그러려면 ‘방콕’을 하는 수밖에 없다. 나와 같은 초등학생들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좀 더 즐겁게 시간을 보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찾아내고 있다. 일명 ‘집콕 놀이’ 또는 ‘방콕 놀이’다.요즘은 아침마다 e학습터 듣기, 문제 만들고 풀어보기,

꿈꾸는 경기교육 | 김시현 | 2020-03-27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분주한 아침 출근길, 무언가 허전한 느낌이 든다. 챙겨야 할 것을 빠뜨린 느낌마저 들어 애꿎은 주머니와 가방을 살펴본다. 언제부턴가 거리에는 사람들이 부쩍 줄었고 분주히 경기도와 서울을 왕래하는 직행좌석 버스 안에도 승객을 기다리는 자리가 생겼다. 약간은 명절연휴 거리를 연상케 하는 출근길을 지나 종착지인 화양동에 도착하니 텅 빈 캠퍼스의 회색빛은 공포영화의 한 장면을 떠오르게 한다. 평소 젊음의 생기로 가득 찬 대학과 대학병원에서 강의와 연구를 하는 나에게는 마치 쓰나미가 쓸고 지나간 듯한 지금의 상황이 단

꿈꾸는 경기교육 | 이정우 | 2020-03-27

인간의 죽음을 스스로 택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안락사를 실행해야 한다. 안락사는 선택이며 우리는 그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안락사를 선택하는 사람은 병에 걸려 고통스러워하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뇌사, 식물인간과 같은 사람들은 생명 연장이 고통스럽게 삶을 이어나가는 것일 수도 있다.현재 한국은 안락사 자체가 불가능한 나라가 아니다. 하지만 소극적 안락사만이 가능하다. 소극적 안락사는 환자의 소생 가능성과는 무관하게 환자나 가족의 요청에 따라 생명 유지에 필요한 영양공급, 약물투여를 중단해 죽음에 이르도록 하는 행위다.지금 당장 스위

꿈꾸는 경기교육 | 김수현 | 2020-03-27

최근 대한민국에는 유튜브 열풍이 불고 있다. 남녀노소 구분없이 말이다. 그리고 하루에만 수백, 수천개의 동영상들이 업로드되고 있다. 동영상에는 다양한 정보들이 있어 우리가 쉽게 그 정보들을 접할 수 있다. 문제는 그 정보가 정확한 것이냐이다. 그 정보의 신빙성과 출처, 다양한 근거를 토대로 재생산돼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분야별로 다양한 정보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보니 때로는 가짜 정보가 무더기로 쏟아져 남발된다. 최근에는 이 가짜 정보가 ‘가짜뉴스’로 불리고 있다. 이 가짜뉴스는 한 번 재생산되면 다른 경로로 확

꿈꾸는 경기교육 | 강민혁 | 2020-03-27

경기도교육청은 2022년에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의 원활한 안착을 위해 ‘2020년 경기 교육과정 마을 캠퍼스’ 10개 지구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교육과정 마을 캠퍼스 사업은 교육지원청, 지방자치단체, 지역 대학 등의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공유하는 협력체계 구축으로 고교학점제를 운영하는 단위학교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목적이다.교육과정 마을 캠퍼스 10개 지구는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8개와 교육 소외지역 교육여건 개선지구 2개로 운영된다.고교학점제 선도지구는 고양, 광명, 광주·하남, 김포, 부천, 안성, 안양·과천,

꿈꾸는 경기교육 | 강현숙 기자 | 2020-03-27

경기도교육청이 2019년 예술공감터를 운영한 200개 학교를 대상으로 예술공감터 활동을 설문조사한 결과 ‘만족한다’는 대답이 86.5%로 운영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학생, 학부모, 교사 등 총 1만2천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예술교육 지원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학생은 92.16점, 학부모 92.09점, 교사 88.41점으로 집계돼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았다.‘예술공감터 활동이 학생 정서에 미친 효과’에 대해 △행복한 학교생활에 기여(66.2%) △정서적 안정감(10.3

꿈꾸는 경기교육 | 강현숙 기자 | 202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