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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환자가 ‘오피오이드 패치’를 무릎에 부착하면 통증과 부작용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그동안 오피오이드 패치는 심장과 가까운 가슴에 붙이는 게 일반적이었다.아주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최종범ㆍ길호영 교수팀은 지난해 1월부터 1년간 아주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신경통증클리닉에 내원한 환자 213명을 대상으로, 오피오이드 패치 중 하나인 부프레노르핀 경피적 패치를 가슴에 붙인 125명 그룹과 새로운 부착방법으로 무릎 관절에 직접 붙인 88명 그룹을 비교해 확인했다.그 결과 무릎 관절에 패치를 붙인 그룹에서 통증 감소 효과가 조금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0-14

완연한 가을이다. 청명한 하늘과 선선한 바람을 만끽하기 좋은 날씨이지만, 큰 기온 차로 여름내 소진한 체력이 떨어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건강을 지키려면 음식만큼 중요한 게 없다. 제철 음식은 몸에 기운을 돋구어 주며 자연환경에서 자라나 영양소도 더 좋다. 13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가 제시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제철 음식을 알아봤다. 제철 음식으로 균형잡힌 식단을 완성해 가을철 건강을 지켜보자.가을 제철 음식은 굴, 석류, 감자, 고등어 등이다. 굴은 우리 몸에 필수 영양소인 칼슘과 철(fe), 미네랄 등을 다량 함유하고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0-14

2016년 국가암정보센터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빈도로 발견되는 암 1위는 위암이고 그 뒤로 대장암, 갑상선암, 폐암, 유방암 순서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발병 양상이 다른데, 남자는 위,폐,대장암이 많고, 여자에게서는 유방,갑상선,대장암 발병률이 높습니다.연령별 발생빈도의 차이도 있는데, 연령군별 암 발생은 0~14세 군에서는 백혈병이, 15~34세 군은 남녀 모두 갑상선암이, 35~64세 군은 남자는 위암, 여자는 유방암이, 65세 이상 군은 남자는 폐암, 여자는 대장암이 발병률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젊은 연령층에서

건강·의학 | 엄태익 | 2019-10-14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이성호) 로봇수술센터(센터장 경민선)가 최첨단 4세대 다빈치 Xi 로봇수술 1000례를 돌파했다.13일 한림대 동탄성심병원에 따르면, 지난 2015년 4월 최첨단 4세대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Xi를 도입한 지 4년 만인 지난 9월20일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 이달 기준 과별 건수는 외과가 447건으로 가장 많았고, 산부인과 321건, 비뇨의학과 221건, 이비인후과, 신경외과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국내외 최초 로봇수술 성공 및 새로운 술기 개발로 로봇수술을 선도하고 있다. 2015년 5월 신동우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0-14

영유아를 둔 부모에게 가장 무서운 것 중 하나가 ‘열’이다. 열은 소아에서 나타나는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다. 아이가 열이 나면 보호자 역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해 허둥지둥하게 된다. 최수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소아 발열에 대한 잘못된 상식과 오해는 더 큰 불안을 일으킬 수 있다”며 진단법과 대처법 등을 제시했다. ■발열은 38℃ 이상일 때…체온계로 정확한 부위 열 재야통상적으로 체온의 정상범위는 36.0~37.7℃이다. 하루 24시간 주기 중 체온은 이른 저녁 시간대에 가장 높이 올라갔다가 새벽 시간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0-14

건강을 지키고자 가을 제철 음식 수요가 늘고 있다. 제철 음식은 몸에 기운을 돋구어 주며 자연환경에서 자라나 영양소도 더 좋다.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에 따르면, 가을 제철 음식은 굴, 석류, 감자, 고등어 등이다. 굴은 우리 몸에 필수 영양소인 칼슘과 철(fe), 미네랄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굴에 들어 있는 철분은 혈액 속 헤모글로빈의 주성분으로, 빈혈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또 아연, 구리 등의 미네랄은 철분을 몸에 효과적으로 흡수하게 도와 가을철 필수 음식이다.석류에는 노화를 예방하는 항산화 성분과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0-14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제3회 소화기내과 위장관 심포지엄’을 연다.본관3동 미카엘홀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인근 지역 전문의와 수도권 개원의 50여 명이 참석한다. 위장관 질환의 최신 식견을 공유하고 지역 전문의ㆍ개원의와 대학병원 유대강화 및 협력 교류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세션 1에서는 ▲증례로 풀어보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바뀐 보험 기준을 중심으로(한림대춘천성심병원 백광호 교수) ▲비전형적 위식도 역류질환(한림대성심병원 임현 교수) ▲위산 관련 질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0-11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 폐센터(센터장 장승훈)는 오는 15일 ‘제17회 폐의 날 시민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는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본관 4층 한마음홀에서 열린다. 올해 폐의 날 시민강좌는 호흡기ㆍ알레르기환자를 위한 만성기도질환의 관리와 치료, 독감 및 만성기침과 천식치료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장승훈 폐센터장이 ‘만성기도질환 관리와 치료…독감ㆍ만성기침과 천식’을 주제로 세 개의 강좌를 진행한다. ▲장승훈 교수 ▲박성훈 교수 ▲김환일 교수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0-08

매스틱이 위 건강에 특효라고 알려지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최근 매스틱은 그리스 키오스 섬에서만 자생하는 나무에서 채취되는 미색의 물질이다. 추출되는 모양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과 흡사해 ‘신의 눈물’이라고 불린다.자일리톨, 프로폴리스와 함께 세계 3대 천연 항생물질 중 하나로 알려졌다.그리스인들은 예로부터 민간요법으로 사용했으며 상복부 불쾌감이나 위통, 소화불량, 위궤양 완화 목적으로 많이 사용된다.매스틱에 포함된 주성분은 한국형 위암의 주범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밀도를 낮춰주는 것으로 알려졌다.단순한 소화불량 뿐 아니라, 신

건강·의학 | 구예리 기자 | 2019-10-07

가을이 되면서 감기 환자가 늘고 있다. 이 시기 챙겨야 하는 예방접종이 있다. 바로 독감(인플루엔자) 백신이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엔 감기와 함께 독감 노출의 위험이 크다. 독감으로 알려진 인플루엔자는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A, B, C로 구분되며 발열, 두통, 전신쇠약감, 마른기침, 인두통, 코막힘, 근육통 등이 나타난다. 어린이는 성인과 달리 오심, 구토 및 설사 등의 위장관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감기와 달리 증상이 심하거나 방치하면 폐렴 등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도 유발할 수 있어 예방 접종이 필수다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