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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인천 지하도 상가 관리 운영조례 개정(안)’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위해 구성한 공론화협의회가 결국 ‘빈손’으로 끝났다. 지하도상가 조례 개정에 대한 무산 우려가 나오고 있다.13일 시에 따르면 지하도 상가 조례 개정을 위한 공론화협의회는 지난 10일 미추홀타워에서 열린 2차 회의를 끝으로 해산했다. 시는 조례 개정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위해 학계, 언론인, 법조인 등 전문적 지식이 있는 제3자로 이뤄진 공론화협의회를 구성했고, 3차례 회의를 열기로 했다.하지만 공론화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합의안 도출이 어렵다며 다른 방식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0-14

인천시민은 친환경 자체매립지 조성 시 ‘선정 절차에 대한 투명성과 객관성 확보’를 가장 중요한 점으로 꼽았다.인천시는 지난 11일 대회의실에서 열린 ‘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토론회는 참석 시민이 각각 시장이라는 전제하에 매립지 문제를 고민하는 형식으로 열렸다.시와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대토론회에선 전문가와 관계자, 시민, 박남춘 시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체매립지에 대한 사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각자의 의견을 나눴다.토론회에 앞선 사전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0-14

인천시는 환경 보호를 위해 산하 위원회에서 종이를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시는 10월부터 종이를 많이 사용하는 주택녹지국 소관 11개 위원회를 ‘종이 없는 위원회’로 진행한다. 건축위원회·건축사징계위원회·주거정책심의위원회 등이다.그동안 시 산하 각종 위원회를 열 때 심의 자료를 출력물이나 책자 형태로 만들어 종이가 심각하게 낭비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 심의 후 폐기로 인해 환경문제 등 낭비와 불편도 있다.앞서 건축계획과는 지난 6월부터 종이 없이 전자파일 등으로 건축 심의 29건을 처리했다. 심의 책자 대신 전자파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0-14

인천시가 오는 12월 13일까지 과태료와 이행강제금 등 세외수입 체납자 집중 관리에 나선다.13일 시에 따르면 곧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단을 꾸리고, 1천만원 이상의 고액 세외수입 체납자 명단을 다음 달 20일 공개할 예정이다.현재 명단 공개 대상자는 41명으로 체납 액수는 총 13억원이다. 성명·상호(법인명)·나이·직업·주소·체납액의 세목 등을 공개한다.시는 10월 14~31일을 자진 납부 기간으로 운영하고, 이후에도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는 부동산·차량 압류, 허가 사업 제한 등 처분할 방침이다.정상구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0-14

3기 신도시인 ‘계양 태크노밸리(계양 TV)’가 공공주택지구 지정 후 개발을 본격화한다.13일 인천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오는 15일 확정·고시한다. 앞서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9월26일 계양 TV를 공동주택지구로 지정하는 안을 심의, 통과시켰다.계양 TV는 335만㎡, 공공주택 1만7천호 규모다. 계양 TV의 전체 면적 중 30%는 공원·녹지로 조성하며, 가용할 수 있는 면적의 40% 이상을 첨단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자족 용지로 조성한다. 또 일부 면적은 원활한 기업 유치를 위해 취득세를 50%와 5년간 재산세 35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0-14

인천교통공사가 월미바다열차 운행 중단 사고와 관련해 차량시스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교통공사는 지난 9일 오후 5시37분과 7시45분께 발생한 월미바다열차 운행 중단 사고와 관련해 같은 일이 반복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교통공사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발족한 차량시스템 TF를 운영해 월미바다열차의 차량 피로도, 부품 파손 가능성, 부품 교체 적정성 등을 정밀하게 검증할 계획이다.또 교통공사는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가칭)시민안전검증단’을 출범해 운영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0-14

인천 남동구가 방재시설물의 확충 및 유지관리를 통해 구민이 안전한 재난안전 인프라를 구축한다.13일 구에 따르면 배수펌프장 3곳, 재해문자전광판 4곳, 재해문자자동음성통보장치 3곳, 강우량계 4곳, 지진가속도계측기 5곳 등을 방재시설물 및 재난 예·경보시설로 운영하고 있다.구는 2019년 각종 자연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억원과 구비 7천만원을 들여 남동배수펌프장에 제진기 2대를 설치하고 비상발전기 및 외수문을 교체·보수했다.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억5천만원을 이용해 재난통합 예보시스템을 구매·설치한 데 이어 재난관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0-14

인천 동구의 빈집이 202곳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들 빈집을 안전 등급별로 나눠 체계적인 빈집 관리계획을 세울 예정이다.13일 구에 따르면 지난 11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빈집정비계획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는 용역 연구를 담당하는 한국감정원의 결과 보고, 빈집 정비 방안 논의 순으로 이어졌다.한국감정원은 동구의 전체 빈집 수를 202곳으로 제시했다. 이는 재개발 사업 등으로 철거 예정인 빈집을 제외한 수치다. 이 중 안전 등급이 4등급인 빈집은 52곳이며 3등급은 51곳으로 나타났다.4등급 빈집은 빈집정비계획 고시를 통해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0-14

인천시 산하 수산기술지원센터가 위법적인 쪼개기 수의계약을 한 드러났다. 수산자원연구소에서는 참조기 500마리 중 80%가 무더기 폐사했는데도 관련 기록이 남아있지 않았다.10일 시 등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2018년 단일공사로 총 2천500만원을 들여 ‘수산물 안전성 분석실 리모델링’ 공사 계획을 세웠다.그러나 센터는 이후 1천250만원의 ‘분석실 리모델링 공사’와 1천170만원의 ‘분석실 설비공사’ 등 2개 사업으로 쪼갰다. 금액을 낮춰 입찰이 아닌 수의계약을 하기 위해서다. 현행법 상 수의계약은 2천만원 이하일 때만 가능하다.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0-11

인천시가 국가 드론인증센터 유치에 성공했다. 시는 서구 수도권매립지에 드론비행전용시험장과 드론인증센터를 건립해 국가 드론 시험·인증이 모두 가능한 드론 종합 클러스터를 구축한다.시는 수도권매립지에 미래 스마트도시 혁명을 이끌 무인항공기(드론) 산업화에 가장 중요한 기반시설인 국가 드론인증센터가 만들어진다고 9일 밝혔다.국토교통부가 지난 6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수도권매립지를 대상으로 드론인증센터 구축 안전성 평가를 한 결과, 기본평가(운영 안전성 평가)와 종합평가(드론인증센터 부지 정량 평가) 모두 적합 판정이 나왔다. 이에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