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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갑 지역위원장은 2020년도 정부 예산안에 ‘서울지하철 7호선 석남~청라 연장 사업’ 관련 예산 220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서울 7호선 청라 연장 사업은 석남동에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까지 철도를 잇는 것이다. 이 구간에는 모두 6개 역사가 새로 들어선다. 그러나 기획재정부는 예산 심의 과정에서 서울 7호선 청라 연장 사업과 관련한 예산 100억원을 삭감했다. 이 영향으로 서울 7호선 청라 연장 사업의 2027년 개통 목표도 흔들리기 시작했다.이에 김 위원장은 박남춘 인천시장과 지역별 주요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12

맹성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갑)이 남동산단 소재·부품·장비 실증화지원센터 설치 예산 45억원을 비롯해 인천지역 현안 해결 예산 약 270억원을 정부안 대비 추가 확보하였다고 11일 밝혔다.예산 심사를 통해 증액한 인천 지역 예산은 남동산단 소재·부품·장비 실증화지원센터 구축 45억원,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100억원, 인천 강화·간석동 하수관로 정비 11억4천800만원, 서창~안산 고속도로 건설 10억원, 인천발 KTX 10억원, 인천 육아종합지원센터 10억원, 산곡동 도로 및 공원 개설 5억900만원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12

인천시의회가 행정안전부가 이미 ‘불가’ 입장을 밝힌 내용으로 ‘인천시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수정 가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시의회는 당초 인천시와 행안부가 상의해 마련한 개정안에서 상인의 입장을 반영한 수정안을 통과시키면서 결과적으로 모든 책임을 집행부에 떠넘기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결국 행안부가 재의를 요구하면 늦춰지는 조례 개정으로 일부 지하도상가의 임차인만 계약이 끝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10일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시가 상정한 ‘인천시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수정 가결했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11

인천의 미세먼지 감축과 도시 생태계 기능 회복을 위한 50곳의 도시 숲이 생긴다. 이들 도시 숲의 면적은 축구장 31개 규모다.인천시는 255억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2020년 수인선 유휴부지 도시 숲길 등 50곳의 숲을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총 면적은 모두 25만7천㎡에 달한다.세부적으로는 생활권 주변 18곳 1만㎡에 27억원을 투입해 명상숲 14곳과 옥상녹화 1곳, 나눔숲 1곳, 나눔길 2곳 등을 만든다.시는 중·동·미추홀구 등 15곳엔 사업비 44억원으로 쉼터, 녹지대 등을 조성해 주민의 녹색복지 향상을 이뤄낼 예정이다.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2-11

김성준 인천시의원(더불어민주당·미추홀구1)이 대표발의한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 개정안이 9부 능선을 넘었다.10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인천시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가결했다.이 개정안은 한부모가족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예방하고, 사회구성원이 한부모가족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교육 및 홍보 등 인식개선사업의 추진을 규정하고 있다. 또 한부모가족이 안정적인 가족 기능을 유지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직업 교육 및 고용촉진 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담고 있다.이 밖에도 한부모가족지원센터 위탁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2-11

인천시의 2019년 종합청렴도가 3등급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8년 4등급에서 1등급이 상승했다.9일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2019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에서 시는 외부청렴도 3등급, 내부청렴도 3등급, 정책고객 평가 4등급 등으로 종합청렴도 3등급을 받았다. 시는 지난 2018년 외부청렴도 3등급, 내부청렴도 3등급, 정책고객 평가 5등급 등으로 받은 종합청렴도 4등급에서 1등급이 올라갔다.권익위는 매년 정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교육지원청, 지방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청렴도를 측정하고 있다. 청렴도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2-10

인천시의회와 군·구의회 10곳 중 본회의 방송에서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을 하는 의회는 고작 2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상임위원회 회의 방송에서 수어 통역을 하는 인천의 지방의회는 단 1곳도 없어 청각장애인의 의정·시정·구정 참여를 막고 있다는 지적이다.9일 시의회와 군·구의회 10곳 등에 따르면 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본회의와 상임위 회의를 내·외부에 방송으로 내보내고 있다. 이 중 시의회 등 일부 의회는 인터넷에 전체 회의 영상을 다시 볼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하지만 이들 의회 중 본회의에서 수어 통역을 하

인천정치 | 안하경 기자 | 2019-12-10

인천시가 데이터기반 업무·정책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행정의 혁신’을 이뤄낸다.9일 시에 따르면 20가지 시정전략 중 하나인 ‘열린혁신, 데이터 기반 디지털 행정’의 구현을 위해 업무·정책포털을 구축하고 있다. 시는 12월 중 이를 개통할 예정이다.이는 박남춘 인천시장의 공약사항이기도 하다. 박 시장은 취임 이후 간부회의 등을 통해 줄곧 ‘결제문서엔 이력과 추진 사유 등의 내용이 체계적으로 쌓여야 한다’, ‘정직하고 투명한 행정이 이뤄져야 한다’, ‘정책의 입안부터 집행, 평가까지 데이터에 기반을 둔 과학적 의사결정이 필요하다’고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2-10

인천시가 남동국가 산업단지에서 배출하는 오·폐수를 미리 거르기 위한 전처리시설 설치 사업을 백지화했다.9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남동공단(승기하수처리구역) 전처리시설 설치를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을 했다. 시는 승기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악취의 원인이 남동공단에서 나오는 오·폐수에 있다고 추정하고 이번 용역을 추진했다. 남동공단의 오·폐수를 전처리시설에서 1번 거른 뒤 승기하수처리장으로 흘려보내면 악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봤다.승기하수처리장이 정화할 수 있는 질소(T-N) 기준은 1ℓ당 34㎎다. 그런데 지난 2015년 승기 하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10

“인천지역의 경기 부양이 이번 예산 심의의 핵심이었습니다.”정창규 인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미추홀구2)은 9일 “신속한 예산 집행이 가능한 사업을 위주로 예산을 증액해 인천 경제에 활력이 돌 수 있도록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에서 소관 부서의 예산을 심의하면서 세입보다 세출이 200억원이 초과하는 순증액이 발생했다”며 “이 같은 예산안을 시민이 납득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고 했다.그는 이번 시의 예산편성 방향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시는 이번 예산을 편성하면서 확장적 재정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