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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11시 51분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남동공단 내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불은 공장 내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현재 인명피해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인천 공단소방서는 이날 낮 12시 3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낮 12시 6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장비 40대와 소방대원 등 인력 106명을 투입했다.

인천사회 | 구예리 기자 | 2019-10-21

인천시교육청 국정감사에서 안전이 사라진 학교 석면제거와 인천생활예술고 비위 사건이 집중 질타를 받았다.임재훈 의원(바른미래당·비례)은 지난 18일 시교육청 국감에서 “서울과 경기는 2027년까지 학교 석면을 제거할 예정인데, 인천은 2024년까지로 단축했다”며 “인천은 현재 54%의 석면을 제거했는데, 최초 석면조사면적이 비슷하던 대구와 비교할 때 10% 이상 더 많이 제거를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빠른 속도로 제거하는 것도 좋지만 중요한 것은 얼마나 안전하게, 완전하게 제거됐냐는 것”이라며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0-21

#.경찰 경력 10년째인 A씨는 경찰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빌라 살인사건을 마주했다. 그로부터 10여년이 지났지만 그는 아직도 비슷한 빌라만 지나면 그때 봤던 끔찍한 장면이 악몽처럼 되풀이 된다.A씨는 “그때 처음 사건 현장을 봤던 당시의 느낌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며 “10년이 지난 일이지만 여전히 악몽에 시달리곤 한다”고 했다.#. 인천지역 한 경찰서에서 민원업무를 맡은 B씨는 지난 인사이동 때 다른 부서로 전출을 신청했다.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와 폭언하는 민원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서다. B씨는 “갑자기 원형탈모가 생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0-21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회 국정감사에서 친인척 채용비리로 여야 의원들의 질타를 받았다지난 18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인천공항공사 국정감사에서는 최근 감사원 감사에서 나온 공사의 채용비리 의혹을 놓고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다.주승용 의원(바른미래당·전남 여수을) 은 “기존 협력사 직원 채용비리에 대한 신고가 있었던 만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정규직 전환 전에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민경욱 의원(자유한국당·인천 연수을)은 “채용비리 의혹을 지난해 우리 당 의원들이 지적했는데 당시 정일영 사장은 부인했다”며 “국회가 정 전 사장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10-21

법원이 해고 근로자 복직을 요구하며 56일째 철탑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한국지엠(GM) 비정규직 노조에 제동을 걸었다.인천지법 민사21부(양환승 부장판사)는 20일 한국GM이 전국금속노동조합 인천지부 한국GM 부평비정규직지회를 상대로 낸 ‘철거 등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재판부는 지난 8월 25일부터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본사 정문 앞에 9m 높이 철탑을 설치한 뒤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한국GM 비정규직 노조에게 철탑을 철거하라고 주문했다.또 사건 결정을 송달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철거 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조합원

인천사회 | 김승민 기자 | 2019-10-21

최근 법조계를 중심으로 검찰이 ‘여성 공무원을 성추행한 혐의의 이재현 서구청장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는 소문이 돌면서 인천지역 정계가 엄중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자유한국당 인천시당은 20일 논평에서 “일각에서는 이재현 서구청장 성추행 사건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 처분으로 결론을 낼지 모른다며 강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대통령마저 상급자의 관행적인 성 관련 사건에 사법당국의 적극적인 수사를 강조하는 마당에 검찰이 불기소 처분으로 결론을 내면 민주당 정권의 하수인을 자청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0-21

과거 3차례나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50대 남성이 또다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6단독 오창훈 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A씨(59)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9월 24일 오전 2시 40분께 인천시 옹진군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자신의 카니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그는 혈중알코올농도가 0.05%를 넘는 상태에서 150m가량을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한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측정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61%였으나 A씨가 음주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0-21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부지에 기준치(400ppm) 이상의 불소가 검출된 토사(700ppm)를 불법 반입한 것(본보 9월 29일 1면 보도)과 관련해 인천지역 환경단체가 인천지역 공사 현장 전체에 대한 토양오염조사를 요구했다.인천녹색연합은 17일 성명서를 통해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 사업부지로 반입을 검토했던 토사 대부분이 오염으로 인해 사용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며 “15곳 중 적합은 3곳 뿐이고, 나머지 12곳은 토양오염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이어 “그러나 이들 공사장은 토양오염정밀조사나 오염정화없이 공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0-18

인천시 등이 인천글로벌캠퍼스(IGC) 내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의 시설 무단점용을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등 3개 기관은 협약에 따른 대학들의 시설 무상사용 기간이 모두 끝났는데도, 2개월여가 지나도록 무상사용 연장 여부 등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17일 시·인천경제청·재단에 따르면 한국뉴욕주립대, 겐트대 글로벌 캠퍼스, 유타대 아시아 캠퍼스의 IGC 시설 무상사용 기간은 지난 8월 31일 모두 끝났다. 당시 이들 대학은 재단을 통해 무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19-10-18

국립 인천대학교 학생들이 수업 도중 성희롱 발언을 하고 폭행한 의혹을 받는 A교수(본보 10월 14일자 7면 보도)의 파면을 촉구했다.대책위는 17일 오후 1시 인천대 대학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대는 폭언과 폭력, 성희롱과 성차별 발언을 일삼은 A교수를 당장 파면하라”고 했다.기자회견에는 인천대 총학생회장과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장, 학내 노동조합, 인천 지역 페미니즘 단체 등 20여명이 참석했다.대책위는 “대학은 지난 14일 A교수 사건 관련해서 진행한 대책위와의 면담에서 A교수의 공식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 등을 약속했다”

인천사회 | 김승민 기자 | 2019-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