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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소속 정병국 선수(35)가 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남동경찰서는 18일 정씨를 공연음란죄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정씨는 지난 4일 새벽 6시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 구월로데오거리에서 바지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사건 발생 당시 목격자의 신고를 받아 수사하던 중 피의자를 정씨로 특정해 체포했다.정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 일부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아직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을 알 순 없다”고 말했다.김경희기자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7-18

인천지역 교육환경보호구역 안에 불법·금지시설인 성기구 취급업소나 신변종업소 등이 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지난해에는 그동안 없었던 성기구 취급업소가 들어서는 등 단속이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1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 금지시설 현황’에 따르면 2016년 6곳,2017년 3곳으로 이던 불법·금지 시설이 2018년에는 13곳으로 크게 늘었다.지난해 인천지역 교육환경보호구역 안에는 2017년 사라졌던 신변종업소 1곳이 들어섰다.또 성기구 취급업소는 4곳이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7-18

인천시가 시청 앞의 ‘인천 열린 광장’ 조성 공사를 하면서 설치한 임시 회전교차로 2곳이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17일 시와 시공사에 따르면 시청 앞 미래광장 인근(2만㎡)에 지난 3월부터 ‘인천 열린광장 조성’ 공사를 하고 있다.시공사인 동건종합건설㈜는 종전 회전교차로를 통제한 채 주변 정리 작업과 4차선 양방 통행 전환 공사 중이다.회전 교차로 인근 공사가 끝나는 기간(지난 15일~8월1일)의 차량 통행을 위해 구월중학교과 시교육청 방향에 소규모 회전 교차로 2곳을 임시로 설치해, 이 부근을 지나는 차량을 유도하고 있다.하지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7-18

17일 오전 8시28분께 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한 도로에서 덤프트럭과 싼타페 차량이 부딪쳤다.이 사고로 싼타페 운전자 A씨(40)와 뒷좌석에 있던 B군(8)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은 비보호 좌회전 구역에서 좌회전하던 싼타페 차량과 맞은편에서 오던 트럭이 부딪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김민기자

인천사회 | 김민기자 | 2019-07-18

빚 갚을 돈이 필요해 여성 혼자 있는 가게에 들어가 흉기로 위협하며 강도 행각을 벌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남동경찰서는 17일 특수강도 혐의를 받는 A씨(23)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6일 오후 7시 50분쯤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네일샵에 들어가 혼자 있던 B씨(23·여)를 흉기로 위협하며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B씨에게 현금을 내놓으라고 협박하다가 “돈이 없다”는 말에 B씨의 휴대전화만 챙겨 달아났다.B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과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7-18

남자친구와 다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의 베트남 여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인천지법 형사4단독 석준협 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상해 등의 혐의를 받는 베트남인 A씨(23·여)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월 3일 오전 9시 30분께 인천시 연수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둘러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당시 경찰은 “여자 친구와 말다툼하다가 밖으로 나왔는데 안에서 문을 잠갔다. 위험해 보인다”는 A씨 남자친구의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7-18

여름 행락철을 맞아 해양경찰청이 전국 동시 음주 운항 단속을 벌였다.해경의 대대적인 홍보에도 여전히 음주운항을 하는 선박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해경은 단속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해경은 지난 6일 오후 5시 48분께 화물선 선장 A씨(67)가 술을 마시고 제주항에 입항하다 해경에 적발돼 해사안전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087%였다.술은 마셨지만 운항은 하지 않았거나 혈중알코올농도가 0.03% 미만으로 훈방조치한 사례도 있었다.해경은 지난 6일 오전 7시6분께 전남 목포

인천사회 | 이민수기자 | 2019-07-18

강화군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아 들어선 강화비에스종합병원이 산후조리원을 짓기로 약속한 건물에 임대 상가를 지어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를 놓고 강화군과 병원측이 책임공방을 벌이고 있다.16일 군에 따르면 비에스종합병원은 2016년 군내 종합의료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산부인과를 필수 진료 과목으로 정하고 산후조리원을 운영키로 했다.하지만, 군의 확인 결과 당초 산후조리원이 예정된 4층 규모의 건물은 일반 상가 용도로 임대 사업을 하고 있다.프랜차이즈 식당부터 약국, 의료기기 판매상 등 입점한 업체도 다양했다.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7-17

정부가 개정 근로기준법(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을 16일부터 시행했지만,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관리와 단속 준비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1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직장 내 괴롭힘 금지를 명시한 개정 근로기준법에 따라 상시 노동자 10인 이상의 사업장은 취업규칙에 관련 규정을 갖춰야 한다.회사가 이 같은 내용을 취업규칙에 반영하지 않으면 사용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도록 했다.하지만, 인천지역에서 단속과 관리 업무를 맡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개정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는 사업장 수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7-17

‘붉은 수돗물’ 사태로 1개월 넘게 급식에 차질을 빚었던 인천 학교 중 일부가 수돗물을 이용한 급식을 재개했다.16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서구 청라동에 있는 인천체육고등학교가 15일부터 유일하게 수돗물을 이용한 급식을 재개했다.환경부 수돗물 안심지원단은 15일 브리핑에서 “서구와 영종도 학교 134곳의 수질과 필터 기준이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왔다”고 말했다.다만 강화도에서 검사가 이뤄진 학교 23곳 중 강화여고와 잠두유치원 등 2곳은 수질 기준은 적합했으나 필터 기준에는 미치지 못해 추가 검사를 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