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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으로 인천지역 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인천의 호텔·리조트에는 예약 취소가 빗발치고, 우한 진출을 준비 중인 기업들의 사업 계획도 차질이 우려된다.28일 지역 호텔·리조트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국내에서 1번째 우한 폐렴 확진자가 나온 뒤 지역 유명 호텔과 리조트에는 고객들의 예약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인천 중구 영종도에 있는 A호텔은 설 연휴 이후 중국인 카지노 예약객 중 약 30%가 예약을 취소했다. 이 호텔의 카지노 고객은 중국인이 약 70%를 차지하는 만큼, 매출 타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1-29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공모 최종 면접이 임박하면서 인천 항만업계의 관심이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윤리위원회)’에 쏠리고 있다.최종 면접 후보자 중 2명이 윤리위원회의 공직자 재취업 심사를 받아야 하는 해양수산부 관료 출신이기 때문이다.28일 IPA에 따르면 IPA 사장 최종 면접에 오른 후보는 최준욱 전 해수부 해양정책실장, 박준권 전 해수부 항만국장, 홍경선 현 IPA 경영부문 부사장, 최정철 인하대 교수, 기업 출신 후보자 1인 등 총 5명이다.IPA 임원추천위원회는 제6대 IPA 신임사장 공모에 지원한 8명의 후보자 중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1-29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개장 준비가 본격화하고 있다.인천항만공사(IPA)는 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변경 고시한 ‘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개발계획 및 국제여객터미널 실시계획’에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을 반영했다고 28일 밝혔다.그동안 신국제여객터미널은 지난 2019년 12월 임시 사용승인을 통해 개장을 준비해 왔다. 하지만 인천경제청이 지난 13일 고시를 통해 신국제여객터미널을 도시계획시설에 반영함에 따라 IPA는 터미널의 정식 사용승인을 추진해왔다.IPA는 오는 6월 15일 개장을 위한 카페 및 푸드코트 등 상업시설과 입주사 인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1-29

국토해양부는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우려에 따라 모든 항공사에 객실 승무원의 마스크 착용을 허용하도록 지침을 내렸다고 28일 밝혔다. 대다수 항공사가 승객의 불안 조성 이유로 중국 노선에 한해서만 객실 승무원의 마스크 착용을 허용하는 데 따른 조치다.그동안 대부분의 항공사는 기내에서 ‘우한 폐렴’ 의심 증상을 호소하는 승객이 있을 경우에만 담당 승무원이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응대하도록 했다.대한항공은 전체 카운터 직원과 중국 노선 승무원에게 26일부터 마스크를 지급하고 자율적으로 착용하도록 했고, 아시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1-29

국내 항공사들이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에 따른 중국 노선 운항을 중단하면서 영업 손실이 불가피 할 전망아다.2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에어서울 등 국내 항공사는 후한 등을 포함한 중국 노선 운항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에어서울은 이날 인천∼장자제와 인천∼린이 노선 운항을 모두 중단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우한뿐 아니라 중국 노선 전체에 대한 여행객의 불안감이 커진데 따른 결정이다.에어서울은 또 중국 노선에 대해 지난 24일 예약분부터 운항을 재개할 때까지 여행 일정 변경과 환불 위약금을 면제키로 했다.제주항공도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1-29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의 ‘창작자 점프업 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인천콘텐츠코리아랩은 ‘창작자 점프업 사업’으로 지역 문화콘텐츠 업체의 상표권 14건 등 총 20건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창작자 점프업은 창작자가 문화콘텐츠 상품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인천콘텐츠코리아랩은 지식재산권(IP) 등 문화상품 권리화를 돕고, 국·내외 권리화를 위한 IP 창출 비용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또 IP 창출과 보호, 활용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 등도 하고 있다.2019년 애견용 휴대용 물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1-29

대한항공이 정시도착률(정시율) 순위에서 세계 9위를 차지했다.2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항공사 및 공항 평가 기관인 ‘시리움’(CIRIUM) 및 플라이트스탯츠(flightstats)가 최근 발표한 ‘2019년 정시율’ 조사에서 글로벌 항공사 중 9위를 기록했다. ‘아시아태평양 항공사‘ 중에서는 5위를 했다.’시리움‘은 정시도착 시간으로부터 15분 미만에 도착한 국제선 및 국내선 항공편 숫자를 전체 운항 수로 나눠 백분율을 산출, 정시율 순위를 매긴다.운항 항공편 숫자, 공급석 등을 기준으로 ‘글로벌 항공사’ 부문은 세계 항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1-28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에서 출발하는 미주 직항 서비스 기항지를 미주 서안 타코마에서 오클랜드로 변경했다고 27일 밝혔다.이는 현대상선이 4월부터 국제 해운동맹인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에 가입함에 따라 기존 현대상선이 단독 운영하던 미주 직항 서비스 PS1을 PS8로 변경하고 디 얼라이언스 회원사들과 공동으로 운항하기 때문이다.PS8 서비스 기항지는 인천-상해-광양-부산-LA-오클랜드-부산-광양-인천으로, 타코마 대신 오클랜드를 기항한다.기항지 변경에 따른 기항지 간 거리 축소 효과로, 인천 도착 소요 시간이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1-28

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 사업을 해양친수도시정책 차원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27일 인천연구원의 ‘송도지구 워터프런트 조성사업 추진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송도지구 조성 후 북측 수로의 수질 등 환경 오염과 6·8공구 호수조성에 따른 수공간의 통합적 유지 관리 문제가 생겼다.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은 2012년 수공간의 통합적 관리와 방재적 측면에서 송도지구 수처리와 수변공간 활용 타당성을 검토했다.이후 경제청 감사와 타당성 조사 재실시 등 절차 보완 등으로 사업은 답보 상태다.사업이 지지부진하면서 송도주민의 민원과 시민사회의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1-28

인천지역 항만업계가 화물차 ‘안전운임제’ 시행에 따른 인천항 물동량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거리에 비례한 운송 비용 증가가 화주(화물주인)들의 부담으로 이어져, 그동안 부산항으로 향하던 수도권 화물이 인천항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27일 국토교통부와 인천항만공사(IPA)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화물차주가 지급받는 최소운임을 보장해 주는 안전운임제를 1~2월 계도기간을 거쳐 3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적용한다.운송업체가 화물차주에게 기존보다 평균 30% 가량 높은 1㎞당 2천33원을 지급해야 하는 것이다.인천지역 항만업계에서는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