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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바다에서 모래(골재) 채취 중단이 장기화하면서 바다 골재채취업체들이 줄도산위기에 처했다.바닷모래의 재고가 지난해 9월부터 바닥이 난 상태로 11개월째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23일 인천해양지방수산청 등에 따르면 인천 옹진군 선갑도 일대의 바닷모래 채취 허가를 두고 업체와 어민들 간의 7차례에 걸친 협의가 불발됐다.그동안 바닷모래 채취는 환경 문제 등으로 남해와 서해의 배타적경제수역(EEZ)에 지정된 바닷모래 채취단지와 서해 옹진군, 태안군 등 일부 연안에서만 이뤄졌다.하지만, 어민단체와 바다 골재업계의 입장 차에 따른 갈등

인천경제 | 이민수기자 | 2019-07-24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3일 공시를 통해 2019년 2분기 영업손실 154억원을 기록해 적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매출은 2018년 2분기 보다 473억원(37.7%) 감소했다.당기 순손실은 134억원으로 2018년 2분기(195억원)보다 적자 폭이 줄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공장 정기 유지보수를 위한 Slow-down의 영향으로 판매량이 줄면서 매출이 감소했고, 자회사 실적개선으로 순손실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한편, Slow-down은 바이오의약품 제조를 위해서는 필수적인 정기 유지보수 기간으로 이 기간에는 공장의 가동률이 일시적으로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24

인천중소벤처기업청은 23일 인천지역 제과점·음식점 5곳을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인천중기청은 2018년 6월부터 소상인 성공모델의 발굴과 확산을 위해 업력 30년 이상 가게 중 경영자의 혁신 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등이 뛰어난 곳을 백년가게로 선정하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백년가게는 세필즈과자점(서구), 신동양(중구), 돈비어천가(중구), 송원(미추홀구), 전동집(연수구)이다.이로써 인천 백년가게는 총 12곳으로 늘어났다.인천중기청은 선정된 업체에 확인서와 인증 현판을 제공하고, 한국관광공사와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24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29일까지 ‘소프트웨어(SW) 융합클러스터 2.0 혁신 플랫폼 사업’을 운영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혁신 플랫폼은 학생 등 시민을 대상으로 리빙랩(Living Lab) 기반의 교육과 워크숍,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사업이다.리빙랩은 시민들이 전문가들과 함께 직접 각종 사회문제와 기업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를 정보통신기술(ICT)과 SW기술 등을 활용해 해결하는 개방형 혁신모델이다.최종 운영사로 뽑힌 기업은 8월부터 인천TP와 함께 학생과 인천시민으로 구성될 패널 모집과 선정에 나서는 등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24

2019년 상반기 대한항공의 운항 정시율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대한항공은 상반기 자사의 국제선 출발 정시율이 83.8%로 2018년 상반기(72.0%)보다 11.8%p 올랐다고 23일 밝혔다.국내선 출발 정시율도 91.2%로 2018년 상반기보다 7.5%p 개선됐다.운항 정시율은 계획된 출발시각으로부터 15분 이내 출발한 운항 숫자를 전체 운항 수로 나누어 산출한 백분율이다.대한항공은 운항 정시율이 높다는 것은 정비와 안전 관리뿐 아니라 항공기 스케줄을 효율적이고 과학적으로 운영했다는 지표라고 설명했다.대한항공은 또 미국의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24

2019년 상반기 인천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2018년 상반기보다 소폭 줄어 7년 만에 감소세를 보였다.23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인천항의 2019년 상반기 컨테이너 물동량은 151만 9천892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로 2018년 상반기보다 7천46TEU(0.005%) 감소했다.상반기 컨테이너 물동량이 2018년 상반기 대비 줄어든 것은 2012년 상반기(-0.08%) 이후 7년 만이다.인천항은 2015년 송도국제도시 10공구에 인천 신항이 개장하면서 2017년까지 3년 연속 10% 안팎의 컨테이너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24

셀트리온 스킨큐어는 프리미엄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셀큐어(CELLCURE)’가 물에 피는 연꽃 생기 에너지를 피부 가득 채우고, 수분 가득한 물찬 피부로 가꿔주는 ‘아라 760 스템셀 앰플 세럼’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아라 760 스템셀 앰플 세럼’은 700여 년 만에 피어난 생명력 강한 함안 지역 아라 연꽃의 생기를 피부 겉과 속에 모두 전하는 제품이다.이 제품은 산소세럼과 셀트리온스킨큐어의 독자적인 성분 ‘함안 연꽃 캘러스 배양 추출물’로 연꽃의 모양과 기능을 구현한 ‘하이드로겔 꽃잎’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연꽃의 생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24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 운영사로 인천국제페리부두운영(주)가 선정됐다.인천항만공사(IPA)는 23일 공사에서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 운영사 임대차계약 체결식을 진행하고, 인천국제페리부두운영㈜을 운영사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공사는 우선협상대상자인 ㈜영진공사 컨소시엄과 7월 초부터 양보와 이해를 바탕으로 협상을 했다.임대차계약서는 신국제여객부두 운영을 위한 임대료 관련 사항, 운영동 등 상부시설 설치 및 운영, 보안, 안전 및 환경관리 등 22개 항목을 세부적으로 담고 있다.㈜영진공사 컨소시엄은 별도의 운영법인인 인천국제페리부두운영㈜을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24

인천지역 자동차부품 업체인 K사는 최근 최악의 수출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 업체는 현대·기아자동차에 차량 엔진용 가스케트를 납품하고 있다.하지만, 최근 현대·기아차의 중국 법인 판매량이 줄자 K사도 직격탄을 맞았다.K사 관계자는 “현기차 중국 법인 생산량이 줄면서 우리 업체 중국 법인에도 영향이 왔고 수출도 줄었다”며 “부품 특성상 다른 완성차 업체는 사양이 맞지 않아 현기차의 매출 증가만 기다리는 답답한 상황”이라고 하소연 했다.인천지역 수출이 2016년 이후 31개월 만에 두자릿수 감소를 기록하는 등 최악의 수출 한파가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23

중소기업중앙회 인천본부는 8월8일까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베트남(호치민) 시장개척단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베트남 시장개척단은 오는 10월 21일부터 10월 24일까지 4일간 호치민을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 1대1 상담을 한다.인천본부는 베트남에서 한국산 기계류와 중간재가 고품질이라는 인식이 있고, 한류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인천 중소기업이 진출하기 좋은 시장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시장개척단은 현지에서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가장 높은(평균치의 약 2.5배) 지역인 호치민에서 바이어상담이 집중적으로 이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