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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교육실현을위한인천학부모회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1년 성과로 무상교육 확산 등을 꼽았다.학부모회는 17일 ‘평등교육실현을위한인천학부모회 도성훈 교육감 1주년 성명서’를 통해 무상교육 확산과 학교 청렴도 향상, 노동존중정책 등이 지난 1년 도 교육감의 성과라고 발표했다.이들은 “시교육청이 초중고 무상급식 시행, 중고교 무상교복 지원해 큰 점수를 줄 수 있는 부분”이라고 말했다.또 “시교육청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고,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도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아 고무적”이라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도 교육

인천교육 | 주재홍 기자 | 2019-07-18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이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문제에 공동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11일 인천 송도 오크우드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공무원과의 차별을 줄여달라고 요구한 진정에 대해 공동대응 방식 등을 논의했다.이와 함께 최근 사흘간 파업을 한 학교 비정규직 노조와의 교섭 대응 방식에 대한 협의도 했다.학교 비정규직 노조인 전국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는 이날 협의회에 앞서 회의장 문을 막아서며 교육 당국의 성실한 교섭 참여를 요구했다.연대회의는 ‘성실교섭 이행하라’, ‘불성실한 교섭 방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07-12

인천지역 자율형사립고인 인천포스코고등학교가 자사고 재지정의 벽을 넘었다.인천시교육청은 9일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위원회를 열어 인천 포스코고에 대한 평가결과를 심의한 결과 자사고 지정 목적을 달성했다고 판단해 재지정 결정을 내렸다.인천포스코고는 재지정 기준점수인 70점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이번 심의를 통과했다.다만, 구체적인 점수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심의 결과에 따라 포스코고의 자사고 지정 기간은 오는 2024년까지 5년 더 연장됐다.시교육청은 재지정을 위해 지난 4월 5~6일 서면평가를 한 후 4월말부터 5월 초까지 학생과 학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07-10

인천 한 중학교에서 강당에 여학생을 모아놓고 치마 길이를 점검한 사실이 알려져 과도한 규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9일 교육계 등에 따르면 지난달 26∼27일 하교 시각인 오후 3시 10분께 인천시 남동구 A중학교는 2∼3학년 여학생들을 대강당으로 따로 불러 생활지도 교육을 했다.이날 교육은 최근 개정한 학교생활 규정을 학생들에게 알리는 차원에서 시행한 것으로, 바뀐 규정에는 교복 치마 길이(무릎 덮는 길이)도 포함됐다.학생부장과 학년부장을 포함한 교사 5명은 '치마 길이가 45㎝가 돼야 한다'며 학생들을 번호순대로

인천교육 | 구예리 기자 | 2019-07-09

조리실무원과 돌봄전담사를 포함한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3일 총파업에 들어가면서 인천지역 학교 급식에도 비상이 걸렸다.특히 인천은 '붉은 수돗물' 사태로 160곳에 달하는 학교가 한 달 넘게 급식에 차질을 빚고 있어 더욱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3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245곳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9천661명 가운데 1천200여명(12.4%)이 이날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추산된다.이로 인해 전체 학교 482곳 가운데 조리실무원의 파업 참여율이 높은 155곳(32%)에서 급식이 중단될 것으

인천교육 | 연합뉴스 | 2019-07-03

조리실무원과 돌봄전담사를 비롯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인천지역 학교 운영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1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이틀 후인 3일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예고했다.연대회의에는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전국교육공무직본부·전국여성노조가 속해 있다. 전국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 14만2천여명의 약 66%가 조합원이다.인천의 경우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는 조리실무원·교무행정실무·돌봄전담사·유치원방과후강사 등 39개 직종과 야간당직자·청소 근로자 등 6개 특수운영직군 9천661명이다.

인천교육 | 연합뉴스 | 2019-07-01

인천시교육청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학생 수 예측 프로그램을 전국 처음으로 선보인다.시교육청은 그동안 겪은 고질적인 신도심 과밀학급 문제 해소를 위해, 통계청 빅데이터를 이용한 학생 수 예측기법을 7월 1일부터 일선업무에 적용한다고 27일 밝혔다.그동안 시교육청은 신도심의 각종 개발사업 추진 단계에서 학교 신설 여부를 판단하는 학령인구 예측을 위해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자료를 활용해왔다.자료를 기반으로 외부 용역 등을 통해 학령인구를 예측하고, 학교 신설 여부를 결정하는 식이다.하지만, 통계청에서 받는 자료만으로 정확한 학령인구 유발률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06-28

인천재능대학교는 최근 사진영상미디어과 개설 30주년을 기념하는 동문 전시회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 30년간 2천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사진영상미디어과는 1989년 사진과로 시작, 시대와 사회의 요구에 따라 영상 영역을 포괄하는 사진영상미디어과로 개편했다.현재 경인지역 유일한 사진영상 관련 학과로 국제적으로 활약하는 스타작가를 배출하고 있다.이번 동문 전시회는 사진영상미디어과 여상현 총동문회장을 주축으로 70여 명의 동문들과 교수들이 창작사진, 감성사진, 광고사진, 포토저널, 다큐멘터리 및 영상

인천교육 | 송길호 | 2019-06-24

“날마다 동화 속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등굣길이 즐겁습니다”인천소래초등학교 담장이 예쁜 동물과 어린 왕자, 피노키오 등 동화 속 주인공들로 채워져 학생들의 꿈과 행복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소래초는 최근 남동구청, 논현경찰서, 자원봉사단체인 네오맨, 학부모, 학생 등과 함께 꿈과 행복한 스토리텔링 벽화 그리기를 했다고 23일 밝혔다.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동화를 테마로 한 스토리텔링 벽화는 학교 담장 100여m에 펼쳐졌다.학생들이 등·하굣길 마다 스토리텔링 속 주인공이 돼 미래의 꿈을 키우는 상상의 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이다.3학

인천교육 | 주재홍 기자 | 2019-06-24

붉은 수돗물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인천지역 교육 현장이 차질을 빚고 있다.20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물피해 학교 수는 157곳으로 집계됐다.이중 서구는 127곳, 영종은 26곳, 강화는 42곳으로 나타났다.피해학교 중 자체조리로 급식을 하고 있는 곳은 전체의 94%인 148곳이고, 9곳은 외부 위탁을 주거나 대체급식을 하고 있다.피해학교 대부분이 자체 조리 급식을 하고 있긴 하지만, 생수나 급수차 활용 비율이 높아 불편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생수를 활용해 조리하는 학교 수가 108곳으로 자체조리 급식의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