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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은 오는 21일부터 6월14일까지 브루클린미술관의 명작을 선보이는 ‘프렌치모던 : 모네에서 마티스까지, 1850-1950’ 전시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전시에서는 미국에서 최초로 인상주의 전시를 열었던 브루클린미술관의 유럽 컬렉션 중 59점의 작품이 공개된다.전시작들을 통해 현대 미술의 출발로 여겨지는 모더니즘의 전개 과정과 미술사 혁명기에 대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또 프랑스에서 태어나거나 공부ㆍ활동한 작가들이 제작한 다양한 크기와 소재, 미술사조로 이뤄진 회화 및 조각 작품

고양시 | 경기일보 | 2020-02-20

고양시는 원당지역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참여형 마을숲가꾸기사업’을 완공했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잡목이 무성하고 효용성 낮은 마상근린공원 사면 약 1천800㎡에 철쭉, 자작나무, 회양목 등 약 3만6천주를 식재했다.또 조명을 신설하고 계단을 정비해 시민 불편을 해소했다.이에 따라 오는 5월에는 만개한 연분홍빛 철쭉과 단아하고 고고한 자태의 자작나무가 어우러진 봄의 장관을 볼 수 있게 됐다.시 관계자는 “마을과 접근성이 높은 곳에 주민이 원하는 풍경의 마을숲을 조성해 주민 일상에 소소한 쉼을 제공해줄 공간으로 만들어드리고

고양시 | 경기일보 | 2020-02-20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일산애견미용학원과 ‘고양시 동물 보호센터 유실ㆍ유기동물 미용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일산애견미용학원생들의 정기 봉사를 통해 동물보호센터 내 유기ㆍ유실동물을 청결히 관리하고 건강을 유지해 입양 가능성을 높이고자 체결됐다.현재 시 동물보호센터에는 개 120여 마리, 고양이 60여 마리 등 총 180여 마리의 유기ㆍ유실동물이 입소해있다.동물보호센터를 관리하는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해마다 늘어나는 유기ㆍ유실동물이 제2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입양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센터는 ㈔고양시 유

고양시 | 경기일보 | 2020-02-20

고양시는 지반침하 등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지하안전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한다고 18일 밝혔다.최근 한강과 인접한 백석동 등 연약지반 지역에서 건축공사 터파기 작업 시 지하수 유출로 인한 지반침하사고가 발생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시민안심 실현을 위한 고양시 지하안전관리 종합계획 수립’을 목표로 ▲지하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지하 조사를 위한 추진방안 마련 ▲연약지반 위험지역 설정 및 안전관리기준 강화대책 마련 ▲지반침하 대응 매뉴얼 작성 및 지반침하 모의훈련 개최 ▲지하안전위원회 역할 강화 계획 등을 추진한다.관리 계획으로는 ▲지

고양시 | 경기일보 | 2020-02-19

고양시는 올해 강화된 배출허용기준에 따라 방지시설의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 등에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설치비의 90%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사업비 27억 원을 확보하고 ‘2020년 소규모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지원대상은 관내 중ㆍ소기업 중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4~5종 사업장이며, 10년 이상 노후 방지시설을 운영 중인 사업장에 대해 우선 지원한다.예산 여건에 따라 1~3종 중 중소기업에 해당하는 사업장은 추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받은 사업자는 ▲해당 방지시설을 3년 이상 운영 ▲사물인터넷(IoT)기

고양시 | 경기일보 | 2020-02-19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최근 본원 대강당에서 ‘2019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글로벌 보건의료인력 교육훈련 프로그램이다.보건의료 인력 부족으로 인해 보건의료 시스템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개발도상국의 현실적 문제를 해결해주는 수원국 국민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으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주요 사업이다.지난해 8월부터 6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미얀마(4명), 모잠비크(4명), 캄보디아(4명) 출신의 연수생 총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연수생들은 진료 및

고양시 | 경기일보 | 2020-02-18

이동환 자유한국당 고양시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고양시 일산동구청 소회의실에서 일산지역 청년 13명과 함께 ‘토오킹 어바웃 일산’ 2회 청년정책 간담회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청년ㆍ신혼 등 정책과 관련해 청년들의 현실적인 문제를 자유롭게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먼저 20대 후반 한 직장인은 “현재 정부와 지자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청년배당 등 청년정책은 ‘무조건식 퍼주기’ 정책이며 배급받는 기분”이라며 “취ㆍ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또 중소기

고양시 | 경기일보 | 2020-02-18

고양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도시브랜드연구회’는 지난 최근 서울시 도시브랜드 담당관을 방문해 정책 및 브랜드 전략을 청취했다고 17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연구회 회장인 송규근 의원을 비롯해 김운남, 김해련, 양훈, 윤용석, 조현숙, 정연우 의원 등이 참석, 고양시에 적용 가능한 서울시의 도시브랜드 우수 사례를 청취했다.이날 김동경 서울시 도시브랜드 담당관은 시 도시브랜드 선정 과정, 개발 전략 및 브랜딩 추진 현황 등을 소개했다.또 서울시 도시브랜드 ‘아이서울유(I·SEOUL·U)’의 글로벌 브랜드 성장을 위한 시의 전략과 노력에

고양시 | 유제원 기자 | 2020-02-18

국내 28번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인 여성(31)이 17일 오후 퇴원한다.이 환자가 퇴원하면 고양시 명지병원 음압 격리병동에서 치료 받은 환자 3명이 모두 퇴원하게 된다. 국내에서는 10번째다.앞서 3번 환자(54)와 지난달 20일 중국 우한에서 함께 입국한 28번 환자는 자가 격리 기간 동안 코로나19 증상을 보이지 않다가 격리 해제를 앞두고 3번에 걸친 검사 끝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 환자는 3번 환자와 마지막 접촉일을 기준으로 17일째에 확진 판정을 받아 최대 잠복기인 14일을 넘겨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명지병

고양시 | 경기일보 | 2020-02-18

고양시는 다음달 20일까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시민 한 줄 아이디어’를 공개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신종 코로나19로 지역 경제 전반이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 특단의 대책을 긴급 반영하고자 시민들의 ‘한 줄 아이디어’를 접수한다.‘구글 설문 폼’ 또는 ‘국민생각함’ 댓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면 되고, 핵심 공모주제는 ▲지역기업의 제품판매 확대방안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주민들의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방안 등이다.시민 아이디어 접수가 마감되

고양시 | 유제원 기자 | 202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