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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역학조사 결과 밝혀지면서 시청이 일시 폐쇄됐다.27일 안성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11시께 화성시 거주자 A씨가 안성시청 민원실을 방문, B공무원과 민원업무 상담을 했다.당시 A씨는 개발부담금 소송과 관련해 공무원 의견을 듣고자 B공무원과 상담한 것으로 파악됐다.그러나 27일 오전 공무원과 상담한 A씨가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역학조사 결과 안성시청 직원과 접촉한 사실이 확인됐다.B공무원은 당시 A씨와 상담을 마친 후 직원 4명과 중국집에서 식사한 후 사무실로 복귀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1-27 14:08

안성지역 산란계 농장 2곳에서 AI가 발생한데 이어 14여일만에 육계농장에서 또다시 고병원성 H5형 유전자가 검출됐다.앞서 지난 26일 오후 5시께 안성시 일죽면 장암리 육계농장에서 사육 중인 42주령 가금류 60마리가 폐사되면서 해당 농장주가 방역당국에 AI 의심신고를 했다.방역당국은 이에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에서 간이키트검사를 벌여 10수 중 3수에 대해 고병원성 H5 양성판정을 내렸다.고병원성인지 저병원성인지는 오는 29일 최종 결정된다.안성시 일죽면 장암리 육계농장은 지난 13일 발생한 서운면 AI 확진 농장과 약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1-27 13:40

지난 26일 오후 5시께 안성시 일죽면 육계농장에서 AI 의심신고가 방역당국에 신고됐다.지난 12~13일 안성시 금광면과 서운면 산란계 농장에 이어 14일만에 또다시 육계농장에서 AI 의심이 신고됐다.방역당국은 육계농장에서 폐사된 60수 중 10수에 대한 표본조사를 벌여 이 중 3수가 간이 키트 검사 결과 고병원성 항원인 H5형 유전자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안성=박석원기자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1-27 09:57

안성시는 25일 IM선교회가 운영하는 지역 내 비인가 교육시설인 TCS 국제학교의 학생 96명과 교직원 20명 등 116명에 대해 전수검사 중이다.IM선교회가 운영하는 대전 IEM 국제학교에선 전날까지 학생 116명과 교직원 11명 등 127명이 확진된 바 있다.방역당국은 IM선교회 관련 교육시설에 대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이날 해당 국제학교 관계자 전원을 검사하기로 했다.진단 검사 결과는 26일 새벽에 나올 예정이다.방역당국은 이번에 검사를 받은 학생 중 일부가 대전 IEM 국제학교에 방문한 이력이 있다는 제보를 받았으나, 현재까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1-25 19:58

안성시가 오는 2023년까지 15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립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을 건립한다.20일 안성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023년까지 138억원을 들여 삼죽면 내강리 일원 부지 10만4천㎡에 건축면적 4천300㎡ 규모로 시립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을 조성한다.이 시설에는 80여명 수용 규모의 요양원과 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주ㆍ야간 노인보호시설, 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단기보호시설 등이 들어선다.시는 이를 위해 현재 국비 28억원을 확보하고 정부와 공동으로 기본조사와 타당성 조사용역 등을 완료한 상태다.시립 치매전담형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1-20 17:56

안성시는 19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A정신병원에서 입원 환자 10명과 종사자 1명 등 11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이 병원에선 지난달 16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이날까지 35일간 안성에서만 68명(입원 환자 63명, 종사자 5명)이 확진됐다.첫 환자는 집단감염이 일어난 충북 괴산의 한 병원에서 옮겨진 환자로 파악됐다.방역당국은 첫 환자 발생 시점부터 A병원을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중이다.지난 10일에는 감염위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1·2·3병동 중 확진자가 없었던 3병동 입원환자 128명을 이천 B병원으로 전원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1-19 19:41

국립 한경대가 야심 차게 추진하는 한국복지대학과의 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한경대는 한국복지대와 공동으로 추진한 대학 통합을 위해 교육부에 국립대학 통합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신청서는 한경대가 그동안 대학 구성원들과 시민단체, 지자체의 의견을 수렴해 애초 계획한 운영계획을 일부 수정했다.이는 지역에서 논란이 됐던 평택지역 전략산업(반도체)과 관련한 학문분야를 복지대로 전진 배치한다는 표현을 삭제 조정하고 복지대는 장애인통합 고등교육 캠퍼스로 특성화한다고 명시했다.한경대는 복지대와의 통합으로 웰니스 산업융합과 친환경 스마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1-19 16:32

안성시가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생계급여 지원을 강화한다.19일 안성시에 따르면 시는 정부방침을 토대로 이달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수급자 가구의 부양의무기준을 일부 폐지하고 선정기준도 완화키로 했다.시는 이에 따라 노인ㆍ한부모를 포함한 가구의 자녀ㆍ부모 등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받지 않고 수급신청자 소득과 재산 등에 대한 지원기준에 적합하면 생계급여를 지원키로 했다.단, 연소득 1억원 이상의 고소득자, 재산 9억원 이상을 보유 중인 재산가는 부양의무자기준에 계속 적용시킬 방침이다.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읍ㆍ면ㆍ동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1-19 13:52

김보라 안성시장은 신축년 새해 모두가 행복하고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김보라 안성시장은 특히 19만 안성시민이 최우선으로 갈망하는 철도 유치와 상상력의 도시를 구축하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안성형 그린뉴딜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이를 위해 올해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복지와 경제, 농업, 문화 등 각 분야에 모두 9천651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30만 도시, 새로운 도약의 안성시로 발돋움시키고자 하는 김 시장의 청사진을 들어봤다.-보궐선거에 당선된 후 시행한 다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1-17 13:43

황진택 안성시의원이 고속도로 구조물 안전문제로 좌절됐던 주민숙원사업인 도로연결사업을 51년만에 해결했다.15일 황 의원에 따르면 지난 1970년부터 최근까지 안성시 공도읍 승두리ㆍ건천리ㆍ불당리 주민들이 경부고속도로 하천 제방도로가 끊겨 농기계 등 이동이 사실상 통제됐다.주민들은 이에 황 의원에게 지난 2019년부터 3~5분 거리 농경지를 30분에 걸쳐 3~4㎞를 우회해 가야 하는 불편을 해결해달라고 호소했다.황 의원은 주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고자 현장에 나가 확인한 후 지난 2019년 한국도로공사에 민원을 제기했다.하지만 황 의원은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1-17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