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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여당 안양시의원들의 의장선거 공개투표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관련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다.법조계에선 공소장 변경이 수용되면 무죄를 다퉈온 의원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2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여당 안양시의회 A의원 등 10명은 지난해 7월3일 제8대 후반기 의장선거에 앞서 B의원을 차기 의장에 선출키로 공모하고 의원별로 미리 정해둔 투표용지 가상의 구획안에 B의원 이름을 쓰는 방식으로 이를 실행에 옮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검찰은 무기명 비밀투표로 치러야 할 의장선거를 기명 공개투표로 진행한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10-20 19:48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연말까지 초등학교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인 ‘수업 성장에 한 걸음 내딛기’을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교사들이 수업나눔과 수업성찰을 하면서 교사 스스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초등학교 교사, 수석교사, 온라인 학습지원단 등 30여명이 참여한다.수석교사와 참여교사를 1대1로 매칭, ▲수업 설계 ▲수업 실천 ▲수업 나눔 ▲수업 성찰 등 4단계로 운영된다.특히 쌍방향 원격수업과 블렌디드러닝 수업역랑 강화를 위해 안양과천 온라인학습 지원단의 멘토링도 운영된다.전성화 교육장은 “교사들이 수업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1-10-20 16:25

육군 수도군단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안양ㆍ화성ㆍ용인ㆍ김포ㆍ부천 등 경기남부와 인천광역시 등지에서 호국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군사대비태세 유지와 합동작전 수행능력 구비 등에 중점을 뒀다.육군 수도군단은 훈련기간 군 병력과 장비, 차량 이동에 따른 지역주민의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안전통제관을 편성ㆍ운영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지역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많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안양=한상근기자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1-10-20 14:35

“자율주행차는 편의보단 안전입니다”지난 19일 오후 2시께 안양 관양동 자율주행 벤처기업 ㈜에스더블유엠(SWM) 본사 앞.지난 2018년 SWM이 개발한 자율주행 플랫폼 ‘암스트롱’을 탑재한 제네시스 G80 차량 뒷좌석에 올라타자 서서히 앞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30m가량 달리던 차량이 돌연 브레이크를 밟았다.차량 뒤로 지나가던 보행자를 감지했기 때문이다.첫 우회전 코너.우측 깜빡이를 켠 차량의 핸들이 부드럽게 돌아갔다.이후 우측 차선으로 차로를 변경하려다 뒷쪽에서 다른 차량이 달려오자 급히 핸들을 좌로 돌렸다.사람이 운전하는 것과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10-20 07:46

매수인이 잔금 일부를 일방적으로 지급했다면 매도인의 계약해제권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수원지법 안양지원 민사2단독 송중호 판사는 아파트 매수인 A씨가 매도인 B씨를 상대로 “피고는 원고로부터 아파트 잔금 3억9천만원을 받고 아파트 소유권을 이전하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A씨는 지난해 10월 B씨가 소유한 김포 한강신도시 아파트를 4억4천만원에 매입키로 하고 계약금으로 매매대금의 10%인 4천400만원을 지급했다.당시 이 일대는 김포공항과 20분 만에 연결되는 김포도시철도가 지나는 역세권이 되면서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10-19 16:32

자율주행 벤처기업 ㈜에스더블유엠(SWM)은 안양에서 국내 최초 P2P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카카오T, 우티(UT) 등과 같이 스마트폰앱으로 택시 등을 호출할 때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차량이 배차된다.SWM은 SK C&C와 공동 제작한 호출앱과 지난 3년간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차량을 이용, 이달 중 안양에서 무료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범 개시할 예정이다.안양시청과 평촌스마트스퀘어 일대를 시작으로 서비스 지역이 단계적으로 확대된다.다음달부터는 서울과 판교, 세종, 대구 등 자율주행차 시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1-10-19 09:39

안양시와 안양시의회가 박달스마트밸리 사업 등 민감한 현안을 두고 충돌했다.안양시의회 음경택 의원(국민의힘)은 18일 열린 제270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사업, 평촌동 934번지 구 시외버스터미널 부지 오피스텔 건축사업 등 굵직한 개발사업들이 추진되는 가운데 각종 특혜 의혹 등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음 의원은 “당초 공모 때 105개 업체가 참여의향서를 제출했지만 재공고에선 참여업체가 96개로 오히려 줄었다. 기존 105개 업체 중 37개 업체가 참여의사를 철회했고 29개 업체가 새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10-18 16:19

월곶~판교선(월판선)과 인덕원~동탄선(인동선) 안양지역 역명 제정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안양시는 월판선ㆍ인동선 안양지역 신설역 명칭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한다고 17일 밝혔다.대상은 월판선과 인동선 각각 2곳씩이다.월판선은 가칭 만안역과 안양운동장역 등이고, 인동선은 102ㆍ103번역이다.역명은 이해하기 쉽고 부르기 편하며 지역을 대표할 수 있어야 한다.가장 많이 알려진 지명 또는 해당 지역과 연관성이 뚜렷하고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명칭으로 ▲행정구역 ▲역과 인접한 공공기관 ▲지역 명소 ▲대학명 등이 기준이다.시는 주민 의견을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10-17 15:07

검찰이 전철역 개발정보를 사전 입수, 부동산 투기를 한 혐의를 받는 안양시의원에 대한 기소여부를 놓고 수개월째 고심하고 있다.앞서 안양만안경찰서는 지난 5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A의원을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불구속 송치한 바 있다.A의원은 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이던 지난 2017년 7월2일 안양 만안구 석수동에 실거주 목적이 아닌 2층 주택과 그 대지 160㎡를 배우자와 공동으로 사들였다.해당 주택 등은 오는 2026년 개통 예정인 월곶~판교선 신설역(가칭 만안역) 예정지에서 불과 200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10-17 12:46

노동단체들이 던킨도너츠 안양공장 위생불량 등에 대한 강력 조치를 촉구했다.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와 화섬식품노조 등 노동ㆍ사회단체는 14일 안양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던킨도너츠 안양공장 위생불량과 공익제보자 부당대우 등을 규탄했다.앞서 던킨도너츠 안양공장의 위생불량 논란문제가 최근 방송을 통해 공개되면서 파장을 불러왔다.공장 직원이 지난 7월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제보 영상에는 도너츠 반죽에 누런 이물질이 묻어 있거나 각종 공장설비에 기름때와 먼지가 끼어 있는 등 비위생적인 공장 내부 모습이 담겼다.하지만 던킨도너츠를 운영하는 S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10-14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