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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호선 열차가 전기장애로 인해 안양 범계역에서 운행이 지연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8일 한국철도(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9분께 범계역에 들어서던 오이도발 당고개행 열차가 전기장애로 인해 멈춰 섰다.코레일은 해당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300여 명에게 다른 열차 이용을 안내했다. 장애가 발생한 열차는 금정역으로 이동시켜 정확한 장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현재 4호선 열차 운행은 재개됐지만 이번 사고로 40여분 이상 지연됐다.코레일 관계자는 “일부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폭발은 없었고 전기장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07-08 17:54

안양시는 40대 남성 A(안양 66번 확진자)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호계2동에 사는 A씨는 지난 6일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뒤 이날 오전 양성 통보를 받고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됐다.시 보건당국은 A씨 자택을 소독하고 함께 사는 가족 1명에 대해 진단 검사를 진행하고, A씨의 감염경로를 확인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시 보건당국 관계자는 “A씨가 서울 서초구 한 정형외과 의원에서 간호조무사로 근무 중이고, 어제까지 출근한 것으로 확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07-07 20:58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후반기 의장 선출 과정에서 당헌당규 위반, 부정선거 등 각종 논란(경기일보 7월6일자 10면)을 빚은 가운데 미래통합당이 지난 3일 선출된 신임 의장의 자진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아울러 부정선거 논란과 관련, 전임 의장과 신임 민주당 대표의 의원직 사퇴도 요구했다.미래통합당 소속 시의원들은 7일 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후반기 의장선거에서 이탈표 방지를 위해 투표용지의 투표 순서와 기명 위치를 사전에 정하는 등 지방자치법 제48조 1항 무기명 투표원칙을 명백히 위반해 물의를 일으켰다”며 “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07-07 18:04

안양시는 동안구 호계2동에 거주하는 63세 여성(안양 65번 확진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안양시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4일 확진된 군포 78번 확진자(70대 여성)가 지난달 30일 방문한 군포시 산본동의 의료건강식품 판매업체인 해피랑힐링센터에 같은날 다녀온 것으로 조사돼 5일 자가격리됐다.앞서 군포 78번 환자와 해피랑힐링센터에서 접촉한 2명(군포 76번 확진자, 군포 79번 확진자)도 지난 2일과 5일 잇따라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해피랑힐링센터를 방문한 확진자는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0-07-06 20:42

안양시의회 의장선거에서 민주당 시의원이 당내 경선 결과에 불복한 채 본선거에 나서면서 당헌당규 위반 논란(경기일보 7월6일자 10면)에 휩싸인 가운데 이번엔 한 시민단체가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나서 2차 파장이 일고 있다.이들은 민주당이 특정 후보에 대한 투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투표용지 내 ‘기명 위치’를 시의원별로 배정, 비밀투표 원칙을 위배했다고 주장했다.안양 시민정의사회실천위원회는 6일 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정선거를 자행한 안양시의원들의 작당 행위를 고발한다”며 “시의원들은 더이상 안양시민을 대변할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07-06 17:56

지방의회 하반기 의장 선출을 놓고 경기도 내 일부 지역에서 잡음이 잇따르고 있다.동두천시의회는 야당 의원들과 야합을 통해 의장을 차지해 논란을 빚은 정문영 의장(비례대표)의 사퇴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정 의장은 지난달 30일 같은당 소속의원들과의 합의를 무시하고 무소속 등 야당 의원들과의 합의를 통해 의장을 차지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이에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연천 지역위원회 산하 여성위원회와 청년위원회는 6일 동두천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들과 민주당원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정

안양시 | 송진의 기자 | 2020-07-06 17:15

제8대 안양시의회 후반기 의장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이 당내 경선 결과를 무시한 채 본선에 나서면서 당헌당규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 시의회 민주당 내부에선 이미 제명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5일 안양시의회와 민주당 경기도당 등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방의회 후반기 의장단 출범을 앞두고 당내 의원 간 투표를 통해 후보를 선출할 것을 전국 지방의회 소속 의원들에게 요청했다. 경기도당 역시 선출 방법을 당론으로 결정하고 당론에 따라 당 소속 지방의원들이 민주적으로 의장단을 선출하라는 당론과 관련 지침을 내려 보냈다.이에 안양시의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07-05 17:51

국립 한경대와 한국 복지대 통합에 안성시 사회단체가 반대서명에 돌입한 가운데(경기일보 6월11일자 10면), 한경대가 가짜뉴스 확산을 바로잡겠다고 나섰다.한경대는 5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잘못된 정보가 안성지역 내 퍼지며 한경대가 평택으로 이전하는 등의 가짜뉴스가 재확산하고 있다. 이번 통합이 시민이 아는 평택 이전과 공과대학 절반이 옮길 예정이라는 건 100% 허구며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이어 “국립대학 통폐합 기준에 따라 통합대학은 특성화계획을 마련, 평택ㆍ안성 캠퍼스 학부에 맞춰 13개 학과를 5개 학부로 개편하는 것

안양시 | 박석원 기자 | 2020-07-05 13:35

안양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분 교통유발부담금을 30% 감면한다고 1일 밝혔다.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연면적 1천㎡ 이상인 시설물 소유자 또는 해당 시설물 내 160㎡ 이상 지분 소유자들에게 원인자 부담 원칙을 적용해 부과하는 부담금이다. 올해 교통유발부담금은 오는 10월께 별도 신청 절차 없이 30% 경감돼 고지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로 경감되는 관내 교통유발부담금은 10억 원가량 될 것으로 추산된다.안양시는 이달 초 시작되는 교통유발부담금 시설물 조사를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07-01 18:58

안양예술공원번영회원들이 관악수목원 전면 개방 촉구와 이를 논의하기 위한 3자 실무협의체 구성을 요구하고 나섰다.회원들은 30일 안양시청과 관악수목원에서 집회를 갖고 “관악수목원의 서울대 무상 양도를 반대하고 수목원 전면 개방을 촉구한다”며 “안양시는 안양예술공원번영회와 서울대가 참여하는 3자 협의체를 구성, 수목원 개방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번영회에 따르면 관악수목원은 학술적인 목적과 식생 보호를 위해 조성 이후 40여년 동안 일반인 접근이 제한되면서 개방 요구가 계속 제기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정부는 서울대 법인화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0-06-30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