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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지역 곳곳의 가로수들이 미국흰불나방 유충 공격으로 말라 죽어가고 있다.사정은 이런데도 당국은 부서 간 책임만 떠넘기고 있어 관리부서 일원화도 시급하다.20일 양주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백석읍 신천 주변을 따라 심어진 벚나무 100여그루가 지난달부터 미국흰불나방 유충 공격으로 잎사귀가 사라지고 가지만 앙상하게 남아있거나 말라 죽어가는 등 대부분의 벚나무가 고사 직전이다.회천1동 행정복지센터 내 식재된 나무 등에서도 미국흰불나방 유충이 발견되는 등 지역 곳곳 나무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그런데도 양주시에는 이를 전담 관리하는 부서가 일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10-20 16:23

육군 1군단은 오는 25~29일 고양ㆍ파주ㆍ양주ㆍ연천 일대에서 군단 예하 부대가 참가한 가운데 호국훈련을 실시한다.호국훈련은 매년 후반기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야외기동훈련이다.군사대비태세 유지와 합동작전수행능력 구비 등에 중점을 두고 코로나19와 ASF 확산 차단을 위해 철저한 방역대책을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된다.육군 1군단은 훈련기간 중 다수 병력과 궤도차량을 포함한 장비 이동, 부분적인 교통통제 등이 예정된만큼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훈련기간 중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민원실을 운영하며 주민신고 시 적극 조치할 계획이다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10-20 11:15

양주시 시설관리공단이 다음달 12일까지 사회적 가치ㆍ혁신경영 아이디어&콘텐츠 공모전을 연다.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적극행정 프로세스와 사회적 가치창출 방안 등을 발굴하기 위해서다.적극행정, 혁신경영과 사회적 가치 등 3가지 주제로 나뉜 세부항목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적극행정ㆍ혁신경영 주제 세부항목은 인권ㆍ윤리경영 강화방안, 공단 운영시설 및 주요 사업 관련 지역주민 불편 해소방안, 시민이 바라는 공단업무 프로세스 혁신방안 등이다.사회적 가치 주제의 경우 주민중심의 공익ㆍ사회적 가치 창출방안, 공공이익 실현을 위한 지역 상생발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10-20 10:24

양주의 한 요양원이 빵을 먹다 기도가 막혀 숨진 80대 입소자 유족에게 사인을 심장마비로 속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6일 양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6일 오후 7시20분께 양주 A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가 80대 입소자인 B씨에게 빵을 줬다.치아가 없던 B씨는 빵을 먹던 중 기도가 막혀 호흡곤란 증세를 호소하다가 20여분 뒤 숨졌다.요양원 측은 B씨에게 응급조치는 했으나 119 등에 신고하지 않았다.또 유족에겐 B씨가 심장마비로 숨졌다고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유족은 B씨가 병사한 것으로 판단,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10-16 12:30

미국 LA에서 열린 해외 섬유전시회 ‘LA Textile Show’에 양주지역 섬유기업 14곳이 참가, 경기북부 섬유산업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LA Textile Show’는 미국 내수 원단기업부터 유럽을 비롯해 전세계 우수 원단을 전시하며 GAP과 GUESS 등 유명 브랜드와 바이어가 방문하는 미국 서부지역 최대 섬유소재 전시회다.양주시는 코로나19로 해외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섬유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해 기업 14곳을 모집,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LA에서 양주단체관을 운영했다.경기섬유마케팅센터(GTC)의 해외네트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10-14 17:49

양주시의회 자치법규연구회(대표 의원 황영희)가 최종 보고회를 앞두고 강원도 양구군을 찾아 벤치마킹에 나선다.자치법규연구회는 15일 강원도 양구군 조인묵 군수(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장)를 비롯해 김철 의장 등 양구군의원들과 만나 접경지역 발전에 관한 자치법규 제정 등 그동안의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헬기부대 소음피해 공동대응책 등을 논의한다.특히 헬기비행장 소음피해 관련 양주 가납리와 양구 안대리 비행장 등의 헬기 운용 반대의사를 명확히 하고 비행장 인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군소음보상법을 현실에 맞게 개정할 것을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10-14 16:59

양주 덕계동 현대아파트 주민들이 인근 대광 로제비앙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이들은 14일 양주시청 원형광장에서 진보당 양주지역위 주최로 ‘시끄러워 못살겠다. 새벽4시 작업이 웬말이냐’는 플래카드를 내걸고 인근 대광로제비앙 건설현장 심야 소음근절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대광로제비앙 건설현장 시공사가 주민들이 깊은 잠에 들어야 할 새벽 4시에 알루미늄 거푸집(일명 알폼) 해체작업을 하면서 알루미늄 거푸집을 시멘트 바닥에 내동댕이쳐 굉음으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있다고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10-14 13:55

양주시가 거점형 종합사회복지센터 구축 등 권역별 복지인프라 구축에 나섰다.복지 인프라 확대를 위해서다.14일 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아동과 중장년, 어르신 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거점형 종합사회복지관을 신도시인 동북부 생활권과 비도시권인 서남부 생활권 등에 각 1곳씩 모두 2곳을 건립한다.신도시에 들어설 양주종합사회복지센터는 시비 320억원을 들여 옥정동 955-6번지 일대 부지 6천480㎡에 지하 1층, 지상 3층 등의 규모로 건립된다.지난해 9월 건립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재정투자 심의를 완료했으며 현재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10-14 10:30

앞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더 빨라질 전망이다.양주시 보건소는 신속하고 안전한 진단검사를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전자문진표를 도입, 운영한다.기존 진단검사가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종이 문진표를 수기로 작성, 개인정보를 잘못 작성한데 따른 검사결과 오전송, 검사 대기시간 증가, 검사자간 교차감염 우려 등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이에 따라 유양동 선별진료소에 비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전자문진표를 직접 작성하고 접수처에서 본인 여부와 작성내용 확인 후 진단검사를 받으면 된다.특히 시는 스마트폰이 없거나 QR코드 활용이 어려운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10-12 11:45

양주시의회 황영희 의원은 회천지구 기반시설 확보 미진, 시정책 추진 잘못 등 소송패소로 인한 예산낭비 등을 질타했다.황 의원은 7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회천4동 행정구역 조정, 덕계저수지 개발, 회천지구 기반시설 확보방안, 도시재생사업 성과 등에 대해 질의했다.김종석 부시장은 답변을 통해 “올해 회천4동 분동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공공청사 부지선정과 경계검토 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여는 등 오는 2025년 개청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회천지구 도시기반시설 확보를 위해 LH와 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10-07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