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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자일동 소각장 건설로 인접 지자체인 포천시장이 백지화를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하는 등 반발이 거세진(본보 17일자 12면) 가운데 의정부 시민들 역시 반대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민락지구 아파트단지 대표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민락주민대책위는 18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존권을 위협하는 소각장 건설을 백지화하라”고 주장했다.대책위는 전략환경영향평가 결과 소각장 운영 시 초미세먼지 영향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와 주민 건강권이 침해되는 것이 명확한데도 시가 소각장 건설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고 주장했다.또 자일동 주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7-19

(재)의정부 예술의 전당은 오는 9월 사장 임기 만료에 따라 앞으로 3년간 의정부 예술의 전당을 이끌어 갈 후임 사장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문화예술분야 공무원이나 문화예술분야 단체·기관에 2년 이상 재직한 자로 최종 직급이 공무원 4급 이상에 해당되는 자, 또는 4년제 대학에서 문화예술 관련 학과 부교수 이상의 직에 2년 이상 재직자, 문화예술 전문가로서 공연장 운영에 관한 실적이 탁월한 자 등 하나 이상 자격을 갖추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8월 3일부터 8일까지 접수한다.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을 거쳐 이사회에서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7-19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에 대한 반일 감정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의정부시가 오는 27일 자매도시인 일본 시바타((新發田) 시에서 열리는 제39회 한일우호도시 친선교환경기를 전격 취소했다.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6일 “일본 정부의 최근 수출 규제조치로 반일 감정이 일고 정부에서도 사태에 대해 촉각을 세우는 만큼 일본 시바타 시를 현 시기에 방문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일본 방문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앞서 시와 체육회는 오는 27∼30일 70여 명이 시바타시를 방문해 검도, 유도, 탁구 등 체육 친선 교류 행사를 갖고 안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7-17

공원 지정 65년 만에 민자 특례사업으로 개발한 의정부 추동공원 진입로가 대부분 정비되지 않은데다 곳곳에 쓰레기가 버려져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진입로 주변에 공원 안내조차 전무해 이용에 불편이 따르고 있다.14일 의정부시와 시민에 따르면 지난 2월 민자 특례 개발을 끝내고 5월 개장식을 가진 추동공원은 용현동, 신곡 1ㆍ2동 등 3개 동에 걸친 123만8천여㎡ 규모의 도심 최대 산지형 자연 근린공원이다.이 곳은 참나무 등 수목이 울창하고 경사가 완만한데다 둘레에 2㎞가 넘는 ‘소풍길’까지 개발돼 많은 시민이 사시사철 찾으면서 오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7-15

의정부시는 의정부경전철 전동차 내부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1편성(2량)당 CCTV 6대를 내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또한, 기점인 탑석역과 종점인 발곡역 선로전환기에 설치된 궤도감시용 CCTV도 개선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전동차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항이 기록돼 성범죄, 절도, 폭력 등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의정부시는 전동차 안에서 긴급상황 발생 때 도움이나 지원을 요청하는 비상 통화 장치도 점검할 계획이다.의정부=김동일기자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7-12

의정부준법지원센터는 사회봉사명령에 불응해 구인장이 발부됐다가 자수한 30대 남성을 석방 조치했다고 9일 밝혔다.생활고를 이유로 사회봉사 집행 지시를 위반한 한씨(34)는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 시행 중인 ‘준수사항위반 지명수배자 특별자수기간’에 자수해 구인됐다가 조사를 받고 풀려났다.한씨 본인이 잘못을 반성하고 생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도피 기간 중 재범하지 않은 점 등이 고려됐다.의정부준법지원센터 관계자는 “직접 센터로 출석하거나 전화, 전자우편, 서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수할 수 있다”며 “가족과 보호자, 학교 교사 등이 대신

의정부시 | 하지은 기자 | 2019-07-10

양주와 포천 등 인근 지자체의 반발을 샀던 의정부시 장암동 자원회수시설의 자일동 이전 신설은 한강유역환경청의 전략환경영향평가 본안 승인 여부로 판가름이 날 전망이다.의정부시는 지난 6일 의정부 금오초교에서 개최된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청회’를 끝으로 그동안 주민, 사업설명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종합해 전략환경영향평가 본안을 마련, 내달 초 한강유역환경청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한강유역환경청의 승인 여부는 빠르면 연말 안, 늦으면 내년 초께 결정난다. 승인이 되면 예정대로 현 장암동의 자원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7-08

수도권 도심형 복합리조트로 기대를 모았던 의정부 장암 아일랜드 캐슬이 개장 1년이 지났지만 500실이 넘는 콘도를 운영하지 못하고 호텔과 워터파크만으로 절름발이 영업을 하고 있다. 이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물론 당초 기대했던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파급 효과에 대해서도 회의적이다.4일 의정부시와 아일랜드 캐슬측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말 호텔 101실과 워터파크 리모델링을 마치고 우선 개장한 캐슬은 콘도 531객실도 지난해 연말께 운영할 예정이었다.하지만 콘도 531실 중 185실만 분양허가가 난데다 전국적 체인망이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7-05

임신, 분만상태에서 의약품 투여 및 사용으로 나타나는 부작용은 임신부의 나이가 많을 수록 많고 조기진통 치료제인 유토파가 가장 흔한 원인 약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증에 대한 적절한 진통제 사용 진료지침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산부인과 김연희 교수, 인천성모병원 산부인과 최세경 교수 연구팀은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국내 임신부 여성에서 보고된 약물의 이상유해반응’에 대한 연구논문을 지난 5월 국제 약학 저널인 medicine 잡지에 온라인 개제했다.김, 최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7-03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2일 “더 푸르고 더 아름다운 의정부시를 만들기 위한 The Green&Beautiful CITY 프로젝트를 의정부의 가치를 높이는 마지막 완성품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안 시장은 이날 민선 7기 1주년 기자 간담회를 갖고 The G&B 프로젝트를 통해 녹색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도심경관을 질적으로 향상시켜 그린프리미엄이 올라가도록 해 의정부시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민 모두가 꽃과 나무를 가꾸는 ’아름다운 꽃길 가꾸기 사업’등 공동프로젝트를 만들어 시민참여행정의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Th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