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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금오동 옛 미군 유류저장소 도시개발사업부지 내 오염토 정화작업이 일단 다음달부터 추진된다.사업시행자인 나리벡시티가 공기지연에 따른 피해를 더이상 버티기 어렵자 우선 정화하고 국방부와 책임문제를 가려 구상권을 청구하기로 했기 때문이다.그러나 오염토 정화작업에 따라 유류저장소 도시개발사업은 1년6개월 정도 늦어지게 됐다.26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나리벡시티는 의정부시 금오동 산 30의3 일원 7만5천238㎡ 옛 미군 유류저장소 일대 도시개발사업부지에서 새롭게 발견된 오염토 5만1천㎥에 대한 정화작업에 나선다. 오염토를 외부로 반출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1-26 16:56

의정부시가 생활쓰레기 줄이기에 비상이 걸렸다.소각장 현대화사업도 주춤거리는데다, 현 소각장으로는 감당하기 어렵고, 수도권매립지 반출도 한계에 부딪혔기 때문이다.24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의정부시 생활쓰레기 발생량은 지난해말 (인구 46만1천명) 기준 하루 191t 정도다. 지난 2018년 하루 167t(인구 44만7천명)에 비해 2년 사이 24t(15%) 정도 늘었다.민락ㆍ고산지구 택지개발 등으로 인구가 늘고 있는데다, 지난해 2월 코로나19 이후 1회용품 사용증가 등으로 생활쓰레기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하루 170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1-24 15:24

경기도북부경찰청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조사한 결과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24일 밝혔다.보건당국은 지난 21일 오후 경기도북부경찰청 정보 관련 부서 소속 경찰관 A씨가 확진됨에 따라 직원 828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했다.24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전체 인원 중 2명을 제외한 전원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2명은 검사를 다소 늦게 진행해 아직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앞서 경기도북부경찰청에선 수사 관련 부서 소속 경찰관 3명이 확진된 바 있다. A씨를 포함한 경기도북부경찰청 누적 확진자는 4명이다.의정부=김동일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1-24 11:00

의정부시가 구시가지 저층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정비에 나선다.24일 시가 한국부동산원에 의뢰, 지난해 3~10월 구시가지 빈집실태를 조사한 결과 모두 122채인 것으로 집계됐다. 빈집과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상 빈집은 지자체장이 거주 또는 사용 여부 등을 확인한 날부터 1년 이상 아무도 살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주택이다.122채 중 정비계획 수립대상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 빈집 등을 제외한 83채다. 이 중 물리적 기능적으로 양호해 재활용이 가능한 1~2등급은 55채다. 안전조치 와 관리 등이 필요한 3등급은 5채, 훼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1-24 09:34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은 23일 코로나 19 예방접종센터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의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다. 정부는 전국에 총 250곳의 코로나 19 예방접종센터를 지정 운영할 계획이다. 대학병원 내 접종센터 지정은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이 처음이다. 을지대학교병원 예방접종센터는 엄격한 냉동보관과 백신전처리 등이 필요한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을 접종한다. 의정부시 18세 이상 39만 3천 460명 중 19만 6천 730명이 대상이다. 특수한 시설이나 장비가 필요없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 등의 백신은 일반 의료기관이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1-23 10:10

의정부시가 무려 8건 수천만 원의 신규 차량 취득세를 내지 않았는데도 차량등록증을 내주자 등록대행자가 즉시 잠적했다. 특히 의정부시는 대행자를 믿고 취득세 납부영수증을 확인하지 않은 채 관행적으로 등록증을 내줘왔고 대행자는 이를 악용한 것으로 드러나 등록업무에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의정부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A 자동차 차량등록을 대행하는 B씨가 8대 차량등록을 신청했다. 차량등록신청 때는 신청서에 보험가입(전산확인) ,임시운행증, 수입인지, 제작증, 취득세납부영수증을 첨부해야 한다. 의정부시는 B씨가 차량소유주로부터 받은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1-22 13:46

최근 심야영업이 제한된 PC방에 도둑이 침입, 돈과 컴퓨터 부품 등을 털어가는 사건이 양주와 의정부 등지에서 잇따라 발생했다.21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3시께 의정부시의 한 PC방에 도둑 2명이 문을 부수고 침입했다.이들은 카운터에 있는 현금과 함께 금고 1개를 통째로 들고 나가 400만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파악됐다.앞서 지난 17일 오전 1시께 양주시 옥정신도시에서도 PC방에 괴한이 침입했다.괴한은 현장에 약 3시간 머물며 현금과 함께 컴퓨터 50여대에 있는 CPU와 램 등 고가의 부품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의정부시 | 정민훈 기자 | 2021-01-21 18:29

의정부시가 특정 업체의 1인 견적 수의계약을 연간 동일 업종 계약금액의 30%가 넘지 않도록 관리한다.이와 함께 2인 수의계약도 민원이 발생하면 경쟁입찰로 전환하는 등 수의계약에 대한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로 했다.21일 시에 따르면 추정가격 2천만원 이하를 비롯해 5천만원 이하 여성기업·장애인기업, 사회적기업 등과 공사ㆍ물품ㆍ용역 등 1인 수의계약건수는 지난해 기준 471건으로 전체 735건의 절반이 넘는 64%에 이른다.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업체와 수의계약을 적극 권장하면서 비율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이런 가운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1-21 16:53

의정부 하천 출입부 도로에 자전거 전용 횡단보도가 설치된다. 하천 자전거 전용도로를 이용, 시내 주요 도심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허기 위해서다.19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지역에는 현재 78곳(총연장 127,58㎞)의 자전거도로가 있다. 이 중 자전거 전용도로는 중랑천 양주시계서 서울시계까지 17.81, 부용천 13.7㎞, 민락천 9.5㎞, 백석천 1.19㎞, 회룡천 0.61㎞ 등 하천변에 설치된 42.81㎞를 중심으로 9곳 43.45㎞다. 전체의 34%다. 나머지는 시내도로의 인도에 설치된 자전거, 보행자 겸용 자전거도로다. 시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1-19 16:35

구급차와 소방차 등 긴급출동차량은 오는 7월부터 의정부시내 도심 주요 교차로를 무정차로 통과한다.의정부시는 오는 6월 말까지 3억8천만원을 들여 전체 신호 교차로 473곳 중 171곳에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이 시스템을 통해 내비게이션 안내기능에 목적지(화재 및 사고 현장)까지 의정부시 통합관제센터 교통관제시스템과 연결된 교차로 신호등이 녹색을 유지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긴급차량이 무정차로 통과, 통행시간을 줄여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앞서 지난 7일 전문업체와 개발설치 계약을 완료해 현재 현장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1-18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