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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번리와의 경기에서 ‘70m 질주 원더골’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손세이셔널’ 손흥민(27ㆍ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공식 ‘이주의 팀’ 베스트 11에 선정됐다.EPL 사무국은 11일(한국시간) 홈페이지 등을 통해 16라운드 ‘이주의 팀’에 포함된 포지션별 선수 명단을 발표하면서 손흥민을 ‘베스트 11’에 포함했다.이번 발표에서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의 미드필더 자리에 조던 헨더슨(리버풀), 스콧 맥토미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이름을 올려 가치를 입증했다.EPL ‘이주의 팀’은 잉글랜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2-11

베트남 축구의 황금기를 열어가고 있는 박항서호가 동남아시아(SEA)게임 축구 대회에서 인도네시아를 꺾고 60년 만에 첫 패권을 차지하는 감격을 누렸다.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2세 이하 대표팀은 10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리살기념 경기장에서 열린 SEA게임 축구 결승전에서 ‘유럽파’ 도안반하우(헤렌벤)가 멀티골을 폭발시켜 인도네시아를 3대0으로 완파했다.이로써 베트남은 SEA게임 축구 60년 역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다. 1959년 초대 대회에서 월남(South Vietnam)이 우승했지만, 베트남인들은 통일 베트남 이전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2-11

박항서호가 인도네시아를 꺾고 베트남 국민들에게 60년 만에 동남아시아(SEA) 게임 축구 첫 금메달을 선물했다.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2세 이하 대표팀은 10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리살 기념 경기장에서 열린 SEA 게임 축구 결승전에서 2골을 올린 '유럽파' 도안반하우(헤렌벤)의 맹활약을 앞세워 인도네시아를 3-0으로 완파했다.이로써 베트남은 SEA 게임 축구 60년 역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1959년 첫 대회 때 월남이 우승한 바 있지만, 베트남인들은 이를 통일 베트남 축구의 역사로 인정하지 않

축구 | 연합뉴스 | 2019-12-10

2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오른 수원 삼성이 광저우 헝다(중국), 조호르 다룰 타짐 (말레이시아), 일왕컵 우승팀(미정)과 조별리그 G조에 편성됐다.FA컵 우승팀 수원은 10일 오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AFC하우스에서 열린 ‘2020 AFC 챔피언스리그 조추첨식’에서 중국 슈퍼리그 우승팀 광저우 헝다, 말레이시아리그 우승팀인 조호르 다룰 타짐과 G조에 묶였다.나머지 한 팀은 일왕배 우승팀이 합류, 4개 팀이 조 2위까지 주어지는 16강 티켓을 다툰다.FA컵 우승으로 2년 만에 AFC 챔피언스리그에 복귀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2-10

2019시즌 프로축구 K리그가 지난해 대비 50% 많은 관중을 끌어모으며 ‘흥행 대박’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프로축구연맹이 10일 발표한 ‘2011∼2019 K리그 연도별 관중 수 기록’ 자료에 따르면 올 시즌 K리그에는 1, 2부와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총 237만6천924명의 관중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시즌 157만628명에서 무려 51.3% 늘어난 수치다.K리그 시즌 총 관중이 230만명을 돌파한 것은 승강제 첫 시즌이던 2013년 이후 처음이다.이는 예년과 달리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가 막판까지 치열한 선두

축구 | 연합뉴스 | 2019-12-10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2019 후원인의 밤’을 성황리에 마쳤다.FC안양은 9일 오후 안양 마벨리에 프라임뷔페에서 후원인의 밤 행사를 열고 올 시즌 구단을 후원한 스폰서 및 바이올렛파트너, 리더스클럽, 연간회원권 고액 구매자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참석한 후원사는 FC안양의 2019년 운영 실적 및 2020 시즌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고, ㈜피파스포츠[조마코리아], Jls 스타헤어클럽, (유)에스피[신포우리만두]는 구단주인 최대호 안양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최대호 구단주는 인사말을 통해 “올 시즌 구단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2-10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의 공격수 아담 타가트(27)가 일본 프로축구 J리그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호주 현지 보도가 나왔다.올 시즌 타가트가 내년 시즌 수원의 새 유니폼인 ‘콩코드 블루’를 입고 빅버드에서 활약을 계속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호주 일간지 ‘헤럴드 선’은 9일 “타가트가 아시아 무대를 옮길 수 있다. J리그 최소 2개팀이 타가트를 지켜보고 있으며 이적료는 300만 달러(약 35억 7천만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본다”고 보도했다.호주 국가대표 공격수 타가트는 올 시즌을 앞두고 호주 A리그 브리즈번 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2-10

유럽파가 제외된 한국 축구대표팀이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서 새로운 선수 조합과 전술 옵션 시험에 나선다.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1일 오후 7시 30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홍콩을 상대로 1차전을 벌인다.이번 대회는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캘린더에 포함되지 않아 손흥민(토트넘), 황의조(보르도), 황희찬(잘츠부르크) 등 유럽파 선수들을 차출하지 못함에 따라 벤투 감독은 K리그 선수를 주축으로 시즌이 끝난 중국, 일본, 미국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더해 23명의 엔트리를 구성했다.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2-10

월드 클래스인 ‘한국축구 아이콘’ 손흥민(27ㆍ토트넘)의 가치가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연구기관의 통계 수치로도 입증됐다.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가 유럽 35개 프로축구 리그 소속 선수들의 경기력을 지표화한 ‘2019-2020시즌 인스탯 퍼포먼스 인덱스’에서 337점을 받아 공동 17위에 자리했다.통산 6차례 발롱도르를 수상한 리오넬 메시(401점·바르셀로나)가 1위에 올랐고, 하킴 지예흐(377점·아약스), 킬리안 음바페(366점·PSG), 리야드마레즈(362점·맨체스터시티) 등이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2-10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한국프로축구연맹과 공동으로 ‘FC안양 어린이 풋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안양은 지난 7일 안양 비산체육공원 풋살장에서 안양지역아동센터 10개소 150여 명을 대상으로 6대6 풋살대회, 레크리에이션, 체육용품 증정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장철혁 FC안양 단장은 “오늘 참여한 어린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한 아름 안고 돌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런 뜻깊은 행사를 자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행사에 함께 참여한 FC안양의 중앙수비수 유종현은 “다소 쌀쌀한 날씨에 이렇게 많이 모여주셔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