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259건)

공격수 오현규와 수비수 김상준(이상 수원 매탄고)이 K리그1 수원 삼성의 우선지명을 받아 내년 프로 그라운드에 나선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총 136명의 선수가 2020시즌 K리그 1ㆍ2부 클럽의 우선지명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이들 중 오현규와 김상준을 비롯, 인천 대건고의 최원창, 최세윤(이상 인천 유나이티드) 등 17명은 막바로 프로에 입단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대학에 진학하거나 아직 진로가 확정되지 않았다.수원과 준프로계약을 맺은 오현규는 고교생 신분으로 이미 2019시즌 K리그에 데뷔해 9경기에 출전했다.K리그 1ㆍ2 각 구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0-14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북한과의 조별리그를 위해 역사적인 29년 만의 방북길에 올랐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경유지인 중국 베이징으로 출발했다.대표팀은 이날 베이징 주재 북한 대사관에서 북한 입국비자를 받고 하룻밤을 묵은 뒤, 14일 오후 1시 30분께 평양에 도착해 숙소에 여장을 풀고 김일성 경기장에서 첫 훈련을 할 예정이다. 이어 대표팀은 다음날인 15일 오후 5시 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북한과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H조 3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0-13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 ‘벤투호’가 스리랑카를 제물 삼아 릴레이 골을 폭발시키며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순항을 이어갔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0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 경기장에서 열린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H조 2차전 홈경기에서 김신욱(상하이 선화)의 4골 활약과 손흥민(토트넘)의 멀티 골, 황희찬(잘츠부르크), 권창훈(프라이부르크)의 1골을 묶어 스리랑카를 8대0으로 대파했다.이로써 한국은 월드컵 2차 예선에서 지난달 10일 투르크메니스탄 원정 2-0 승리에 이어 2연승을 질주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0-10

유럽무대에서 연일 상종가를 치고 있는 ‘황소’ 황희찬(23ㆍ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빅리그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0일(한국시간) “아스널과 크리스털 팰리스가 잘츠부르크의 공격수 황희찬에 집중하기 시작했다”라며 “유럽 주요 리그의 스카우트들이 최근 3시즌 동안 황희찬을 세심하게 관찰했다. 그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리버풀(잉글랜드)을 상대로 획기적인 활약을 펼쳤다”고 보도했다.황희찬은 지난 3일 열린 리버풀과의 조별리그 E조 2차전 원정에서 0대3으로 뒤진 전반 39분 유럽 최고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0-10

스리랑카(10일·화성), 북한(15일·평양)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2∼3차전을 앞둔 벤투호가 가을비에 아랑곳없이 10월 A매치 2연전 필승을 향한 훈련에 나섰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7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 모여 스리랑카전과 북한전에 대비한 소집훈련을 시작했다.벤투 감독은 10월 A매치 2연전에 대비해 25명의 선수를 소집했지만 소속팀 일정으로 황인범(밴쿠버)과 이재성(홀슈타인 킬)은 8일에 합류한다.이날 오후 2시 30분까지 파주NFC에 합류한 선수들은 잠시 휴식을

축구 | 연합뉴스 | 2019-10-07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세계랭킹 1위이자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우승팀인 미국과의 2차 평가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황인선 감독 대행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솔저필드에서 열린 미국과 2차 평가전에서 지소연(첼시FC위민)의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칼리 로이드에게 동점골을 내줘 1대1로 비겼다.이로써 한국은 미국을 상대로 처음으로 득점 후 무승부를 거두는 성과를 올리며 미국의 A매치 연승행진을 17경기에서 멈춰세웠다.이날 손화연(창녕WFC)과 강채림(현대제철)을 투톱에 ‘지메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0-07

한국 축구대표팀 벤투호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경기를 위해 29년 만의 ‘평양 원정’을 준비하기 위해 모인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 오후 2시 30분 파주 NFC에 소집돼 담금질에 들어간다.이번에 승선한 25명 선수 중 황인범(밴쿠버)과 이재성(홀슈타인 킬)은 조금 늦게 합류하고,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발렌시아) 등 23명은 소집 당일 정상적으로 훈련에 참여한다.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스리랑카와 월드컵 2차 예선 2차전 홈경기에 나선다.이어 15일 오후 5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0-06

한국 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 대표팀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결전지 브라질로 떠났다.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월드컵 대표팀은 6일 낮 인천국제공항에서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등의 격려를 받고 브라질로 출국했다.27일 개막하는 이번 이번 FIFA U-17 월드컵에서 한국은 프랑스, 칠레, 아이티와 C조에 편성돼 28일 아이티, 31일 프랑스, 11월 3일 칠레와 맞대결을 펼쳐 16강 진출에 도전한다.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AFC) 16세 이하(U-16) 챔피언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0-06

물오른 공격 감각을 유지하고 있는 손흥민(27·토트넘)이 리그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 도전한다.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오후 8시 30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센터에서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과 2019-2020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최근 팀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를 굳힌 손흥민도 출전이 유력하다.토트넘의 최근 분위기는 다소 침체한 상황이다.2일 펼쳐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에서 토트넘은 바이에른 뮌헨(독일)에 2-7 대패를 당했다.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했던

축구 | 연합뉴스 | 2019-10-04

프로축구 ‘전통의 명가’ 수원 삼성이 기사회생으로 ‘2019 KEB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 결승에 진출, 역대 최다 우승과 K리그1(1부리그) 자존심 지키기에 나선다.수원은 지난 2일 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4강 2차전 홈경기서 ‘캡틴’ 염기훈의 해트트릭으로 ‘K3(4부리그) 돌풍’ 화성FC를 연장 혈투 끝에 3대0으로 제압했다.지난 1차전에서 불의의 일격을 당하며 0대1로 패해 벼랑끝에 몰렸던 수원은 1,2차전 합계 3대1로 역전에 성공하며 힘겹게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이로써 그동안 포항 스틸러스와 함께 통산 4회 우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