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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할 한국 대표팀 최종 엔트리가 발표됐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9월 24∼29일 인도 방갈로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컵에 대비해 훈련할 최종엔트리 12명을 8일 발표했다.김한별, 박하나, 배혜윤(이상 용인 삼성생명), 김단비, 김연희(이상 인천 신한은행), 강이슬(부천 KEB하나은행)을 비롯해 박혜진, 박지현, 김정은, 최은실(이상 아산 우리은행), 염윤아, 강아정(이상 청주 KB스타즈)이 명단에 포함됐다.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정규리그를 소화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7-08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4호 홈런과 함께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최지만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경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올렸다.특히 최지만은 1대1로 맞선 5회초 2사 1루에서 좌월 투런포를 터트리며 소속팀 탬파베이의 6대2 승리를 이끌었다.앞선 두 타석에서 1회초 삼진, 4회초 2루수 직선타로 아쉬움을 삼켰던 최지만은 5회초 클리블랜드 선발투수 카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5-26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포워드 양희종(35)과 3년간 재계약을 체결했다.인삼공사는 14일 “양희종과 3년간 첫해 보수 총액 4억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연봉 3억2천만원에 인센티브 8천만원의 조건이다.2007-2008시즌을 시작으로 줄곧 한 팀에서 활약한 양희종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평균 7득점, 4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했다.인삼공사는 “현역 국가대표로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하며 팀내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는 양희종에 대한 평가와 구단과 선수 간 미래지향적 관계가 반영된 결과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5-14

2018-2019시즌 프로농구 코트를 밟았던 외국인 선수 중 기존 구단과 재계약 계약서에 사인한 선수가 단 한 명도 없다.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8일 “10개 구단 모두가 지난 시즌 팀에서 뛰었던 외국인 선수와 재계약이 결렬됐다”고 전했다.프로농구 역사상 외국인 선수 전원이 재계약에 이르지 못한 것은 외국인 선발 제도가 바뀌어 재계약이 불가했을 때를 제외하고는 처음이다. 종전 가장 적은 재계약 인원은 2명이었다. 1997-1998시즌과 2010-2011시즌 두 번 있었다.이는 2018-2019시즌 적용됐던 외국인 선수 신장 제한

농구 | 연합뉴스 | 2019-05-08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서 창단 첫 승을 올린 인천 전자랜드가 올 시즌 극강의 홈 경기력을 앞세워 안방 2연전 승리를 통한 역전우승에 도전한다.‘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선승제) 방문경기서 정규리그 1위 울산 모비스와 1승 1패를 기록한 전자랜드는 17일 홈인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3차전을 갖는다.지난 13일 울산 원정 1차전에서 95대98로 아깝게 패한 전자랜드는 이틀 뒤인 15일 2차전에선 89대70으로 대승을 거둬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이로써 전자랜드는 올 시즌 정규리그 2위에 오른 뒤 진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4-16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창단 후 첫 챔피언결정전에 진출, 무관의 설움을 날리기 위해 출격한다.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전자랜드는 오는 13일 시작되는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선승제)에서 정규리그 1위인 울산 현대모비스와 격돌한다.지난 시즌까지 프로농구 10개팀 중 유일하게 챔피언결정전에 한 번도 오르지 못한 전자랜드는 올 시즌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한 후 4강 플레이오프에서 정규리그 3위 창원 LG를 3대0으로 셧아웃시키며 결승에 안착했다.이로써 1997년 프로농구 출범 당시 전신인 인천 대우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4-10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전주 KCC 이정현(32)이 생애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 안양 KGC인삼공사 변준형(23)은 생애 한 번 뿐인 신인상을 받았다.20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이정현은 기자단 총 투표수 109표 중 76표를 획득, 나란히 12표를 받는데 그친 함지훈과 이대성(이상 울산 현대모비스)을 제치고 MVP에 선정됐다.이정현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51경기에 출전해 평균 17.2점, 4.4어시스트, 3.1리바운드를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3-20

전통의 ‘명가’ 용인 삼성생명이 여자프로농구에서 6회 연속 통합우승에 빛나는 ‘거함’ 아산 우리은행을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 정규리그 1위 청주 KB국민은행과 5전 3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벌인다.정규리그 3위 삼성생명은 18일 오후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벌어진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김한별(21득점ㆍ10리바운드)의 맹활약을 앞세워 2위 우리은행을 75대68로 따돌리고 2승 1패로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예상을 뒤엎고 플레이오프 1차전 패배 뒤 2,3차전을 내리 승리하며 2년 만에 다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9-03-19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아산 우리은행을 제압하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삼성생명은 18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 3차전에서 김한별의 21득점, 10리바운드 활약을 앞세워 우리은행을 75대68로 꺾었다.이로써 삼성생명은 PO 전적 2승 1패로 2016-2017시즌 이후 2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며 청주 KB와 오는 21일부터 5전 3선승제의 승부를 펼치게 됐다.삼성생명은 1쿼터 상대 모니크 빌링스에 10점을 내주며 14대21로 이끌린 뒤 2쿼터에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3-18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은 박성배(45) 전 아산 우리은행 코치를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경희대 출신 박성배 감독은 1997년~2007년까지 프로농구 서울 삼성에서 선수로 뛰었고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아산 우리은행 코치로 활동했다.또 신한은행은 하상윤 서울 광신중 코치, 박성훈 전 서울 인헌고 코치, 국가대표 출신 양지희 코치 등 3명을 박성배 감독과 함께할 코칭스태프로 임명했다.특히 박성훈 코치는 박성배 감독의 친동생으로 형제가 나란히 감독과 코치로 한 팀을 이끌게 됐다.이번 시즌 정규리그 6승 29패로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