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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가 투수진 뎁스 악화에도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동력은 뜬공과 기동력 야구다.SSG는 지난 21까지 35승 21패로 선두 LG에 1.5게임 차 뒤진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역대급 순위경쟁 속에서도 지난달 17일 이후 단 한 차례도 5위권 밖으로 밀려난 적이 없는 안정감을 보이고 있다. ‘토종 원투펀치’ 문승원과 박종훈이 부상으로 이탈하고 외국인 투수 르위키가 퇴출되는 악재가 겹쳤지만 타력의 힘으로 선두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그러나 SSG는 팀 타율이 0.255로 10개 구단 중 7위에 머물러 있다. 득점권 타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6-22 10:54

SSG 랜더스가 테이블세터의 부진 장기화로 선두 도약에 애를 먹고 있다.테이블세터는 1ㆍ2번타자를 일컫는 것으로 출루와 컨택을 기반으로 중심타선에게 타점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18일까지 SSG의 테이블세터의 출루율은 0.332에 그쳤다. KBO리그 10개 구단 중 7위로, 리그 평균인 0.359를 밑도는 수치다. 최주환, 최정, 로맥, 한유섬, 추신수 등 리그를 대표하는 거포들이 포진한 중심타선에 타점 기회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올 시즌 SSG의 리드오프(1번 타자)는 대졸 2년차 외야수 최지훈이 가장 많이 맡았다. 최지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6-19 16:47

“평정심을 갖고 투구하면 제구는 따라오게 돼 있는데 투수들이 그게 안될 때가 있어 고민입니다.”김원형 SSG 랜더스 감독은 유례없이 치열한 상위권 경쟁 속에서 투수들에게 제구력과 집중력을 강조했다.SSG는 지난주까지 31승 24패로 선두 KT에 1게임 뒤진 4위를 달리고 있다. SSG 투수진은 55경기서 493.1이닝을 투구하며 평균자책점 4.82로, 10개 구단 중 8위에 머물고 있다. 여기에 9이닝당 볼넷 개수 역시 4.98개로 8위로 높다. 올해 KBO리그 판도가 현재까지 ‘7강 3약’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위권 경쟁팀들 중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6-15 09:36

SSG 랜더스가 키움의 추격을 따돌리고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승리를 신고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SSG는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키움과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최주환, 한유섬, 김강민의 홈런포를 앞세워 8대6으로 승리했다.SSG 타선은 1회부터 5점을 뽑으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1회 선두타자 최지훈과 로맥의 연속안타로 무사 1,2루 기회를 잡았고, 추신수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주자들의 더블 스틸로 1사 2,3루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최정의 우전 적시타로 2대0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6-11 22:20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선발투수들의 잇따른 부상 이탈로 불펜진까지 과부하가 걸리면서 ‘마운드 붕괴’와 함께 선두 경쟁에서 뒤처질 우려를 낳고 있다.SSG는 토종 원투펀치 문승원과 박종훈이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했다. 여기에 지난 9일 KT전에서 선발 등판한 이건욱도 1.1이닝만에 어깨통증을 호소하며 자진강판했다. 이건욱은 지난해 122이닝을 소화하며 6승을 수확해 올 시즌 5선발로 낙점됐지만, 프로 입단 후 괴롭혀 온 부상에 다시 발목이 잡혔다.SSG는 당초 올 시즌 윌머 폰트ㆍ아티 르위키ㆍ문승원ㆍ박종훈으로 이어지는 1~4선발에 이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6-10 10:30

“팀 투수진의 누수를 메워 줄 수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당분간은 퓨처스리그에서 조정을 거칠 예정입니다.”SSG 랜더스가 독립야구 시흥 울브스에서 활약하던 베테랑 사이드암 투수 신재영(32)을 지난주 영입, 부상 이탈 투수들의 공백을 메우기에 나선 가운데 경기 감각 회복이 선결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SSG는 ‘토종 원투펀치’ 문승원과 박종훈이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고, 대체 외국인 투수 샘 가빌리오는 다음달이나 돼야 합류할 전망이다. 시즌 개막 전 유례없는 선발투수 풍년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지만 2~4선발이 동시에 이탈하자 독립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6-09 14:28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여러 악재를 딛고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그 원동력으로 타율보다 출루와 득점 기회에서의 타선 집중력이 꼽힌다.SSG는 7일까지 29승 21패로리그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역대급 치열한 순위경쟁 속에서 7위 키움과 격차가 4.5경기 차이에 불과하지만, 지난달 22일 이후 단 하루도 선두 자리를 내놓지 않고 순항하고 있다.SSG 타선은 전신인 SK시절 ‘홈런 공장’ 명성을 되찾고 있다. 팀 타율은 0.259로 리그 7위에 불과하지만 홈런 수는 63개로 리그 2위다. 또 출루율 0.354(5위)와 장타율 0.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6-08 10:10

SSG 랜더스가 외인 에이스 윌머 폰트의 괴력투를 앞세워 두산에 승리하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SSG는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투수전을 펼친 끝에 4대1로 승리했다.SSG 선발 폰트는 8회까지 탈삼진 12개를 솎아내며 피안타 5개와 무사사구로 1실점 투구를 펼쳤다. 4회 1사 후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에게 맞은 우월 솔로포를 빼면 완벽에 가까운 투구였다.폰트가 호투하는 사이 SSG 타선은 3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강민이 상대 좌완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6-06 20:47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선발투수 5명 중 3명이 부상으로 전력에 이탈하는 초대형 악재를 맞았다.4일 SSG는 토종 에이스 문승원이 오는 5일 1군에서 말소돼 미국으로 출국한다. 지난해 10월 시즌 종료를 앞두고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지만 다시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기 때문이다. 이에 문승원은 미국으로 출국해 팔꿈치 부상과 관련한 소견을 듣고 재활과 수술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출국과 귀국 전후로 자가격리를 실시하면 몸 상태가 회복되더라도 사실상 7월이 넘어서야 다시 돌아올 수 있을 전망이다.이미 SSG는 잠수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6-04 19:00

“날씨가 더워지면서 구위가 오르고 있고, 몸에 이상 징후도 없어 듬직합니다.”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외국인 투수 윌머 폰트(31)가 시즌 초반 부진을 씻고 최근 연일 호투를 펼쳐 구단 관계자들을 미소짓게 하고 있다.베네수엘라 출신 폰트는 최고구속 160㎞에 이르는 강속구와 슬라이더, 커브, 포크볼이 주 무기인 우완투수다. SSG는 지난해 전신 SK가 닉 킹엄의 부상과 리카르도 핀토의 부진으로 9위로 추락한 아픔이 있어 올해 폰트를 영입해 마운드 전력 강화를 꾀했다.폰트는 지난 2월 제주 스프링캠프 때 불펜피칭에서 코칭스태프의 탄성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6-03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