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故 서지원 ‘내 눈물 모아’, 정재형 연주 “우리 다 같이 부를까요”에 관객들 눈물바다
‘슈가맨’ 故 서지원 ‘내 눈물 모아’, 정재형 연주 “우리 다 같이 부를까요”에 관객들 눈물바다
  •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 입력   2015. 12. 09   오전 9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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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슈가맨 故 서지원, 방송 캡처
슈가맨 故 서지원.

JTBC ‘슈가맨’에 가수 故 서지원이 영상으로 출연,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고인은 지난 8일 밤에 방송된 ‘슈가맨’을 통해 유재석에 의해 “지난 1990년대 중반에 발표된 명곡이고 슬픈 발라드의 대표 곡”이라고 소개됐다.

이어 고인의 ‘내 눈물 모아’를 만든 작곡가 정재형이 피아노로 연주하면서 애절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다 “우리 다 같이 할까요?”라고 권유하면서 마이크를 관객들에게 돌렸다.

가수 린과 30~40대 관객들은 정재형과 함께 눈물을 흘리면서 노랫말을 읊조렸고, 유희열은 “정재형씨가 콘서트 때마다 이 노래를 피아노 하나로 부른다. 매번 잘 못 부르는데, 함께 불러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린도 “당시 소녀였다. 많이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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