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세포 복제 송아지 10마리 탄생
체세포 복제 송아지 10마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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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우 귀세포를 이용한 체세포 복제 송아지 10마리가 탄생했다.
농촌진흥청 축산기술연구소는 15일 축적된 체세포 복제기술로 지난 2001년 9월 부터 전국 육질검증에서 4위를 차지한 초우량 한우 ‘K9849’의 귀세포를 복제해 만든 수정란을 전국 238마리 암소에 이식한 결과, 10마리의 복제 송아지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복제송아지는 현재 일반소보다 발육이 월등하고 체세포 제공 암소 K9849보다 우수한 상태다.축산기술연구소 양병철박사는 “선진국의 체세포 복제 출산 성공률이 2%임을 감안할 때, 238마리에서 10 마리가 태어나 4%의 출산율을 기록한 것은 국내 체세포 복제기술의 우수성을 반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부는 체세포 복제소의 사후관리와 장기독성검사 등을 통해 식품으로써 문제가 없을 경우 농가에 직접 보급할 계획이다. /김동수기자 dskim@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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