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강수연 집행위원장 “개막작 ‘춘몽’, 세 감독 한 화면에서 볼 수 있어 행복”
‘BIFF’ 강수연 집행위원장 “개막작 ‘춘몽’, 세 감독 한 화면에서 볼 수 있어 행복”
  •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 입력   2016. 10. 06   오후 6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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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BIFF 강수연, 연합뉴스

‘BIFF 강수연’

강수연 BIFF 집행위원장이 개막작 ‘춘몽’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오후 부산 동서대학교센텀캠퍼스에서는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인 ‘춘몽’(감독 장률)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강수연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춘몽’에 출연한 양익준, 박정범, 윤종빈 감독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젊은 감독들이다. 그들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다는 게 행복하다”라며 한 사람의 관객으로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전에 이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 내가 ‘춘몽’을 ‘용서받지 못한 자가 똥파리로 산다’란 제목으로 바꾸면 어떻겠느냐고 농담을 했다”라며 세 감독들의 연출작을 언급했다.

윤종빈 감독은 ‘용서받지 못한 자’, 양익준 감독은 ‘똥파리’, 박정범 감독은 ‘산다’를 연출한 바 있다.
 
한편 ‘춘몽’은 예사롭지 않은 세 남자 익준, 정범, 종빈과 보기만 해도 설레는 그들의 여신 예리가 꿈꾸는 그들이 사는 세상을 담은 작품이다. 제21회 BIFF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오는 13일 정식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BIFF 강수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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