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속 PS진출' 넥센 염경엽 감독, 돌연 사퇴선언…무성했던 소문 사실일까?
'4연속 PS진출' 넥센 염경엽 감독, 돌연 사퇴선언…무성했던 소문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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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 히어로즈 감독직 사퇴를 선언한 염경엽 감독. 연합뉴스
'4연속 PS진출' 넥센 염경엽 감독, 사퇴선언…무성했던 소문 사실일까?

염경엽(48)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4년 동안 최선을 다했지만, (우승하지 못해) 구단과 팬들에게 죄송하다. 책임을 져야 할 것 같다"며 자진사퇴를 선언했다.

염 감독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에서 4-5로 져 시리즈 전적 1승 3패로 탈락이 확정된 직후 감독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4년 동안 최선을 다했지만, (우승하지 못해) 구단과 팬들에게 죄송하다. 책임을 져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올해 넥센이 거둔 성과를 살펴보면, 염 감독의 갑작스러운 사퇴는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

시즌 막판 염 감독은 내년부터 수도권 모 구단으로 자리를 옮긴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구설에 올랐다.

이때부터 염 감독의 거취를 둘러싼 미묘한 분위기가 감지됐고, 염 감독은 "자꾸 흔들면 떠나겠다"는 발언까지 했다.

넥센 구단 관계자는 염 감독의 전격적인 자진사퇴 선언에 "상의 없이 감독의 일방적인 발표에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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