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림을 체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제7회 용인시 청소년 기아체험’ 개최
굶주림을 체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제7회 용인시 청소년 기아체험’ 개최
  • 안영국 기자 ang@kyeonggi.com
  • 입력   2016. 10. 23   오후 2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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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경기동부지역본부(본부장 박인수)는 지난 22일 용인 성지중학교에서 ‘제7회 용인시 청소년 기아체험’을 용인시 어머니 봉사단, 학부모 봉사단과 함께 열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용인시자원봉사센터, 경기교육자원봉사단체협의회, 한국청소년자원봉사연맹 용인지부의 후원으로 참가한 청소년들에게 세계시민으로서의 글로벌 인성과 배려, 공감을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했다.

6시간 동안 기아체험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국경과 이념을 넘어 지구촌 어려운 이웃들의 삶을 배우고 체험함으로써 ‘배우고, 공감하고, 행동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행사에 참여한 박장선 ㈜나래지앤씨 대표는 “7회를 맞은 ‘용인시 청소년 기아체험’이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이해하고, 글로벌 인성교육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안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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