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타인 명의 주민증 발급 시도
화성/타인 명의 주민증 발급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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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경찰서는 4일 카드 대금을 갚지 않기 위해 다른 사람 이름으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으려 한 혐의(사문서 위조 및 위조사문서 행사 등)로 황모씨(47·여·수원시 권선구 고등동)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자신이 사용한 신용카드 대금을 갚지 않기 위해 지난 6월30일 화성시 남양동사무소에서 주민등록증 발급에 따른 신원진술서 양식에 김모씨(49) 인적사항을 기재한 혐의다.
황씨는 동사무소로부터 신원조사 의뢰서를 넘겨 받은 경찰의 신원조회 도중 다른 사람의 인적사항을 허위로 기재한 사실이 밝혀져 덜미가 잡혔다./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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