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매탄2동사무소, 삼척시 수해복구
수원 매탄2동사무소, 삼척시 수해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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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매탄2동사무소(동장 김한욱)직원과 주민 20여명은(자치위원회 위원장 오정일) 23일 태풍 ‘매미’로 인해 인적·물적피해를 입어 고통을 겪고 있는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사무소를 방문, 라면 등 생활필수품과 오 위원장이 기증한 고급 패션목걸이 8박스를 전달했다.
이들은 이어 태풍피해 복구에 힘쓰는 수재민들과 함께 마을도로를 정비하고 쓰레기 수거 및 세탁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와함께 매탄2동사무소는 다음달 1일 관내 근린공원에서 개최되는 ‘매탄2동 마을노래자랑대회’에서 먹거리 장터를 운영, 판매되는 수익금과 수재민돕기 모금함을 설치해 얻은 수재의연금을 수해지역에 전달할 계획이다.
차공근씨(46·매탄2동 체육진흥회장)는 “지난 2000년 여름장마로 관내 150여가구가 침수돼 많은 고통을 겪고 있을때 각지에서 많은 도움을 준 일을 기억하고 있다”며 “누구보다 수해의 아픔을 잘 알고 있어 수해복구 활동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창학기자 chkim@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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