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개인택시 신규면허자 25명에 면허증 수여… 내년부터 2019년까지 24대씩 증차
용인시, 개인택시 신규면허자 25명에 면허증 수여… 내년부터 2019년까지 24대씩 증차
  • 안영국 기자 ang@kyeonggi.com
  • 입력   2016. 12. 26   오후 6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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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개인택시신규면허증수여식

용인시는 26일 시청 비전홀에서 개인택시 신규 면허자 25명에게 면허증을 수여했다.

이날 신규 면허 발급은 시가 지난 7월 도로부터 감차 대신 97대 증차를 확정받은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계획 변경 고시에 따른 것이다.

이번에 신규 면허를 발급받은 기사는 택시운전경력자 19명, 버스 운전 경력자 2명, 전세버스 및 화물 자동차 등 기타 사업용 차량 운전경력자 2명, 군과 관용차량 운전경력자 1명, 국가유공자·장애인·여성 1명 등이다.

이들은 지난 10월 신청자 접수를 받아 무사고 횟수, 운전경력 등을 반영해 지난달 30일 최종 선정됐다. 시는 올해 25대를 시작으로 내년부터 오는 2019년까지 24대씩 증차할 계획이다.

수여식을 통해 택시 서비스 향상을 위한 친절 마인드 교육도 진행됐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신규 면허 취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용인=강한수·안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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