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정보통신공사 검사필증 인터넷서 발급…올해부터 시·구청 방문하는 불편 해소
용인시, 정보통신공사 검사필증 인터넷서 발급…올해부터 시·구청 방문하는 불편 해소
  • 안영국 기자 ang@kyeonggi.com
  • 입력   2017. 01. 04   오후 3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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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올해부터 건축물 신 증축 시 인터넷, 전화, 케이블TV 등 정보통신공사 사용 전 검사필증을 인터넷에서 발급할 수 있도록 했다고 4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시청이나 구청을 방문해야만 검사필증을 받을 수 있었다.

정보통신공사 사용 전 검사는 건축물 신·증축 때 정보통신설비가 기술기준에 적합하게 시공됐는지 준공 전에 확인하는 것으로 연면적 2천㎡ 이상은 시청에서, 그 이하는 구청에서 반드시 받아야 한다.

이번 인터넷 발급 시행으로 검사필증을 신청할 때만 시·구청을 방문하고 검사필증이 나왔을 때는 굳이 가지 않아도 된다. 시 관계자는 “민원인들의 시간적 경제적 불편을 없애기 위해 업무 절차를 개선했다”고 말했다.

용인=안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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