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부모님께 안전을 선물하세요… 용인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권장 홍보
설 명절, 부모님께 안전을 선물하세요… 용인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권장 홍보
  • 안영국 기자 ang@kyeonggi.com
  • 입력   2017. 01. 12   오후 2 : 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부스 운영
‘설 명절, 부모님께 안전을 선물하세요’

용인소방서(서장 조창래)는 설 연휴 고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설 명절, 안전을 선물하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다음달 4일까지 기존주택에도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해야 하지만, 주택 대부분이 화재를 감지하고 초기 진화할 수 있는 시설이 없어 심야 취약시간대에 화재가 발생하면 자칫 인명과 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농·어촌지역의 경우 노약자나, 고령자 등이 다수 거주, 화재 발생 때 스스로 대피가 어려울 뿐 아니라 소방서가 원거리 위치해 초기대응이 쉽지 않아 주택 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는 필수다.

이에 용인소방서에서는 25일간 집중홍보기간을 정해 26일 관내 운집지역에 캠페인을 벌이고, 페이스북을 활용하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릴레이 운동을 전개한다.

조창래 용인소방서장은 “이번 설에는 부모님께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직접 달아드리는 효를 실천하여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택용 소방시설은 가까운 대형 마트 및 인터넷에서 구매 가능하다.
▲ 새해에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 오세요

용인=강한수·안영국기자

 


댓글 운영기준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우리지역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