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극 '꿈에 본 내고향' 인천무대
악극 '꿈에 본 내고향' 인천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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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구는 오는 16일부터 이달말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남구 학산문화원 창립총회 기념한 뮤지컬 악극 ‘꿈에 본 내 고향’을 무대에 올린다.
‘꿈에 본 내 고향’은 연극 배우협회에서 새로운 회장단의 출범과 함께 중견작가 임규씨 작품을 김혁수씨 연출로 처음 선 보이는 작품. 일제시대와 8·15광복, 그리고 6·25전쟁 등의 혼란스런 시대배경 속에서 주인공 ‘순이’를 통해 종군 위안부 여성의 아픈 역사와 삶을 그려냈다.
흘러간 노래에다 신파적 대사가 더해진 어색한 말투는 기성세대에게는 향수에 잠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젊은 세대에게는 지금까지 맛보지 못한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오후 3시와 7시 두차례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학산문화원의 지원으로 남구주민들에게는 50%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문의(032)880-4763
/이종현기자 major01@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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